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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바누아투에서 행복 만들기
 
 
 
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바누아투에서 맹장 수술을....
블루팡오(이협) 추천 0 조회 472 10.02.23 19: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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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4 11:50

    첫댓글 ㅠㅠ 멀리서 건강 조심하셔요..

  • 작성자 10.02.24 21:44

    네 감사합니다.

  • 10.02.24 16:11

    인생의 아름다움과 건강은 비례한데요. 꼭 ! 건강 하셔야할 의무가 님에겐 있지요 ? 건강하세염~~^^

  • 작성자 10.02.24 21:45

    우리 모두에겐 건강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 10.02.25 11:04

    맹장이 아니였다니 다행이네요.. 저에겐 맹장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거든요.. 제가 어렸을적에 언니가 맹장으로 저세상으로 갔거든요.. 요즘엔 수술만 하면 낳을수 있지만 그때는 의술이 그다지.. 그리고 시골에서 맹장인줄도 모르고 진행이 좀 되어서 암튼.. 이쁜언니를 잃었거든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2.25 17:12

    어쩜 바누아투에서도 그랬을 가능성이....아뭏튼 언니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3 15:34

    괜한 엄살 이었지요.^^

  • 10.03.02 10:59

    아이구...젊은이(?)가 아니라는걸 상기시켜 주야하는뎅...넘 멀리 있어서리...가밀라가 안부전하랍디다...^^

  • 작성자 10.03.03 15:35

    정말 예전 같지가 않네요. 가밀라에게도 안부 전해 줘요. 몸은 건강해 졌나요? ^^

  • 10.03.05 17:10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신경써서 건강에 조심하셔요. 저는 몇년전에 오른쪽 아닌 왼쪽 배가 죽도록 아파서 병원갔는데 장염이다 소화불량이다 그래서 맹장인 줄도 모르고 세번째 병원가서야 맹장염 진단받고 수술했어요.

  • 10.07.02 12:23

    다행이네요.. 사실 맹장수술은 아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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