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의산 정상석에서 케이투님,다랭이님,한태영님,다랭이게스트님,정숙님,하로동선 전임회장님입니다.
▼ 선의산 정상석에서 다랭이님입니다
▼ 선의산 정상석에서 목마님 게스트님입니다 .
▼ 선의산 정상석에서 블루드레곤님입니다.
▼ 선의산 정상석에서 오랜남에 참석하신 한잔의추억님입니다.
▼ 선의산 정상지나 용각산 가는 삼거리길입니다.
▼ 돌나물꽃입니다.
바위 주변에서 많이 자라서 '돌나물'이라 부른답니다.
산이나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줄기는 옆으로 기며 자라고, 잎은 두껍고 수분이 많은 다육질로
여름에는 노란색 꽃이 핀다. 부드러운 순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 부처손입니다.
부처손이란 이름은 한자 보처수(補處手)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바위손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바위손이란 '종'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고 건조할 때는 잎이 안쪽으로 말랐다가
습기가 충분해지면 다시 퍼지는 습성을 가진 상록성이며 포자로 번식한다합니다.
▼ 박쥐나무꽃입니다.
박쥐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 숲에서 나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3~4m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길이와 폭이 각 7~20㎝로 끝이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표면은 황록색으로서 약간 짧은 털이 있으나 뒷면은 잔털이 드문드문 있다.
꽃은 황록색이고 꽃잎은 선형으로 8개이며 길이는 약 2.5㎝로 누른빛이 돌고 꽃이 피면 뒤로 말린다.
열매는 9월경에 원형으로, 짙은 하늘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 열매는 약용
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 산골무꽃입니다.
▼ 596봉을 소리 없이 지나갑니다.
▼ 낙엽 푹신거리는 길을 이어서 걷고있습니다.
▼ 박쥐나무 꽃입니다.
▼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쿨의 연두색이 멋집니다.
▼ 둥글레 밭입니다.
▼ 이름 모르는 들꽃입니다.
▼ 용각산 정상까지 30분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들머리에서 날머리가지 지천에 딸기가 널렸습니다. 엄청 따 먹기고 했습니다.
▼ 둥글레 꽃이 피었습니다.
▼ 선의산/용각산/남성현재 삼거리입니다. 여기서 용각산에 올랐다가 이곳으로 다시 회귀하여
남성현재쪽으로 하산합나디
▼ 용각산에 올랐다가 되돌아나오기 때문에 배낭을 벗어두고 간 회원도 있습니다.
▼ 용각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정상 등정입니다.
▼ 용각산 정상석에서 보조개님,달님이님,제니님입니다.
▼ 정상석에서 벽산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에서 은정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석에서 목마님과 다랭이 게스트님입니다.
▼ 용각산에서 바라본 운산리마을입니다.
▼ 용각산 정상 작은 돌탑을 배경으로 가산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 작은 돌탑에서 모노님과 송산 명예회장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에서 새벽님과 진이님,지연님입니다.
▼ 우리가 지나온 선의산을 배경으로 동부산님입니다.
▼ 우리가 지나온 선의산을 배경으로 수정은하수닙입니다.
▼ 우리가 지나온 선의산을 배경으로 수정은하수님,지연님,새벽님,진이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석에서 목마 총무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석에서 새벽님입니다.
▼ 용각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입니다. 우리는 남성현재로 이동해야 합니다.
▼ 남성현재로 하산하는 삼거리길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우리는 남성현재로 이동합니다.
▼ 꿀풀입니다.
▼ 기린초입니다.
▼ 소나무 숲으로 그늘지고 푹신한 길이 계속됩니다.
▼ 용암온천으로 하산하는 삼거리 길에서 우리는 남성현재로 향해 계속 이동합니다.
▼ 보리고개를 통과합니다. 이곳부터는 다시 약간의 오르막이 지속됩니다.
▼ 501.7m 국가 지적 기준점을 통과합니다.
▼ 연이어 헬기장입니다. 이곳부터는 본격적인 하산길에 접어듭니다.
▼ 하산길의 마무리입니다. 산허리를 둘러가는 길이 이어집니다.
▼ 엉겅퀴입니다.
▼ 마침내 남성현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남성형재입니다. 청도와 경산의 접경지역입니다. 청도의 상징인 소싸움의 형상입니다.
이로써 비슬지맥 5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소보다는 약간 긴거리였지만 걷기 좋은 푹신한 오솔길로의 산행은 멋졌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운영위원들과 같이 산행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비슬종주를 기획하고 안내하시는 늘바람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