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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농원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고향의 봄 노랫말 바꾸어야 한다.
휘은 추천 0 조회 57 08.09.02 13: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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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2 20:35

    첫댓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나의 살던 고향"이 참으로 맞지 않는 줄 알면서도 이것을 어느 곳에 진정을 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었습니다. 몇 년 전 아이들이 부르는 "한국을 빛낸 ......" 노래를 듣다가 왜 이수일과 심순애가 여기에 나올까하며 실소했었는데, 지금 권 변호사님의 진정어린 말씀에 새삼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루 빨리 바꾸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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