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13산 종주
산행일시 : 25/05/26(월) 08:12 ~ 25/05/27(화) 15:15
산행거리 : 74.2km(GPS)
산행시간 : 31시간 03분
산행구간 : 녹번역-백련산-안산-인왕산-북악산-북한산-도봉산-사패산-수락산-
불암산-구릉산-망우산-용마산-아차산-광나루역
참가인원 : 혼자
이번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일요일 저녁에 대강 산행 준비하고
3시에 일어나 식사하고 4시 30분에 집을 출발, 05시 01분 천안역에서 출발하는 전철 타고
종로3가에서 환승, 녹번역으로 갔다.
백련산에는 야외운동시설이 많아 운동하는 사람과 등산객이 많다. 안산으로 가는 도중의
홍제천과 안산은 공원처럼 잘 조성되어 사람이 항상 많다. 그런데 길이 너무 많아서
여러 번 갔어도 잘 확인하면서 산행하여야 한다.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서 인왕산을
올라갔는데 여기는 산행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북악산의 팔각정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쉬면서 북악산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을
찍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경암(1968. 1. 21 사태 격전지)을 경유하였다. 형제봉 통과하고
북한산(삼각산) 백운대에 올라(17:20)갔는데 사람이 없어 셀카를 찍고 내려오는데 몇 사람이
올라간다. 영봉 경유 우이역 앞에서 쉬고, 편의점 이용 후 우이봉을 향하여 갔다.
우이봉 올라가면서 해가 지고 어두워 헤드랜턴 착용하였다. 신선대 정상 표지만 사진 찍고
포대능선을 경유하고 사패산에서도 표지석만 찍고 안골계곡 올 때까지 등산객 한 명도
없었다. 장암에서 휴식, 식사 후 수락산을 올라갔는데 정상(주봉) 지나면서 날이 밝았다.
이번에는 불암산에서 백세문으로 가지 않고 별내 예비군훈련장 방향으로 가서 담터고개
넘어 경춘선 숲길 종점에서 구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토목공사 하는 곳을 통과하여
구리 둘레길, 구릉산 우회 등산로를 이용하였다. 구릉산부터 망우산 올라갈 때는 여름처럼
더웠다. 망우산은 등산객이 구릉산 보다 조금 많은 편이다.
용마산은 산행 후반부라서 항상 힘들게 느끼는데 특히 힘든 깔닥고개(570계단), 그래도
주변의 한강 경관이 좋다. 아차산은 잘 가꾸어지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항상 사람이 많다.
광나루역에 도착(05/27, 15:15), 남아있는 빵 하나 먹고 전철 승차 천안으로 왔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런곳이 있었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대장님 북악 하늘길에 하늘교 건너가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도권주변의 산들을 다니시는 석정님
연세 드셨어도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예" 건강을 위해서 하는 산행이지만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지고 부럽고 존경합니다.^^
랑카님이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에는 기부산행 하시더니! 또 길고 멋진 걸음 하셨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선배님~
기부산행과 긴거리 산행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랭커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홀산~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한때는 이해 못했습니다
(위험하게 혼자서 다니실까?)
혼자가 부담없고 편하다라는것을요~
젊었을 때야 같이뛰고 같이걷고 몸이 말을 잘들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몸이 말을안들어요~
오름은 힘들고 내림은 조심해야하고ㅎ
그래도 배운게 뭐라고 산이젤 편하고 행복을 주는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늘안산 하세요^^
혼자가 부담 없고 편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조심 조심 산행하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세요.
1이라도 젊디 젊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시는것 잘드시고 빠른 회복바라겠습니다^^
손건님
좋게 봐주시고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산에서 보는 보현봉이 당차게 보이는데
녹록지 않은 북한산길 두루 돌아 불암산까지 이어 가셨군요
수고 많으신 산길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방장님
늘 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
꾼산님
감사합니다.
역시나 대단 하십니다 오히려 낮은 동네산들은 갈림길이 너무 많아 트랙을 잘보고 가야합니다 쉽지않은 강북 산들 걸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랑탕(최도열)님 말씀처럼 서울의 낮은 산들은 길이 너무 많아 정신을 차리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와~ 홀로하시는 장거리 걸음
건강하게 이어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석정님... 수고많으셨습니당.^^
Jiri-깽이(신은경)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강북 산행 홀로 쉽지 안은곳을 대단하신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수a님
좋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산이라 대부분 가 본 산들이라 반갑습니다.
혼자서 야간까지 장거리를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포근한빛님
아침 일찍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