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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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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상관을 잘만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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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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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훈련을 실전처럼 못해서 문제가 아니라 실전을 훈련처럼 못해서 생긴 문제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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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표현 한번 제대로인데요!
맞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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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은 유튜브에서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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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못찾는 자아를 인도가면 찾을수 있다는 머같은 생각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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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찾아도 몸은 못찾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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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도여행기 보면볼수록 왜 부처님이 해탈했는지 알거같던데. 저런데서 살면 나도 해탈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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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헬조선 해도 우리나라만큼 살기좋은 곳 또 없음 병원 의료시설 좋지, 택배 로켓배송 하루만에 오지 , 지하철 뱅기 다다니지 전지역 와이파이 되지 , 행정 업무 처리 금방되지 씨벌 돈만 많으면 최고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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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해탈한데에는 다 이유가있습니다ㅇㅇ 나같에도해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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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은 유튜브로 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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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에서 아저씨가 그러던데
70,80년대에는 부당하면 학생들이 데모도 하고 취업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가고
취업난이란 없었다고...
이런 사회를 물러줘서 미안하다는 말이 떠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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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노동을 필요로하는 시장은 작은데 노동을 제공하고 싶은 사람은 많음 결국 우리도 말만 안하지 일본이랑 똑같이 잃어버린 10년 진행중이라고 생각함 인구 절벽이니 뭐니 다 필요없음 지금은 대한민국 인구가 정상화 되는 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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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이 답이야 여기선 답이안나온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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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뉴스 댓글보면 정말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꺼다..
죄다 죽고싶다한다...ㅅㅍ ㅈ같은 나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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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는 다시는 가기싫은곳 하지만 대한민국 교도소는 다시 가고싶은곳 뭔가 한참 잘못된거 같지않은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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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물을 키울때 자격시험을 거쳐서 키우게 해야함.
지식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막 키우는 사람들 존나게 많아.
독일처럼 라이센스 따고 키우게 해야함.
내 누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정말로 쉽지가 않음.
우리 인간은 이성적 감정이 있지만 동물은 전혀 그렇지 않음.
동물들이 감정,생각이 있다지만 인간처럼 이성적 생각이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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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는 1인입니다. 여기 일명 사냥개 진짜많이키우는데 개를 개답게 키웁니다. 목줄푸는경우 거의없고 동물에게 다소 거칠게 다루고 훈련제대로 시켜요. 물론 모든 개가 제대로 훈련됐다고 할순없지만 적어도 한국처럼 사람처럼 물고빨고 침대에 재우고 이런거없어요. 작은 애완견도 절대 사람무릎에 안 앉히는거보고 놀랐네요. 그리고 개 제대로 스트레스 안풀어주고 산책 안나가면 이웃집이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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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동감 합니다
개는개로 봐야지 개와인간을 동일시 하는
위험한 생각이 개를 불쌍하게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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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빠들 하는 말들은.. 개 = 인간.. 이라는 논리. 말이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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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시키기전에 견주부터 처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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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런문제가 나오면??
답은 아실겁니다
견주가 처벌받고 그 견은 어떻게하는지...
반려견은 동물아닌가 .. 사람과 동물의 우선순위가 뭘꺼같나요?
동물전문가의 말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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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키우는 사람들 정말 위선적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애초에 그 개를 데리고 올때 대부분이 애견샵에서 돈주고 사오지 않슴? 그렇다는 건 개를 상품취급하는걸 인정하고 그에 맞는 가격을 지불하고 사온 것임. 만약 당신이 동물은 상품이 아니다. 생명이다라고 주장할 것이었다면 여기서부터 개를 사는 건 불응했어야함. 무슨 반려견이니 동반자니 허울좋은 소리만 늘어놓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리고 개를 키우는 곳은 대부분이 아파트일것임. 그렇다는것은 개에게 예민할 수 밖에 없는 환경. 1개의 문 너머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복도. 초인종소리. 등등 이런 환경에서 살게 강제하는 게 과연 개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행복을 줄수 있는 환경인지 묻고싶음. 그리고 무엇보다 개는 집안에 남겨놓은채로 자기네들은 일보러나가는 사람들. 진짜 어처구니 없음. 아니, 당신들 일하면 시간 없다는 걸 정말 몰랐다고 말할 수 있나? 개는 집에 갇혀 하루종일 당신들을 기다리는데 그게 개를 위한 거임? 그냥 당신들을 위한거 아님? 집에 들어갔는데 누군가 반겨줬으면 좋겠다는 이기심. 그래도 개를 사랑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스스로 면죄부를 내리는 위선. 당신들은 개를 좋아하는게 아님. 그냥 개라는 따뜻한 장난감을 가지고 싶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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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사 : 청소년이지만 살인은 용서할 수 없다.
한국 검사 : 살인이긴 하지만 청소년이고 인권을 존중해줘야하니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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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리다고 봐주고
심신미약이라 봐주고
정신병이라 봐주고
술마셨다고 봐주고
보석금 줬다고 풀어주지 말자.
왜이렇게 죄에 관대한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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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은 쓰레기입니다. 그것을 만든 인간들은 더 쓰레기 이구요... 청소년법 없애버리고 잘못을했으면 제데로된 벌을 받아야지요 그외 재벌들도 똑같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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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저래야돼는뎅...애들이나 어른이나 법이 약하니 법을 지킬 생각도 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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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판사들은 범죄자한테 감정이입해서 판결내림. 인공지능으로 판결 내리는게 훨씬 공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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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죠..
사람 죽여도 미성년자면 봐주고,
사람 죽여도 술먹었으면 봐주고,
사람 죽여도 정신에 문제 있음 봐주고..
정당 방위로 가해자 공격해도 피해자 편들어 주는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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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주법치국가다.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있는 짓거리와 비교해봐라, 미개한 국민성과 의식이 결국 자신들의 생명을 줄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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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도덕성이 살아있는 미국! 부럽다! 청소년도 얼굴 다까고 뒤로 수갑채우고! 자비란 단어를 모르는 미국 판검사들! 선진국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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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진국은 달라 우리나라법은 개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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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법이지 씨벌 우리나라는 인맥 돈 권력에 유지되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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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사건 솔직히 저 나라에서 일어나면 바로 그냥 사형감이지 우리 나라 법이 개법이라서.. 이런거 보면 진짜 대한민국은 답없는 국가임.. 법으로만 따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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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마리 수명이 17년은 되죠
한마리 키우는데 신경 엄청 쓰이구요.
우리현실 경제적으로 사람답게 유지하기도
힘듯데 애완동물 키우는거 더 신중해집니다.
안락사 책임은
무분별하게 줄산시켜놓는 주인들에게 물어야합니다.
무책임한 사람들이죠.
매달 동물 생활비 물린다해도 누가 돌보겠어요
법을 좀 엄격히해서 키우는 동물들 철저히 책임지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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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제도가 잘되어 있음.
자격있는 전문브리드가 좋은환경에서 한정된 출산을 하도록하고 강아지구입도 그곳에서만 하고
강아지 키울자격도 일정요건을 거친사람에게만 주는제도.
좋은것은 배우고 따라해야하는데
한국은 무신경에 수준이 후짐.
마구잽이로 가엽게 태어났다가 짧고 비참한 생애를 살다 가엽게 스러지는 무수한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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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끝까지 키우는 사람이 12%라고 하네요.
중간에 누구 주든지, 아님 버리든지 하겠죠.
개인적으로 개를 키우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서 안키웁니다. 환경도 산책 이외에는 거의 묶어놔야되고 수명까지 다 키울 자신도 없고.
신중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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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간도 저렇게될지도 모르겠네요
훗날 인공지능이 일자리다 대체되고 스스로 먹고 살 수 없으면 강제안락사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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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뿐이 아니고요,
사람도 가난한 집에 태어날거라면,
미국에 태어나야 해요,
미국에선 가난한 사람이 임신을 하면,
정부에서 보조해주고요,
애기가 태어나면 일정기간 동안 보조금 나오고요,
무료 탁아소에 애기 맡기고요,
직업학교나 직장에 다닐 수 있죠,
고등학교에도 탁아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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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개나 돈 많이듭니다.
기르다보면 별별 병에 다 걸리고 수술이라도 할라치면 5일 정도는 입원 시키고 기본 최소 100만원에서 수백만원 듭니다.
그리고 의외로 먹어선 안될 위험한 음식등도 허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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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고 버리실 건가요? 라는 말이
나를 입양하고 버리실 건가요?
이렇게 들려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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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통과한 사람만 키울수 있게 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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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개 의사소통,응급처치법 등등
필요한거 시험보게 하고 동물 등록해야 키울 수 있게 해야함 안그러면 벌금 몇억씩 물게 하고 학대하면 똑같이 고문시키고 전 재산 몰수하고 그런사람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돌맞고 비참하게 죽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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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물 키우는 것도 인간 아기 키우는 것과 다름없는건데 그정도는 배우려는 노력은 있어야 동물 키울 자격이 있는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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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키울여건이 안되다가 또 버려지는것보다야 훨씬나은거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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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려동물 입양할꺼면 죽을때까지 키운다는 생각으로 해라. 씨발 어중간한 애새끼들이 뒷일 생각안하고 입양했다가 감당안되거나 싫어지니깐 그대로 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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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 반겨주면 좋지?.. 당신이 좋아서가 아니라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에 좋아하는것을 착각 하지마라
나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해서 그누군가에게 외로움을 주는건, 잔인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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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를 키우지 맙시다. 그 편이 개들의 안녕에 더 좋겠네요. 그리고 개를 입양하라는 말은 그냥 개소리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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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람의 수준으로 끌어 올릴 생각하지마시고 수천년이 지나가도 불가능하니까
본인이 개에게 잘못된 행동이 일어나지 않게끔 조심하세요 제발 때리거나 윽박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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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줌마들 "울집개는 멍청해서~ 맨날 어지럽히고 혼내도 말도 안듣고~ 혼내면 으르렁대고~" 이런소리들을때마다 내가 답답해 미침;;
('줌마' 키워드를 '사람들'로 바꿔서 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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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ㅋㅋ 가끔 댓글보면 개가 무슨 사람처럼 사고하는것같이 생각하시던데. 개를 무시하는게 아니고 차이를 인정하고 반려견 입장에서 생각해보셨으면. 보통 개가 싫어하는건 무서워한다는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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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한테 사람이 하는 행동을 기대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개 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웬만하면 훈련된 강아지들일텐데 그렇게 훈련하는 기간은 무시하고 바로 강아지를 데려와서 훈련된 것 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하니 문제인 거겠죠.
우리집 개는 다른 집 개들보다 열등하다는 인식도 그래서 나오는 거고요.
제일 확실한 대책은 자신이 정말로 개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거겠지만... 신경 안쓰고 바로 사들이는 분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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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잘못 맞음ㅋ 내가 걔 입닿고 손닿는데 둔 물건 파괴한거면 내탓이지 걔탓은 아님 ㅜㅜ 걔가 뭘알어ㅜㅜ 원인을 제공한 내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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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아 ~~부모한테든..동물한테든...
살아잇을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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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가지 한다.
사람도 묻힐자리 없어서 화장하는데 저게 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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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좁아터진 땅덩어리에 할게 없어서 왠 개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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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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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덤도 없애는 판극에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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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무덤도 없애자는 판국에 저게 뭐람
그러니 개엄마들이 이기적 다중인격자소리
듣는거지
지들만족에 개 키우고 지들만 좋은면 그만인
이기주의자들 ... 환경생각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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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좁은 나라에서 무슨 땅매장이냐!!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슴에 묻고 화장해서 하늘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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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들 적당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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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들이 너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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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뭔가 마음아프다 ㅋㅋ 강아지는진짜이래서 혼자키우면안됨 ㅠㅜㅠㅜ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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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롭다고 사는 사람들 진짜..ㅠㅠ강아지 외로울건 생각도 안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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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혼자 둘거같아서...
앞으로 강아지 안키워야겠다는 생각이ㅠㅠ
하루종일 놀아줄 순 없어도
나만큼 강아지를 혼자 오래 두는 사람보단
더 나은 사람한테 가기를 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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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래야죠
직장때문에 밖에 오래있고 혼자 살아서 외롭다고 애완동물 키우는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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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쇼?? 이게 맞는건데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고 산책도 매일 못 시키고 키울 능력이 없으면 안키우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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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그랬는데 개가 외롭다고 두마리키우면 그냥 외로운개가 한마리 더 늘어난것뿐이래요..우리가 생각할땐 둘이 놀면서 외롭지 않을것같지만 실상은 주구장창 주인만 기다리는 개가 한마리 더 늘어난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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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이 있죠
사람에겐 반려동물은 일생의 일부지만
반려동물 한테는 사람이 일생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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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도 적고 집들어오면 자느라 바쁜 사람들은 키우면 안된다. 두명이상의 가정에서 한명씩 돌아가며 집에 남아 돌보던가 해야지. 동물 키우는걸 무슨 다마고치 악세사리급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은 빨리 그생각 바꾸시길. 자식은 점점 자라서 독립이라도 하지 애완동물은 평생 자라지않고 뒤치닥거리해야 하는 4세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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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밖에 오래있으면서 혼자 살아서 외롭다고 애완동물 키우는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봐요...
다들 애완동물들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충분한 자본과 지식 그리고 시간을 갖추었을때 키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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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거나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개들의 세상 = 가족이니 가족 사라지면 저러는게 당연한 거 같아요ㅠㅠ
반려견이든 냥이든 집에 언제나 사람이 있는 집에서 길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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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살면서 대부분 저렇게 개를 방치하지 그러면서 자신들은 개를 사랑한다고.... 시골에서 개 키우는거보면서 비난
웃기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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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려면 자격증이 필요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주변에 민폐 끼치는 진상들이나 키우다 내다버리는 쓰레기들을 걸러내지.
이 영상도 개는 개대로 힘들고, 옆집은 옆집대로 힘들겠지. 옆집이 시끄럽다고 항의하면 개가 짖는게 당연하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인간들 있지? 그러다 성질 드러운 막가파 만나면 칼맞아 뒤지니까 입조심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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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서 개를 키우지마요 본인이 집에들어갔을때 반겨주는 개가 귀엽고 기분좋은 순간을 위해서 하루종일 혼자 갇혀서 스트레스받게 하는게 동물학대 아닌가요? 주변 이웃들은 저 시간동안 대체 무슨죄로 괴롭고 피해를 받아야되는건가요? 하루종일 개를 돌보거나 마당이 있거나 하지않은 환경에서 개키우는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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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꼬라지를 봐라 마당에서 키우면 저런거 절대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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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년째 개 기르는 중입니다. 이쁜거 정말 얼마 안갑니다. 대부분의 기간은 내용대로 늙고 아픈 개를 길러야 될 수 있어요. 개도 늙어가는 생명이고 거의 사람 아기를 기르는 수준으로 개를 '수발'들어줘야 합니다.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을 해서 언젠가는 손을 덜 타지만 개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중에 계속 사람이 잘 돌봐줘야 하는데 이게 정말 힘듭니다. 동물 기르는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기르셨으면 좋겠네요. 이쁜 사진 보고 기를거면 그냥 안기르는게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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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거 쉽게 생각하고 무작정 분양,입양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주사맞을때
보통 4~6만원 기본씩 들고,이걸5번정도 맞아야됨
만약 병걸려서 수술할때,100~300기본으로듬
사료값도 정말 만만치 않고,
장난감값.간식값,강아지 옷값,
애견용품값,하면 100정도들고
사료값도 평생먹을건데 15년동안 먹을거 고려하면 돈 진짜많이듬 집안 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강아지 한마리는
꿈도 못꿀꺼임
그리고 자기네강아지는 멀쩡할것같고 물지도 않을것같지?저얼~때 아님
교육 시킬때 길면 이주일 이상 걸려서 머리 진짜 아프고
열심히 가르쳐도 교육방법에 문제있으면 공격견 되고
지랄견됨.
그리고 당신은 절때 안물것같지?아님 정말큰 착각임
강아지도 너한테 불만 있거나
짜증나면 으르렁 거리고 뭄
집안환경에 문제 있어도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씻길때 까나리액 냄새나는 항문낭 짜줘야되고
귀에 물 절때 들어가게 하면안되고 샴푸하고 헹굴때
말릴때 까지도 미친듯이 발버둥쳐서 님은 망신창이가 될꺼임 빗질할때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안되고 털 많이 빠지는견종은 .... 털이 공기중에 날리고 빗질할때 거실이 털로 가득 찰거임 이거 치우는데도 시간 오래걸림
또 산책시킬때 사람,자동차등등 물거나 피해주거나하면 사과하고 심하면 보상해줘야됨
그리고똥치울때 되게 귀찮을 거임 그리고 강아지 맨날 산책 시켜 줘야되고, 안하면 문제견됨
집에서도 소파,화분 그밖의 가구나 장식을 다 망가뜨려 놀거임
집에서 똥치울때도 그거 밟거나하면 더러워도 닦아줘야되고 볼일보면 똥꼬 닦아 줘야함 산책하고 나서도 발 씻겨 줘야됨
유기견도 다 마찬가지임
좋은마음으로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하는경우도 넌 아닐꺼 같지만 충분이 그럴수있음
소중한 생명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여건도 모르고 입양,분양 했다가
불쌍한 생명만 유기견,유기묘
되는거임 제발 알고 가족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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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쳐야 노하우가 생기는 법인데 그것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우선 직접 키우기보단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오래간 관찰하고 사전지식을 최대한 쌓은 뒤에 키워야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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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저도 좋아해요. 많이 많이 좋다고 덥썩 데리고 와서 갑자기 키우기 힘들단 말로 급 버리고 다른곳에 보내는건 아니라고 봐요.. 정말 입양할때는 자세히 생각을 하고 입양을 해야되요. 내가 언제까지나 잘 키우고 잘 지낼수 있는지 키우지는 않지만 어디던 여러곳에서 본게 있어서 쓰게 되는 말인거 같아요. 입양은 신중히 생각 하고 입양해야 할것 같네요.강아지 키우는 비용 약 사람 키우는 비용과 비슷? 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사실 보험이 안되있어서 좀 더 많이 나가지만요).입양을 신중히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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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 강아지 분양받는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한다. 울 개가 올해 17살인데 약먹이고 병원가고 똥오줌 수발에 일상생활이 통째로 무너진다. 아마 이렇게까지 안키워본 아가리 파이터들은 분명 어떻게 십수년 키운아이를 그렇게 생각하냐며 ㅈ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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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니까 외롭고 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생각을 많이해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이 영상을 봐요. 아 내가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 여유와 입양할 아이를 평생 사랑해줘야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포기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가득해요. 하지만 아이를 입양하고 늘 기다리는 아이를 또 생각하게되죠. 그게 너무 미안해서라도 입양을 못할거같단 생각도 들어요. 경제적 여유로는 예방주사비, 아프면 자금이 필요한데 여유가 없으면 돈 때문에 아이를 버릴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또 포기하네요.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할거같아요. 동물을 키우기 전에 동물의 특성, 소품, 성격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책임질수있나를 먼저 생각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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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최악의 경우는 여자친구랑 남자친구란 외롭다고 둘이 강아지(포메라니안 견종) 입양해서 같이 키우다가.. 시끄럽고 산책시키고.. 키우기 힘드니까 몇개월만에 개농장에 보내버린 정말 천하의 나쁜 커플.. 얼마나 동물에 대해 무지했으면 강아지 키우면서도 개농장이 뭔지를 모르는.. 그래놓고 지금 페이스북에서 유전병 확률도 높은 스코티쉬 폴드 분양받아서 또 키우고... 고양이 키우는데 너무 무지해서 중성화 해줘야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이제 곧 그 냥이 1살인데 발정오면 그 고양이 버려질까봐 벌써 걱정된다.. 직접적인 지인 아니라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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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쓰레기는 신고하세요. 인간쓰레기는 인간 대우를 해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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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키우려고하는 사람들
꼭 봐야 할 명 영상이다
개
고양이 키우는것
어린간난아이 키우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개
고양이보고
자식이라고는 하지는말자
개애비
냥이애비는 그냥 동물이다
그 애비 애미는
개이고
고양이이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과 동물과 분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 냥이키우는사람보고
ㅇㅇ개엄마
ㅇㅇ냥이엄마하는데
그런
무식한소리 방송에서 안했으면 한다
개 고양이 키우는사람들의 자식들과
개
고양이가 동격이란 말인가
이런말 하는방송이나 사람들 좀 말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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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끼때 데리고와서 1~2살쯤 되니
책임이랍시고 남들한테 입양 보내는 사
람 많던데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동
물도 엄연히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잖아
요.끝까지 책임 못질거라면 애초부터
거두지말고 인간의 호기심으로 죄없는 동물 상처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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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혼자있는게 싫어서 분리불안이 온다라고 생각하고 한마리를 더 입양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그렇게되면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가 두마리가 되는거일뿐 변하는게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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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키우면 외로워할까봐 강아지 두마리에 고양이 한마리 키울 생각이었는데 이거보고 깔끔하게 포기합니다. 미안해서 제가 못 견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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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마 그냥 유튜브나 보자...촉감이 필요하면 인형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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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데려오고 싶어도 이래서 못 데려옵니다. 당장 나는 생계 유지를 위해 직장을 다니고, 인간 관계 유지를 위해 친구들을 만나고 하느라 장시간 외출이 불가피한데 반려동물들은 그게 아니니까... 혼자 문을 열고 산책 나갔다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을 만나러 갈 수 있는 것도 (아니 사실 반려인이 애견 카페나 반려동물 모임 같은 곳에 데리고 다니지 않는 이상 '친구'랄 게 없는 경우도 많겠죠) 아니고, 그저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장난감 물고 좁은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목 축이고... 오롯이 혼자 말이에요. 내가 외로워서, 귀엽고 예쁜 동물을 곁에 가까이 두고 싶어서 데려와 놓고는 그 동물을 외롭게 혼자 두는 것 사실 정말 이기적인 것이고 못할 짓이라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나아아아중에 정말 나중에, 하루 온종일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기는 날이 오면 그때 들이려고요. 데리고 곧잘 놀러도 다니고 쭉 눈 맞추고 쓰다듬어 줄 수 있을 때 그때 들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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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생각해보면 더 좋은주인 만날수도 있는데 말이죠
여유없고 집 비우는시간 길면 안키우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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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자꾸 핀트가 엇나가는데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보호소에서 입양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애기들을 분양받는게 현실이구요
그 사람들이 형편이 안돼서 파양하거나 버리게될경우 유기견이 되는거고요
애초에 키우지 않으면 그 유기견 개체수는 안늘어나요
그래서 저 글쓴분은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싫어서 형편이 되면 키우겠다고 한건데 뜬금없이 보호소 안락사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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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혼자사는 사람들이 강아지 많이키우죠 그래서 외출하면 아무도 없는게 당연한데 강아지는 한마리 키움니다 그럼 우울증걸림ㅋ 다른가족들이있음 괜찮지만 혼자사는분이 강아지 한마리 키울꺼면 키우지않는편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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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주인 기다리며 외로워할까봐 한마디 더 들이시는 분이 있는데. 결과는 두마리가 주인 기다리며 외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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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르신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동물이라도 마음이 있다고
혼자놔둬서 외로워하는 마음 있는 동물을
괴롭게 만들면 벌 받는다고
그래서 동물은 좋아하지만
함부로 키울 수가 없다는 말씀..
진정으로 가족처럼 옆에
항상 있을 수 있다면
키울 자격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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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다. 혼자 잇는게 너무 짠해... 오로지 문만 바라보고 잇네..ㅠ. 주인만 보고 사는건대..... 어떤 주인은 사랑해주지도 못하고 학대하는건 인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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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외로움만 알고
강아지가 느끼는 외로움은
아마 생각도 못하겠지요 그게 얼마나 이기적인 겁니까?
퇴근하고 오면 제대로 놀아주기를 합니까 뭘 합니까?
지 피곤하다고 뻗기 바쁠텐데
강아지랑 놀아주고 짧게라도 산책해주는거 하나 없을텐데
죄없는 생명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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