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넬레 노이하우스
Nele Neuhaus 1967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법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광고회사에서 근무했다. 결혼 후 틈틈이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하다가 자비로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가 인기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독일에서 출간된 지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2주 동안이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그동안 뻔한 미스터리 스릴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2011년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읽기 시작한지 얼마안된는데 책장은 잘넘어가네요 날씨도 많이 시원해지고 책읽기 좋은 계절 즐독하세요
첫댓글 어~일곱 난장이는 어디갔노?ㅋㅋ 도서관에 함 검색 해 볼께요~~도서소개 감사!
재밌어보입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제목이 땡기지않나요?
제목은 동화"백설공주"를 계속 생각나게 하지만 설명을 들어니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