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J Gallery 가족 여러분,
용준님께 드리는 크리스마스,신년축하 메시지 시작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포토에세이 집필을 끝내고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애프터 레코딩에,최선을 다하시는
용준님께 BYJ Gallery 가족들의 사랑과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용준님의 두손에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이번 용준님께 드리는 크리스마스,신년축하 메시지 쓰기는,10월말 한일 BYJ Gallery가족들이 작성한 도쿄돔 이벤트 기념 응원 메시지 현수막을 용준님께 전해드렸으므로,
용준님의 '한아여'를 읽고난 전체적 감상이나 좋았던 부분등을 간략하게 적고, 새해를 맞아 용준님께 드리는 인사 메시지로
좌측메뉴
BYJ Family
용준님 화이팅!(Message to BYJ...♥♥!) 에
1인당 3회에 한해서 써주시기 바랍니다.지금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메시지마감: 12.19일 PM 12:00
****예쁜 이모티콘을 다양하게 써주세요*****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연말에는,꼭 드리고 싶은 선물이 있으면 전해드리지만,용준님의 평소 뜻을 따라
한해를 보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는것도 의미가 깊을것 같아,어제 여러분들과 의견 모은대로
지난번 용준님 생일기념기부때와 같이 배용준가족'이름으로 월드비전에 기부하기로 합니다.
전적으로 자유의사에 따라 익명으로 '배용준가족'이름으로,기부금액의 많고 적음에 의미를 두지 않고,
좋은뜻에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합니다.작은 손길이라도 많은분들이 참여하면 보다 의미 깊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한국 월드비전,일본은 일본 월드비전에 전할 예정입니다.
한국 월드비전
http://www.worldvision.or.kr/html/main.asp
일본 월드비전
http://www.worldvision.jp/
오늘 새로 만든 계좌 올려드립니다.
기부에 함께 참여하실분들은 다음 계좌로 보내주십시요.
닉네임으로 보내시면 될것 같고, 개인이름이나 카페이름은 내지 않고,익명 '배용준가족' 이름으로 월드비전에 전합니다.
개인별 기부금액은 프라이버시므로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하고,종료되면 통장 시작부터 마지막 금액스캔,
월드비전에 전한 영수증을 투명하게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메시지로, 보내신분 매일 입금확인해 드리겠습니다.실명으로 보내신분은 개인적으로 알려주십시요.
직접 진행해야 하는데,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예금주 : xxx
입금계좌 : xxx-xx-xxxxxx
은행명 : xxxx
기간 : 12.8~12.20 (20일 pm 12:00 마감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newpaintings@hanmail.net이나 쪽지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내에서는 makishi님이 담당하니 makishi님께 기부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kishi7@hanmail.net 로 메일 보내면 계좌를 알려드립니다.
♥ヨンジュン様にクリスマス新年祝いメッセージ書き, 隣助け合い寄付 ♥
こんにちは。 BYJ Gallery家族皆さん,
ヨンジュン様に差し上げるクリスマス,新年祝いメッセージ始めます。
'「韓国の美をたどる旅」'フォトエッセイ執筆を終わらせて冬のソナタ アニメーション アフレコに,最善を尽くす
ヨンジュン様にBYJ Gallery家族らの愛と新年を迎える気持ちを込めたメッセージを送って下さい。
ヨンジュン様の両手に皆さんの大切な心お伝えします。
今回のヨンジュン様に差し上げるクリスマス,新年祝いメッセージ使うことは,10月末 韓日BYJ Gallery家族らが作成した東京ドーム イベント記念応援メッセージ垂れ幕をヨンジュン様にお伝えしたので,
ヨンジュン様の'「韓国の美をたどる旅」を読んだ後の全体的感想でも良かった部分などを簡略に少なくて,新年を迎えて,ヨンジュン様に差し上げる要人メッセージで
左側メニュー
BYJ Family
용준님 화이팅!(Message to BYJ...♥♥!)
1人当り3回に限って書いて下さい。今から始められてもかまいません。
メッセージ締め切り:12.19日 PM:12:00
****美しいイモティコンを多様に使って下さい*****
そして今回のクリスマス,年末には,必ずお伝えしたい贈り物があればお伝えするが,ヨンジュン様の普段意について
一年を送って苦しい隣人を助けることに参加するのも意味が深いと思い,昨日皆さんと意見集めた通り
前回ヨンジュン様誕生日記念寄付の時とともにペ・ヨンジュン家族'名前でワールドビジョンに寄付することにします。
全面的に自由意志により匿名で'ペ・ヨンジュン家族'名前で,寄付金額の多い少ないに意味がないで,
良い意に一緒にしたいという心でします。小さい手助けでも多い方々が参加すればより意味深いと思います。
韓国は韓国ワールドビジョン,日本は日本ワールドビジョンに伝える予定です。
韓国ワールドビジョン
http://www.worldvision.or.kr/html/main.asp
日本ワールドビジョン
http://www.worldvision.jp/
今日新しく作った口座上げます。
寄付に共にチャミョハシルブンドゥルは次の口座に送って下さい。
ニックネームに送られれば良いようだし,個人の名前やカフェの名前は出さないで,匿名'ペ・ヨンジュン家族'名前でワールドビジョンに伝えます。
個人別寄付金額はフライ儲けられるので外部に知らされないようにして,終了すれば通帳開始から最後の金額スキャン,
ワールドビジョンに伝えた領収書を透明に報告して差し上げます。
メッセージで,送られた方毎日入金確認して差し上げます。実名にポネシンブンは個人的に知らせて下さい。
直接進行するべきなのに,たくさん助けてくださって下さい。
問い合わせ事項があればnewpaintings@hanmail.net でもメッセージで問い合わせして下さい。
**日本国内ではmakishi様が担当するとmakishi様に寄付金を送って下さい。
makishi7@hanmail.net でメール送れば口座をお知らせします。
★★ Writing 'Merry X-mas & Happy New Year Message to BYJ!
This Year is passing by... New Year is Coming...
Please leave your 'Merry X-mas & Happy New Year Message to to BYJ' on
BYJ Family
용준님 화이팅! (Message to BYJ...♥♥!)
in our BYJ Gallery cafe menu.
Our Messages will be send to BYJ! Thanks!
*****please use cute emoticon!****
closing day : 12.19 PM:12:00
사랑과 응원으로 함께 하는
|
정말 작으나마 용준님과 함께 할수 있는 좋은일에 함께 할수 있어서기쁩니다..행복 하세요.
풀님,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마음만은 넉넉함으로 이웃과 함께 하려함에 한층 밝아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투명하게 관리 해서 용준님 가족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월드비전을 통해 잘 전하겠습니다.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용준 가족으로 사랑,정,인연이되어 늘 행복하답니다...style님 좋은일에 동참할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경숙씨님,이렇게 선뜻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 무척 기쁘고 또한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소속 그런것 떠나 용준님의 한 가족으로서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작은 손길이나마 한마음으로 함께할수 있다는것이 제게 크나큰 감동으로 느껴집니다.그리고 용준님 가족들은 참 따뜻한분들이라는 생각을 다시하게되요. ^^*
style님, 대단히 늦어졌습니다만, 지금 메시지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걱정을 걸고, 죄송합니다. ☆style님, makishi님, 좋게 부탁합니다. m(__)m
vento님,반가워요. 늘 창의적 작품으로 바쁜 가운데 용준님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셔 감사한 마음입니다.지난번에도 배용준가족이름으로 늦었지만 홀로 참여해주시고,이번 또한 함께 참여해주시는 마음 고마움이 앞섭니다.어머님이 빨리 건강회복하시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용준님...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영위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한제국님,소속 관계없이 오직 용준님 안에서 한가족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선뜻 함께해주신 마음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념 기부를 끝내고 마음으로부터 번지는 따뜻하고,기쁜 기분이 있었습니다.여러분 모두의 마음도 그러했던것 같습니다.
지난번 용준님
이렇게 함께해주신 여러분들의 넓은 사랑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뜻밖의 일정으로 이번에도 스타일님이 수고해주시니..그저 감사드려요 ㅎㅎ 좋은 일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 복 받으세요 ^&^
zeze님,그동안 이모저모 알아봐주고 수고 많았어.뜻밖의 일정이어도 중요한 일정이어서 잘 다녀왔다고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 ^함께 참여하고 의논이 되어주는 zeze가 있어 늘 힘이 되고 있어.딸아이가 내일 아침 뉴욕에 가기때문에 오늘부터 내일 배웅하고 오기까지는 준비해주느라 정말 정신 없을듯해.오늘 아침부터 내일 낮까지는 밑반찬준비도 해야하고 짐도 같이 꾸려줘야하고...빨리 보내고 스마스는 한가하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