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을 한다 하시니..
내가 무슨 버스킹이야!ㅎㅎ
다들 그렇게 생각 하셔서
신청들도 망설이시고
숨죽이고 계시더니
한사람 한사람 용기를 내어
손 들고 나와 주셔서
얼추 25명 구색은 갖추었네요..ㅎㅎ
뭐 큰 이벤트는 아닐지 몰라도
내 생전에 이런 추억도 가져본다는건
안 해 보는 것보다는 재밌지 않을까요..ㅎㅎ
도둑질만 빼고 다 해보라 했는데..
이런 신선한 경험은
너무 재미있을것 같으네요..
용기 내셔서 참석해 주시는
님들께 큰 박수 보내드려요. ㅎㅎ
그리운 방장님은
백월 맞추러 종로(?) 인쇄골목 헤집고 다니시어
멋진 백월 만들어 놓으시고.
그간의 큰 행사를 주관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멋지고 가격도 착하게..
뭐든지 조용히 척척!!
전천후로 타고나신 능력자 이십니다.
우리 바다사랑 총무님은
회원님들께 무얼 대접해
드릴까..
지금부터 아이디어 팡팡
돌리고 돌리고~~ㅎㅎ
이번에는 어떤 먹거를 주시려나..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쉽게 가십시다...ㅎㅎ
버스킹에서 부를 노래는
실내에서 하는거랑은 다른곡 이어야 한다는데..
조용한 곡 보다는 신나는거..
혼자 부르기 보다는 관객도
흥얼거릴 수 있는 곡으로..
다들 준비하고 계시겠지요.ㅎㅎ
저는 뭐할지..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아직도 갈팡질팡 이네요.
부르고 싶은곡은 목청이 안따라 주고...ㅠㅠ
수지맨님 말씀으로는
내가 부를 수 있는곡 중
가장 자신있게 할수 있는거로
부르라고 하시는데..
저는 악보를 안보고 할 수 있는 곡이 없습니다.ㅠㅠ
그리고..버스킹은
1부 2부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한사람이 두세곡을 연속으로
부르시고 퇴장하는 거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제 일주일 남은 기간에
열심히 갈고 닦으셔서
6월 7일 일요일.
광명 일직동
"무의공 만남의 광장" 에서
우리들의 첫경험으로 알찬 축제장이
되어지기를 빌어 봅니다.
노래를 안하셔도 참관하셔서
함께 즐기시고 식사도 하시고
모든 님들을 환영 합니다.
마당 넓으니 많이 오셔요~^^
그날 비는 안옵니다.ㅎㅎㅎ
카페 게시글
팝 힐 동호회
버스킹에서 부를 노래..^^
샤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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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4
26.06.01 21:14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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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엔 덕소 삼패공원 무대에서 해봐요 가끔 버스킹 하는분들 보여요 ㅎ
네네~~ 로사언니..
거기도 한번 가도록 해볼게요..
여름밤에 잘 어울릴것 같으네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샤론 . 공원에 무대가 있어요 ㅎ
@로사 ㅎㅎ어제 남성방 모임에서 보니 그리운
방장님꺼 엠프 성능 엄청 좋더라구요..
밤에 하면 너무 좋을거 같으네요.
어디인가 허가를 받아서 하는거겠지요?
@샤론 . 그건 잘모르겠는데 그정도 엠프가지고 와서 멀리까지 들리니 사람들이 운동나갔다가 노래들으러 모여요 ㅎ
어느 도시건에 공원내 무대사용 신청은 (공원조성과)에 미리신청
해야 합니다~
인기 있는곳은 금년 말까지 예약이 된곳도 있으니 미리 신청자만이 사용가능 합니다.
덕소삼패공원 무대사용 신청은 남양주시청 공원조성과
031)590-8636
신청양식을 출력해서 내용기제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역시 수지맨님은 다방면으로 해박하십니다..
많은 역량을 보여 주시니
우리들이 행운이네요..^^
2013년도인가?
죽전역 부근에서
버스킹 기억이 나네여.
수지맨님 덕에 유리벽사랑 한곡
기억이 관중500여명
싸인 요청해서 혼난적이 ㅋ
@낭주 오른쪽 세번째 (거서리) 형님
수지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수지맨장호열 그날 거서리 기비외
기비친구덜
오리역 복집에서 돈좀
쏘았는데 ㅎ
그때만해도 60대라
지갑 좀 열고 다녔는데.
1주일은 자주 부른던 노래를 연습하는데 짧은시간은 아님니다~
하루에도 100번은 부를수있어서 (마음)을 잡수면 가사안보고 할수있습니다~
(마음)이 없으면 10년이 지나도 되지않을수 있고요~
반주기에서 옆에 모니터로
확대할수는 있으나 모니터가 햇볕에 노출시에는 잘안보일수도 있습니다~
가수의 시선은 객석의 중앙정도에 두시고
선글래스를 쓰시면 모니터의 가사를 보는지 객석을 보는지 가름이 안되게되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ㅎㅎ하루에 백번 해보려는 마음으로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노래할때 한번도 선글라스 끼고 부른적이 없는데
버스킹때는 끼고 해야겠네요..
@샤론 . 반드시 선그라스 필요
시선 노출이 안되어
표정관리에 도움됩니다.
가사보려고 반주기
쳐다보면 아주 시골스러움.
@낭주 네~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샤론님! 글을 읽어보니까요
저는 벌써부터 가슴이 쿵딱...
자신이 없어요 ㅎ
저는 포기할랍니다
그나마 직은공간에서 부르는것도 떨리는데 버스킹을 제 체질에 않맞는것 같아요 😢
ㅎㅎ 버스킹 전문요원님들이
오시니 우리는 구경만 해도
충분히 좋아요.
게스트 1.2.3 님들.ㅎㅎ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버스킹은 대부분 노래들은
귀에 익숙한 노래들인데
들려지는 노래에 우리가
얼마만큼(함께)즐기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발표회가 아닌 참석자 모두가 연주와 노래를 즐기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코라스이고
백댄서이고 환호와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광명시 주민의 위안잔치가
아니고 우덜의 무대를 함께
즐겨보시죠~^^~
그 날은 절대로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고
제가 따로 전화로 부탁해 놨습니다..ㅎ
아..ㅎㅎ
누가 받던가요?
그래서 흐리기만 하군요..
제동님 옆마을 은동님이 전화 받으셨지요?
@카라. ㅎㅎㅎ은동이는 성이
홍씨래요!
@카라. 은동이 무슨 말인가 했는데
홍제동 옆에 있는 홍은동이라고
진짜 옆 동네 이름이네요..ㅎ
아마도, 제동님의 전화를 받고 그러신 것 같은데,
비는 당근 안 오고,
땡볕도 없는 좋은 하루가 되리라 예상됩니다~~
ㅎㅎ
백월 맞춘거 찾아오셔서
설치까지 해보시느라
날도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샤론님이
불특정 다수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멋진무대에 데뷰하시는군요..ㅎ
준비하는 과정..모습들에서
이번 거리공연이 많은 분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성공하리라는 예감입니다.
샤론님~~으라차차~~~^^
날짜가 다가오니 점점 부담감이 느껴지네요.
우리끼리 노는것도 긴장되는데 낯선 사람들 앞에서 걱정 입니다.ㅎㅎ
아무도 없는 시간대에 후딱 하고
들어가렵니다.ㅎㅎ
그래도 응원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ㅎㅎ
@샤론 . 제생각에는
이미 시도한다는 자체로 대성공입니다
아마츄어라
간혹 실수를 한다한들
그자체가 매력이 될 수 있고
폭소를 자아낸다면 그또한 큰 즐거움이 되겠죠.
모쪼록
안전에 잘 대비하시고
외부인과의 갈등이 없도록 챙겨주시고
쓸데웁는 긴장은 힘쎈 발로 뻥 차버리소서~~^^
저야말로 버스킹은
며칠 안남았는데
버스킹에서 부르는 노래는 신나는게 좋다고 하고
제가 준비한 노래는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걱정입니다..ㅎㅎ
버스킹이 꼭 신나는 노래여야 하는것은 아니고
반주가 나오는 무대에서
나의 모습과 표정으로 3분동안의 무대연출입니다~
보라님은 무대위에 서서
마이크만 쥐고 있어도 작품 그자체입니다~
천하의 보라님의 사전엔 (걱정)이란 단어는 없으니
나의 무대를 즐겨 주시기바랩니다~^^~
@수지맨장호열
너무 과찬의 말씀에 더 부담이
되지만
선배님 말씀처럼
함께하는 분들이랑 즐긴다
하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ㅎㅎ
보라님은 서있는 자체 만으로도 빛이나는데
노래도 가수만큼 잘 하시니 일당백 역량으로
함께 즐겨보아요~^^
그렇습니다~
보여지는것도 있지만
나의 즐김의 부분이
더큰것이죠~ㅎㅎ
수지맨님의 멋진
에어로폰 연주
잘 즐기겠습니다..
내일 반갑게 뵈어요.~^^
날씨도 따땃해져서요~
1)연주곡은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2)노래도 파도치는 동해바다를 그리며
한승기의 (동해의꿈)
을 부르겠습니다~
버스킹은 수지맨님 전문 과목인데
제철 만났네여.
못 부르면 소란죄로 연행 된다던데~
담에는 울 동네 유명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한번 합시다.
@낭주 ㅎㅎ소란죄로 연행 안되게
조용한 노래 해야겠네요..
@샤론 . 샤론님 보라님
두분 버스킹 모델로
완성 맞춤.
미모에 길럭지도 있고
나하구 한동네 사는 수지맨님은 제주에셔
버스킹 년중행사 아주
잘합니다.
용인에서 젤 유명한
보정동 카페거리 특설무대를
마련하여 연락할테니
무대에 맞는 하절기 의상 노출 많을수록
잉끼대박.준비하세여
지난번 카페 모임에서 그리운님 한테 연신내
장소 애기들었습니다.
@낭주
저도 공원에서 두 번 노래 부른 경험이 있어요
실내와는 또 달라요
멘트도 많이 했고요 ㅎ
즐겁고 유익한 버스 킹 되시길 바랍니다
시골바다님 올만입니다~
3토 팝힐방 정모에서 뵙고싶습니다 ~^^~
시골바다님도 해보셨군요.ㅎㅎ
큰일났네요..ㅠ
막상 다가오니 걱정되네요.
준비도 덜되었고..ㅠㅠ
팝힐방 언제 오실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