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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다 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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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주는글 스크랩 성 비오 신부님의 말씀
구름에 달 가듯이 추천 0 조회 102 10.02.23 09: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1887-1968)의 어록 일부를 Arni Decorte 수사님의 저서 [Pater Pio aus Pietrelcina]에서 정리한 것이다.  

이태리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 나시어 대부분을 산조반니 로톤도의 카푸친 수도원에서 지내신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은 50년(1918-1968)동안 예수님의 오상(五傷)을 지니고 계셨으며, 1999년 5월 2일 복자 품위에 오르셨고, 2002년 6월 16일에 로마에서 시성되셨다

 

 

 

 

- 밤의 정적을 통하여 또 내 독방의 고독 안에서 나는 자주 손을 들어 여러분을 축복하고 여러분을 예수님과 우리들의 사부이신 프란치스꼬 성인에게 누누이 부탁 말씀드렸습니다.

 

- 사람은 책 안에서 하느님을 탐구할 수 있으나, 발견하는 것은 오직 기도 안에서입니다.

 

- 크리스챤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 천상 어머니의 팔에 당신을 맡기십시오. 어머니는 당신의 영혼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 성 요셉께서 당신에게, 예수님께 하신 것과 같은 애정과 키스를 보내시기를 빕니다.

 

-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우리사랑을 통해 고통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고통을 감내하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 이상, 주님께서 우리를 떠나시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이따금씩 숨기시는 일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나가는 시련인 것이고, 주께서 원하실 때 이 시련은 그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며 관용을 베푸는 데는 비할 데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 어떻게 보속하는 것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십자가를 사랑과 순종의 정신으로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어디서 온 것이든 사랑은 언제나 같은 어머니의 작품입니다. 하느님 섭리의 작품인 것입니다.

 

- 겸손과 정결은, 하느님께로 올라가서 그분을 흠숭하는 날개입니다.

부끄러운 행위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은, 선행을 하고서도 겸손해 하는 그리스도인 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서서 창피를 당하게 됩니다.

 

- 십자가가 여러분을 으스러뜨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무겁기는 하지만 힘이 있어서 똑바로 서 있을 것입니다.

 

- 하느님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바친 시간은 결코 허비된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기도에 대한 선물을 오른 손에 쥐고 계십니다.

주님은 욕망에 얽힌 애착에서 우리가 해방된 정도에 따라, 또 고집을 버리고 삶을 겸손의 터전 위에 세우는 정도에 따라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역경은 영혼들을 십자가 발 아래로 인도하고, 십자가는 그 역경을 하늘의 입구로 지고 가서 그분을 만나게 해줍니다.

그분은 죽음을 이기시고 그 역경도 영복에의 길로 이끄신 것입니다.

 

- 나는 고통을 사랑합니다. 고통을 위한 고통이 아닙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받을 수 있기를 간청했고, 그 고통에서 생겨나는 열매 때문에, 또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이 주시는 영광 때문에 고통을 열망합니다.

내 고통을 통하여 우리 형제들이 구원되고, 불쌍한 연옥 영혼들의 고통이 단축될 것입니다.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 기도하십시오. 마지못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많이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적게 기도하는 사람은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벌받을 것입니다. 의지를 보시고 상을 주시는 것이지,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평화를 누리십시오. 하느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은총 중에 있는 한영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가련한 이 세상이 볼 수만 있다면,

모든 죄인과 모든 불신자들은 그 자리에서 회개를 할 것입니다.

 

- 마음에 간직한 채 고통을 감내하는 것은 공로가 되는 것이고, 고상한 것이고, 좋은 것입니다.

 

- 성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 다니다가 그분을 부인하는 위기에 처해졌을 때, 그는 잘못을 저질렀던 것입니까? 아닙니다.

나빳던 것은 그가 너무 자신의 힘을 믿은 나머지, 스승께서 그토록 강조했던 기도를 하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 사람들한테 위안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어떤 위안을 줄 수 있단 말입니까? 감실(龕室)로 가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의 마음을 털어놓으십시오. 위안은 거기서 찾을 것입니다.

 

- 하느님은 정결의 길을 가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사람을 어여삐 보십니다.

사도답게 한번 말해보십시오 "나를 강하게 해주시는 그분 안에서 나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무력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예수님 팔에, 십자가의 팔에 내던져 그분이 황공하게도 우리를 올려 주실 때까지 겸허하게 끈기 있게 기다리십시다.

 

- 하느님은 올바른 지향과 선한 의지로 하는 기도이면 무엇이든 좋게 받아들이십니다.

 

- 영성체를 통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

그분은 그분의 피조물 안에서 기쁨을 누리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기쁨을 그분 안에서 발견하도록 합시다.

 

- 사랑과 두려움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사랑 없는 두려움은 비겁(卑怯)이요, 두려움 없는 사랑은 불손(不遜)입니다. 사랑이 두려움을 모를 때 그것은 사려 깊지 못하고 제멋대로 입니다.

 

- 기도는 우리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 영신 생활에 진보가 있을수록 그는 피곤을 덜 느끼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이와 같은 천국의 전주곡은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개방하고 자제하는 그만큼 우리는 행복해지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강해집니다.

 

- 순명이 없는 곳에 덕성(德性)은 없습니다. 덕성이 없는 곳에 선행은 없습니다. 선행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 하느님은 안 계십니다. 하느님이 안 계신 곳에는 천국이 없습니다.

 

- 유혹이나 걱정, 불안 등은 나쁜 원수가 만드는 짓거리들입니다. 마귀가 활동을 한다는 것은 그가 아직 있을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당하겠다는 승낙을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우리 행위를 모두 사랑으로 감싸줍니다.

한편 지나치게 신뢰만 하고 있으면 조심을 하지 않고 위험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걱정과 신뢰는 다 있어야 하고 또 서로 보완해 가야 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걱정이 많을 때 우리는 신뢰하는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의 신뢰가 단호하다고 느낄 때, 올바르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우리를 살립니다.

 

- 천사는 언제나 순종합니다. 거룩한 천사를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하느님은 우리를 그들에게 위탁해 두셨습니다.

 

- 나는 여러분의 얼굴을 거울 안에서 보듯이 환하게 알아봅니다. 나는 또 여러분이 말하기 전에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귀가 시킨다고 내게 감추지는 마십시오. 마귀는 도둑과 같습니다. 그는 정체가 폭로되는 즉시 뺑소니칩니다. 유혹이 오거든 당장 내쫓으십시오. 유혹은 타는 불과 같아서, 오래 쥐고 있을수록 손가락은 더 타게 됩니다.

 

- 우리는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을 따를 각오를 해야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없다면 최소한 순종하는 마음으로라도 따라야 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를 강하게 해주시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실 상을 마련하신다는 생각만 해도 위안이 됩니다.

 

- 십자가의 무게가 당신 어깨에 너무 무겁다 싶거든 하느님께 구하여 위안을 받으십시오.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분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올리브 산에서 아버지에게 짐을 가볍게 해주시기를 간청하셨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시거든 고개를 숙여, 예수님처럼 말하십시오. 피앗(Fiat) :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 인생살이에서 교만을 일삼는 사람들은 하느님과 맞먹으려 합니다.

그러나 위험에 직면해서야 비로소 그는 최고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기도는 끌질겨야 합니다. 끈질김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 거룩하시고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상급은 시작만 좋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고, 끝까지 이겨낸 사람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멋지게 시작했고 잘 해 나갔으나, 끝까지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배신했던 유다를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마음이 착한 사람은 강합니다. 그는 고통스러워도 눈물을 감춥니다. 그는 이웃과 하느님께 자신을 희생하여 위안을 얻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나날이 성장하도록 한 걸음씩 힘써 나아가십시오.

 

- 오직 우리 자신에게 맡겨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매순간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다가오는 순간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지 않고 보내는 하루가 없습니다.

 

-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거울을 보지 않는 사람이나 매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더럽다는 것도 모르고 외출하지요. 하지만 묵상하고 생각을 영혼의 거울이신 하느님께 향하는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알아내려 하고, 고치려 하고, 충동을 조절하고, 양심을 가지런히 합니다.

 

-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 기도 없으면 그 싸움에서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 내적 기쁨 중에 어떤 것은 유치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영적 완성의 상징입니다.

그러므로 기쁨보다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내적으로 무미건조함, 불안감, 무기력함이야말로 참된 사랑의 상징입니다.

 

-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고통만이 한 영혼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을 줍니다. "나의 하느님, 보십시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기억하십시오.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습니다.

 

- 만일 우리 마음이 고요하고 참을성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과 하느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 집으로 꿀을 나르는 작은 꿀벌이 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들의 집안에 온유. 평화. 조화. 겸손. 자비가 넘치게 하십시오.

 

- 그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하고 싶거든 겟세마니의 잔에서 당신의 입술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 태양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미사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 인간의 모든 생각 안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조금씩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 가운데서 좋은 것만 가려내어 좋은 것을 보존하고 나쁜 것은 내던져야 합니다.

 

- 오늘 우리 자신에게 자주 이렇게 말합시다. "내 영혼아, 아직까지 못했던 좋은 일을 바로 시작하자." 하느님의 현존에 의하여 움직일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합시다. "하느님께서 나를 바로보시고 나의 행위로 나를 판단하신다."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합시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좋은 것만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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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23 12:14

    첫댓글 며칠전 어떤 분께서 비오신부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두군데에 동시에 나타나는 이적,
    완벽한 오상을 평생 지니고 사신 일, 그리고 공중비행등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분의 영적인 감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새벽 4시반에 이분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새벽 1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이분을 만난 분은 거의 예외없이 영적인 감화를 받고 신실한 신자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분 글이 옮겨져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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