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어떤 표현이든지 구체적으로 하라.
"이름 없는 들꽃"보다는 "애기똥풀꽃"이 "소리"보다는 "발자국 소리"가 더 구체적이다. 나아가 "들판에 홀로 핀 애기동풀꽃"이나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라고 하면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이 된다. 또, 눈도 코도 얼굴도 없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정서나 관념은 구체적인 이미지로 나타내거나 의인화시켜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눈물"을 "옥토에 떨어지는 생명"이라고 나타내면 보다 생생하고 신선한 느낌을 얻게 된다.[원문끝]
글을 쓰면서 줄을 바꾸는것도 말을 할때와 똑같다고 봅니다.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숨을 쉬는부분에서 줄을 바꾸어 주면 되겠지요.
첫째 어떤 표현이든지 구체적으로 하라...이부분은 소제목이 되는부분이므로
줄을 바꿈과 동시에 한칸을 띄워줘야겠지요..아래처럼요..
첫째 어떤 표현이든지 구체적으로 하라.
"이름 없는 들꽃"보다는 "애기똥풀꽃"이 "소리"보다는 "발자국 소리"가 더 구체적이다. 나아가 "들판에 홀로 핀 애기동풀꽃"이나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라고 하면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이 된다.
윗글에서 이름없는 들꽃보다는 애기똥풀꽃이 소리보다는 발자국 소리가 더 구체적이다..여기까지 말을하면 우린 보통 숨을쉬고 말을 하지요.
두번째 문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태여 다.로 끝나는 부분이 아니더라도 아래처럼글에서 처럼
나아가 "들판에 홀로 핀 애기동풀꽃"이나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라고 하면..요기까지 읽으면 우리는 보통 숨을 쉽니다..그래서 아래처럼 또 이부분에서 줄을 바꾸어 줬읍니다.
나아가 "들판에 홀로 핀 애기동풀꽃"이나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라고 하면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이 된다.
그래서 위에 설명을 종합해서 정리한 글이 아랫글입니다.
첫째 어떤 표현이든지 구체적으로 하라.
이름 없는 들꽃보다는 애기똥풀꽃이 소리보다는 발자국 소리가 더 구체적이다.
나아가 들판에 홀로 핀 애기동풀꽃이나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라고 하면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이 된다.
요기까지는 애기똥풀 얘기고..또..로 시작되는 부분은 꼭 위에글을 연결해서 쓰는부분이 아닐수도 있음으로 줄칸을 한칸 띄워주면 좋겠지요..아래처럼요..
이름 없는 들꽃보다는 애기똥풀꽃이 소리보다는 발자국 소리가 더 구체적이다.
나아가 들판에 홀로 핀 애기동풀꽃이나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라고 하면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이 된다.
또, 눈도 코도 얼굴도 없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정서나 관념은
구체적인 이미지로 나타내거나 의인화시켜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눈물을 옥토에 떨어지는 생명이라고 나타내면
보다 생생하고 신선한 느낌을 얻게 된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나요?....ㅎㅎㅎㅎㅎ...그래도 그냥 논내가 푼수떤다고 이쁘게 봐주세유..ㅎㅎ
아니,주름앞에서 번데기 잡으셨습니다.쪼메 봐주시소.지는 타자만 해도 죽을 지경이씨더...잉잉!
푸하하하~
누구 은지님 말씀대로 이뿌게 해주실 분,전 재산과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대충넘어가요,, 아마추어가 좋다는게 뭐예요 ..다 그런거지 완벽하면 그게 아마추어가 프로지......
소심님이 최곱니다.
가제는 게편이라더니~~~츠암내!!...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재하고 게는 한편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