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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비내리는 제주애월에서 한글자 꽝!
푸른밤 추천 0 조회 210 06.12.11 23: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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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1 23:24

    첫댓글 ㅎㅎㅎㅎㅎ 가끔 한번씩 오밤중에 나타나설랑..왜 그리 웃긴다요? 최성원셈!! 애월에서 벙개 때림 갈 유부국시 여그 있는디유!! 언제라도 부르시라는...제주도 못가본지..한 십년은 되었으니..함 가도 모라할 사람 없다는...

  • 06.12.11 23:24

    참 애월이 愛月인감요?

  • 작성자 06.12.11 23:29

    애월의뜻은....여기사람들도 잘모르더라구요....언덕 애...아니면 절벽 애..일꺼에요....해안절벽과 언덕에뜨는달이 그야말로 일품인 일명 moon on the hill 이라 아뢰오.

  • 06.12.12 00:26

    무엇보다도 글 속에서 묻어나오는 제주의 운치가 있어서 좋습니다~

  • 06.12.12 00:57

    하하하...저도 한참 웃었읍니다...바이올렛님이 더 웃겨요. 제주도가 그냥 눈앞에 펼쳐지는것 같읍니다. 마지막 본게 10년도 넘었는데...지금이라도 달려가 푸른밤님과 '도란도란 둘이서'....ㅎㅎㅎ 이렇게 얘기하면 의심 받겠죠? ㅎㅎㅎㅎㅎ 그냥 맥주라도 한잔 하며 사는 얘기 하고 싶네요....

  • 06.12.12 09:14

    솔직담백 푸른밤님 덕분에 저도 100초 동안 웃고 갑니다. (순수소년 유보 ㅋㅋ)ㅎㅎㅎ ㅋㅋㅋ ㄲㄲㄲ

  • 06.12.12 09:50

    ㅋㅋ 덕분에 벽촌에서 제주소식을 다 듣네요. 열명 남짓의 카페와 노래라니... 사람사는 모습이 물씬합니다. 푸른밤님 글 읽다보면 자꾸 제주로 가고 싶어지네요. 참, 막내 따님이 21세? 계산이 안되는데요? ㅎㅎ

  • 06.12.12 10:28

    햐~ 글맛 나네요. 흐흠~ ^^* 하시라도 불러만 주시라요. 맛나게 잘 뿔은 유부국시에서부터 후루룩 먹기 좋은 퉁퉁 뿔은 유부국시까지 아주 떼거지로 몰려갈탱께~ 근데에~ 푸른밤님, 남정네는요 숨이 꼴따닥 넘어 가기 전에라도 녀자가 필요하답디다요. 따사로운 체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네요. ㅎㅎ

  • 06.12.12 10:59

    ! 이 친구 김치국 부터 마시긴 ?? 하여간 사람답게 사는구먼... 하여간 광고를 저렇게 재밌게 살살 해 줬으니 렌트카는 공짜지만 이 글을 읽고 제주도에 안 갈 사람 없을 것 같으니 키타보다 픽크가 더 클 것 같다는.... ㅎㅎ 글9 ? ? 노래 잘하는 소녀 꼭 보고싶은데... 최프로가 놀랬다니 대단하겠구만 ,..

  • 06.12.12 10:59

    ~ 그런데 이 친구는 감을보고 큰 호박 본것처럼 떠드는 경향이 있긴있지..ㅎㅎㅎ

  • 06.12.12 20:46

    ㅎㅎㅎ

  • 06.12.13 1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12 13:05

    글을 읽다보니 제주로 날아가고픈 충동이.........ㅎㅎㅎ 사실 한번도 못가봤어요~! ^^

  • 06.12.12 20:48

    !!! "한번도~"라뇨... 바닷물 알레르기?ㅋ

  • 06.12.12 13:51

    반갑습니다. 경복궁역 근처 처음 정모에서 뵐 때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푸른밤님은 역시 아직도 끼가 철철 넘쳐흐르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희같은 먹물쟁이들이 따라갈 수 없는 저 풍부한 끼, 조옷습니다.^^ 저도 갑자기 제주도가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제주도의 푸른밤에서 같이 기타치며 노래부를 그날을 꿈꾸어봅니다.

  • 06.12.12 16:32

    저도 유부국시 잔치에 동참이요. 불러만 주세요! 저도 제주 가 본지가 20년도 넘었네요. 작은 카페와 소중한 특별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 06.12.12 17:21

    여그에 대찬성 안하시는 분 게시나요? 제주에서 특별공연이라~ 생각만해도 은근히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

  • 06.12.12 18:07

    여행다운 여행을 해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푸른밤님의 글을 보니 불현듯 방랑벽이 다시 도지는듯 싶습니다. 욜심히 근무에 충실하고 있는 사람을 설레이게 했으니 채김지셔유~~^^*

  • 06.12.12 21:59

    생각이 자유롭다는 것은 순발력이 좋다는 ~~~

  • 06.12.13 12:09

    비밀스런 횟집을 섭렵하는것이 일과? 칫~ 너무 행복하신거 아녀요?와우~~ 유뷰국수들 불러만 주삼~~ 남녀 유뷰초밥끼지 델꼬 갈거구만여~! 룰루~~

  • 07.12.02 08:22

    락하우스 당골이였었는데... ㅎㅎㅎ 그 사장행님.. 지금은 제주시쪽에 사운드홀을 운영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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