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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인체에 분해 소제와 해독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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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는 몸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축적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사 과정에서 인체에 해독을 끼치는 인자가 들어가게 마련이고 체외나 체내에 병독적인 물질에 항상 침범 당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기도 하다. |
단식 요법은 몸 안의 찌꺼기를 몰아내는 유일한 자연적인 수단으로 이용 될 수 있다. |
음식을 끊으면 먼저 이화작용과 배설기능이 높아져서 체내에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설이 잘 되고 또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이나 단백질이 소모되어 생명유지의 에너지원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 때 조직 속에 끼여있는 찌꺼기는 말끔히 청소된다. |
단식 요법 중에 있는 사람 곁에 가면 피부로 부터 발산하는 역겨운 몸냄새가 나며 또 단식중 매일 관장을 해도 |
장으로부터 배설되는 많은 양의 변을 볼 수 있다. 사람이 단식을 해봄으로서 평소에 얼마나 많은 더러운 찌꺼기가 몸에 끼어 있는가를 비로소 알게된다. |
단식기간이 계속되면(최초 3일 경과후) 인간의 신체는 그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물질에 의해 살아간다. |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 등이 공급되지 않으면 육체는 자기분해 또는 자기 소화를 시작하여 자신의 조직은 연소 소화한다. 이는 조화있게, 균형있게 잘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단식에 치료법으로서 또한 젊어지는 법으로서 비결이 있다. 단식은 우선 병에 걸리거나 노화되어 쓸모없는 조직과 세포를 분해시켜 연소시킨다. 또 가장 불순하고 하급물진인 죽은 세포, 좋지 못한 축적물, 종기, 지방, 노폐물 등을 소화시킨다. 단식을 가르켜 "찌꺼기 연소"라고 표현 한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그러나 중요한 조직이나 두뇌 등은 단식에 의해 손상되거나 노화되지 않는다. |
단식기간 중 노화된 세포와 병에 걸린 조직이 분해되어 연소되고 있는 동안에 새롭고 건강한 세포의 발육이 촉진된다. |
단식기간 중 혈당치나 단백질 수준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 이유는 체내의 단백질은 항상 가변적인 상태에 있고, 늘 분해되고 또 재합성되어 체내의 필요에 따라 재사용 되는 까닭이다. |
단식기간 중 페,간장, 신장, 피부 등의 배설기간의 배출, 정화작업능력은 증가되고 |
축적된 대사 폐기물과 독성물질은 신속하게 제거된다. 예를 들면 단식기간 중 소변 속의 독소의 농도는 보통 때 보다 10배나 더 높다. 이것은 간장, 신장과 같은 기관과 소화기관이 음식을 소화시킬 때 생긴 폐기물을 제거해야하는 평상시의 일에서 해방되고 요산 푸린 등이 축적된 오래된 폐기물과 독성물질의 정화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배출 작업은 다음과 같은 전형적인 단식의 징후로서 알 수 있다. 즉 호흡이 가빠짐, 소변색깔이 암갈색, 관장에 의한 결정에서의 대량의 배설물이 계속되는 상태, 분출물, 땀, 점액배출 등이다. |
단식은 소화계통기관, 동화계통기관, 보호기관에 생리적인 휴식을 준다. |
단식 후 음식물의 소화능력, 영물의 흡수능력은 많이 개선되고, 노폐물의 배설정체와 축적 등은 예방할 수 있다. |
단식은 생리학상 가장 중요한 시경적, 정신적 기능을 정상상태로 안정시켜 젊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
즉 신경조직은 소생되고 정신력은 개선된다. 분비선 조직과 호르몬 분비는 자극되며 촉진된다. 조직의 생화학적인 미네랄의 균형도 평준화된다 |
첫댓글 하루만 안먹어두 큰탈(꼴까닥) 날낀데...
그려도 일주일에 한번은 금식의 날로 정하심이 어떠신지유
금식 보다 소식을...
소식이 좋긴 좋은데 잘안되는게 문제...
단식을하면 몸에서는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면역력이 엄청 증가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몸이 아프면 먹이를 먹지않슴니다.
그들 나름대로에 치료 방법이지요
그 좋은것을 저는 허기가져서 죽어도 못하겠음다.
그냥 몽땅 먹고 짧게 살렵니다.....
역시 단식이 좋은것은 맞는데 굶은다는 단점...
하루 단식/과연 할수 있을런지 함 해봐야겠는데 언제 할야좋을까요 휜님들 함꼐 날잡아보자구요 하는날 하면 어떨까요 돈안들고 함꼐 했다는 의미도 있을것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