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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동 .신평
 
 
 
카페 게시글
신늪소식 (공지) 오동회 무박2일 정동진 기차여행 다녀온 사진입니다
홍길동(김홍택) 추천 0 조회 558 08.08.15 11: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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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5 19:27

    첫댓글 오동회 회원님들 정동진을 기차로 멋진여행을 다녀왔군요!! 늘 반가운 얼굴,얼굴들! 오동회 근황을 몰라 아쉬었는데, 보고 싶은 님들의 환한 모습에 생기가 넘치네요~~고향의 친구들과 환상적인 기차여행은 오랫동안 좋은기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사진을 올려준 홍길동님 감사=

  • 08.08.16 12:22

    정동진 기차여행 좋지요/ 오동 회란? (오래 오래도록) (동창들끼리 만나고 대화하고,)(회춘해서,) 가정에 충실 하자는 그런 뜻인가요? 후배님들 사진을 봐도 기억이 가물 가물... 오호! 여동생은 알겠고 판수님도 알 것같은데~ 어쨌던, 오동회 님들이여! 정동진 일출의 기운처럼 그대들도 신비롭고, 뜨끈 뜨끈한 우정을 나누십시요. 홧~팅!

  • 08.08.16 14:09

    김 숙영님, 돈보따리 안뺐을 터이니 가방 편히 두고 냉 커피라도 마셔야지 여행 기분 나지 않겠어요? (열차를 기다리면서의 사진을 보고)

  • 오동회원님들의 우정이 넘치는 정동진 기차여행 정말부럽네요. 회원님들을 볼때마다 불행한 운명으로 불귀의객이 되고만 동생생각에 목이 메여옵니다. 어린시절 회원님들과 같이 자라온 낙계동의(발통댁 막내아들) 한상곤 이라면 회원님들은 기억할수있는지요? 못난형의 눈물과 안타까움도 끝내 뒤로 한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먼하늘나라로 가버린 동생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마음씨 고운 동생은 왜 가족과 친구들의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오동회원님들 저와함께 명복을 빌어 줍시다. 동생을 그리워하는 형 한상철.

  • 08.08.17 01:18

    연갱 판수 상섭 점하형님만 알겠네요~근배형님 또래?신감요?

  • 08.08.20 15:23

    내여동생팀이니까 , 후배님들이죠.

  • 08.08.19 21:12

    무척 즐거워 보이네요.와우~ 무박2일로 댕기오면 떡실신 될낀데 ㅡ하하하하 오동회원님들의 남녀 여행이 부러버여. ~ 봉순~

  • 08.08.23 11:04

    단합된 모습이 보기가 좋으네요 ~ 다른 친구들은 근황을 알것 같은데 용만친구는 오랜만에 여기에서 보게되네요 오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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