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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초선의 꽃 이야기 조롱조롱 메달린 팔월의 조롱박
草仙 추천 0 조회 182 12.08.12 16: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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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07:57

    첫댓글 ㅎㅎㅎㅎ 아주 좋아 보이는데요.
    언제나 상황에 맞게 뭔가 해결해내시는 능력도 정말 뛰어나시구요.
    무설재 또한 다양한 야채와 과일 덕분에 폭염에 시달린 여름나기를 잘 해냈습니다.
    이젠 가을 모종을 심어야 할 때...

  • 12.08.13 11:24

    오랫만에 눈에 들어 온 조롱박이 사랑스럽네요~!
    물론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 주고 나중에 쓸모있는 효용에
    참 대견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두고두고 들겠어요~! ^ ^

  • 작성자 12.08.13 23:27

    올해도 아이들을 위한 풀장과 그늘막을 만드셨는지요?
    단순한 생각이지만 그늘막 대신 조롱박이나 수세미로 그늘을 만들면 어떨까해서요.
    계단의 폭이 제법 넓은데 교회 벽면쪽으로해서 1/3폭쯤 방울토마토를 심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 12.08.14 21:05

    한번 놀러 오셔서 지혜를 나누어 주셨음 합니다~!
    교회옆 놀이터를 놀이터 안전 시설법인지 뭔지 때문에 모두 철거했거든요~!
    안그래도 놀이터 있던 곳을 어찌 손대나 싶네요~!
    물놀이 장은 올해도 만들었는데 말씀하신 수세미나 조롱박 그늘막은
    제 상상으로는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쉬시는 날 한번 오셔서 멋진 아이디어로 조언 좀 해 주세요~! ^ ^

  • 12.08.14 07:57

    조롱박을 저렇게 올리니 참 보기 좋아요.
    우리 집에 자라는 조롱박은 그냥 땅 위를 기고 담을 감고 올라갑니다.
    제게 아주 맛있는 단호박 씨앗이 있는데 초선님 보내드릴까요?
    사모님을 위해서 꼭 내년엔 단호박을 심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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