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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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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샘의 生生교육이야기 “돈 없어서”...교육청 혁신학교 사이트 폐쇄
peter 추천 0 조회 66 14.03.06 15: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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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6 15:18

    첫댓글 아래 바람님 글에서 혁신학교 부러워하는 댓글 달고 돌아서니 손샘의 이 글이 올라와 있네요. 참말로 기막히네요. ㅜㅜ 교육감 선거 진짜 잘해야겟습니다.

  • 14.03.06 15:21

    어 근데 그사이 항의가 많이 들어왓는지 복구됫나봐요 샘~ 들어가 집니다

  • 14.03.06 15:24

    뜨아.깜놀..안그래도 서울에 있는 엄마들이 올해부터 시험 부활한다고 공부 많이 시켜야할거같다고 긴장하더라구요.. 교육감이 혁신 시러한단얘긴 들었는데 폐쇄까지 ㅜㅜ

  • 14.03.06 16:33

    엄마들이 교육청하는데로 따라갈 생각말고 교육청이 부모들 말 따르게 교육감선거부터 제대로 해야겠어요..불필요한 시험, 경쟁 결사반대!!!

  • 작성자 14.03.06 15:40

    기사 한 방에 사이트 회생 ~ㅎㅎㅎㅎㅎㅎ
    근데 기사에 6월까지라네요
    교육감 선거까지라는 말로 들리네요.

  • 14.03.06 16:37

    정말 투표 잘해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 14.03.06 17:15

    투표 정말 중요한데
    아무리 말해도 주변의 무관심에 갑갑하네요ㅠ
    또 표를 못 얻을것 같은 불안감에ㅠ
    울 애들 작년에 없어졌던 중간고사가
    올해 다시 부활요ㅠ
    입학 첫날 오티내용에
    애들 행동 하나하나가 벌점에
    수시로 수행평가로 점수낸다고ㅠ
    이건 협박도 아니고ㅠ
    애들도 엄마들도 긴장에
    안하던 과외와 학원정보에 새로이 등록에 정신없는 첫주를 보내고들있네요.
    기대감과 희망이 입학식날 우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니다ㅠ
    교육감 투표 꼭 지대로 해야하는데ㅠ

  • 14.03.06 17:38

    애 있는 집만 교육감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속상해요

  • 14.03.06 18:41

    ㅋㅋㅋ 고양이님 심정 이해함
    할말은 무지 많지만 노인비하 발언이 될까봐 참습니다

  • 14.03.07 06:29

    ㅋㅋㅋ 듣고 싶은 1인 입니다~! ㅎㅎㅎ

  • 14.03.07 06:28

    헐~~~~~~~~~~~ 손쌤! 이 기사 좀 퍼갈께요~~~~~~~~

  • 14.03.08 10:02

    투표하지 않고 놀러가는 사람들은 투표일 근무시켜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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