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개구리의 표본적 웅덩이를 선보입니다. 꼭 지켜보겠습니다. 두꺼비 살짝 왔다가 종적 감췄으나 내년에 산란은 이곳에서.....
장소의 조감도 알려야 하겠기에 상수리나무를 중심으로 한 웅덩이 주변 경관이다. 동편.서편의 물도랑이 삼각주를 이룹니다.
앙증맞은 뒷발 나온 올챙이도 우렁이도 버들치도 함께 이사 왔다. 1시간동안 현장에서 재야연화의 감독 수행한 참개구리다.
이사와 적응하는데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참개구리가 지켜보며 이야기 했습니다. 칠석날 선보였던 그 대형참개구리인듯?
어쩌면 이 상수리나무 아래 웅덩이에서 장산습지의 모든 양서류가 산란하며 서식하는 장소로 되풀이될지 몰라 정성 다해봅니다.
큰하늘나리와 보라색창포의 현장복원 모습 어떻게 보여드릴까? 덤으로 옥잠화난초도 얼굴 내밀것이다.
골풀 사초 인동 억새와 찔레나무뿌리에서 어떻게 휴먼타파 지혜 활용되는지를 관찰만 하면 될것이다.
"살아있는 빙하기의 백두대간 잔존유산 큰하늘나리" 생물권 보존가치 어떻게 창출하는지 기대됩니다.
2027년에 이곳은 어떠한 모습으로 등산객옆으로 닥아와 있을지 2017.7.13일을 기약해 보는 것이다.
첫댓글 최소한의 개입으로 자연이 더 건강해지도록 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장산습지는 잠시 머무르는 것 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늘 기분좋은 장산습지 최고의 쉼터입니다.
5,6번째 사진의 상수리 열매 보며 관계 상상해봅니다. 눈 아래 가상의 눈과 등굽은 모습을 내년에도 보게 될런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런 후 3개월이 지나면 큰하늘나리 개화 복원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