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힐튼 호텔에서 6월 23~25일 3일간 열리는 제 26차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평의원회의에서 차기(2019년~2021년)
회장(15대)으로 당선 됐다. 신 차기 회장은 남가주 후보자 이서희 동문과의 경합에서 확정 당선 됐다.
2019년 5월에 개최될 뉴욕 평의원회의에서 현 윤상래 회장과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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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니다.
간호대 동창이신 이희만 동문이 영부인이 되셨습니다. 따불 
신응남,이희만동문 회장당선 축하합니다.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는바 큽니다.
동창회가 더 젊어지길 기대합니다. 막후에서 큰활약하신 이전구동문의 노고도 아울러 치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특히 이번 기회에 경합에서 양보하신 김창수동문의 아량도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