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원동 대청마을, 35층 아파트촌 되나
▶ 시의회, 2~3종 일반주거지 추진
▶ 서울시는 고층개발 부정적 입장
▶ 강남구 일원동, 황금알 될까?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대청마을을
종상향해 아파트촌으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는 이를 위한 청원을 통과시키고 연구용역 발주를 위한 예산도 책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가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만큼 다양한 주거형태를 보존하는 쪽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추진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단독주택지)
일반주거지역 종상향에 관한 청원’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청원서는 대청마을 단독주택지역을 현재 제1~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각각 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경우 최대 35층 높이의 아파트를 개발할 수 있다.
대청마을은 37만4010㎡ 면적이 제1~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세분화돼 있다.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다.
일원동 대청마을 아파트촌 재건축, 개발될까?
개발시 일원동 대청마을의 아파트와 지역 투자성은?
현재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에 투자하면
투자성은 있을지, 지금 시세대비해서 얼마에 투자해야 수익성이 있는지
위치와 용도, 가격 3가지를 고려해 투자를 판단해보자
일원동 대청마을에는 얼마가 있어야 투자가 가능하며
개발 전&개발 후...어느 시점에 투자해야 안정적이고 투자성이 있는지
서울권 재건축,재개발 핵심지역 세미나에서 분석해 봅시다.
3월 18일 토요일~돈쓰는 것보다~돈되는 정보~하나라도 더 듣자
일시 : 3월 18일 (토요일) 오후1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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