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가까운곳에서는 고기잡기가 힘들것 같아 여수로 번출을 다녀와봤습니다.^^
칼바람과 강추위 한낮에 짬낚위주로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썰렁하고 추웠습니다.^^
이번 출조에서는 생전처음 보는 닥대라는 고기만 잡혔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은근 추워져서 고생을 조금 ..ㅜㅜ
오 라면에 이슬 이 좋아요^^
ㅋㄷㅋㄷ다리달리고 날개도 있는물고기~전라도에서는 닭대라고합니다.울음소리가 닭울음 소리라서~정확한 명칭은 성대 입니다지금 한참제철고기입니다.
잡자마자 무서웠어요..소름이 그냥.. 어휴..
첫댓글 ㅎㅎㅎ 은근 추워져서 고생을 조금 ..ㅜㅜ
오 라면에 이슬 이 좋아요^^
ㅋㄷㅋㄷ
다리달리고 날개도 있는물고기~
전라도에서는 닭대라고합니다.
울음소리가 닭울음 소리라서~
정확한 명칭은 성대 입니다
지금 한참제철고기입니다.
잡자마자 무서웠어요..
소름이 그냥..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