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구조/임보/입양후기 지난 주말에 만난 아픔을 딛고 행복해진 두 보리 이야기
뚱아저씨(광진) 추천 9 조회 1,008 14.06.09 12: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09 12:49

    첫댓글 보리아가들을 품어주신 똑이똘이똘망님과 만복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집 호떡 대지 ㅠㅠ

  • 아니...호떡이 왜케 살찐거예요?? ㅋㅋ 뚱아재랑 맞짱뜨겠는디???ㅋㅋㅋㅋㅋㅋ

  • 14.06.09 12:54

    @똑이똘이똘망이(강서) 어디 강아지 씨름경기 하는데 없을가요?
    우리 호떡이 출전시켜야 할 듯요 ㅠㅠ

  • @호빵호떡맘(서울) 보리랑 한판붙읍시다 ㅋㅋㅋ

  • 14.06.09 13:09

    @똑이똘이똘망이(강서) 그럴가요? 우리 호떡이 엄청 힘세고 용감한데 ㅎㅎ

  • 14.06.09 13:13

    @호빵호떡맘(서울) ㅎㅎㅎㅎ~몬살아요~~~^^

  • 14.06.09 13:33

    나는 그래도 호떡이가 너무 예뻐요 *_*
    포동해서 더 이쁜데 ㅋㅋㅋ

  • 14.06.09 14:15

    헉~~ 설마설마 호떡님네 호떡인 아니것지.. 혼자 생각했능데~~ 동명이견이겠거니 했능데 ㅎㅎ

  • 14.06.09 15:02

    호떡이 왩캐 떡대가 좋아졌어요? 뚱아저씨님이 넘 사랑을 많이 주셨나요? ㅎㅎㅎㅎ

  • 14.06.09 15:25

    @hellena(천안) 하숙집 아저씨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 14.06.09 12:50

    지기님...얼굴과 배 ....새삼스럽게 왜 이러세요 ㅎㅎ
    보리란 이름의 아이들이 복이 많은것 같아요
    두 보리 사랑많이 받고 입양자님 댁에 금지옥엽으로 잘 살꺼에요~~~^^

  • 14.06.09 12:52

    두보리 이제 평생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지기님도 애쓰셨어요 ...럭키의 환한 웃음은 백만불짜리예요....순심이는 변함없이 착하고 호떡이는 몸이 ㅋㅋㅋ호빵이는 없었나보네요 ㅎㅎ

  • 14.06.09 13:34

    호빵이는 제가 델구 어디 좀 다녀왔어요
    호떡이는 살이 쪄서 감당이 안되네요 ㅎㅎ

  • 14.06.09 12:54

    요렇게 긴장했던 보리가..... 박힌돌을 빼다니.....
    보리 너.... 내숭쟁이구나 !!! 이제 아랑이 엄마만 가족을 만나면 되겠군요.....
    어린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다 큰 성견들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어서 만나기를 요......

  • ㅎㅎ 두 이쁜 보리아가들아~~~~ 이제는 행복할 일만..... 많이 사랑받고, 기쁨 누리며 행복하기를....

  • 보리 구조요청-승인 과정에서 보리를 통해 희야님과 똑이님 좋은 인연도 만났지만, 헉!! 소리가 날 정도의 당황스런 마음과 기쁜마음..이런저런 복잡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보리가 너무 잘 지내주고 있고, 똑이님이 너무 잘 보살펴 주셔서 볼때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리는 정말 복이 많은 아이인가 봅니다.. 너무 좋은 인연을 만들어 줬고 보리도 좋은 인연을 만났구요.
    글고....호떡아....다이어트 좀 해야겠ㄴㄴㄴㄴㄴㄴ데 ㅋㅋㅋ

  • 14.06.09 13:34

    우리 호떡 D라인 ㅎㅎ

  • 애플님~애플님 보리 0.3키로 감량성공~ㅋㅋㅋㅋ 근데..전 그대로 ㅋㅋㅋ

  • @호빵호떡맘(서울) 보리랑 호떡인 얼굴이 작아서 살찐게 감춰진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 @똑이똘이똘망이(강서) 전 운동해서 2키로 감량했다우~~~

  • @똑이똘이똘망이(강서) ㅋㅋㅋ 정말일까요???????????????????

  • @행복한애플언니(대전 유성구) 아니 나도 산책이라는 운동을 하고~보리가 나를 끌고다니는디~왜 난 안빠지지;;;??ㅜㅜ

  • @똑이똘이똘망이(강서) 열라 운동하심되요 ㅎㅎㅎㅎㅎ 운동하고선 절식~~~~!!! 운동아님 기존 식단의 1/3로 줄이라는데 이건 더 어렵겠죠잉?????

  • 14.06.09 13:34

    항상 보리생각 났는데 드디어 좋은곳을 가네욤 ㅎㅎ 너무 행복해욤 보리야 행복해야해 ㅎㅎㅎ

  • 지기님 얼굴엔 왠 하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얼굴이신데요..ㅎㅎㅎㅎ

  • 저..큰 하트로도 가려지지않는 뚱아재얼굴...어쩔;;;?? ㅎㅎㅎㅎㅎ

  • 14.06.09 13:39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 14.06.09 13:46

    돼야지 호떡이는 얼굴 안보면 불독인줄 알겄다야~~~귀욤 귀욤ㅎㅎㅎ두 보리 품어주신 두분 정말 고맙습니다

  • 14.06.09 13:51

    우리 이쁜 보리 아가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정말 팅프는 참 아름다운 별세계같아요..

  • 14.06.09 15:03

    보리가 생각보다 작네요. 순심이랑 비슷한거 보면... 역시 울 초롱이 따를 마르티즈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 . -

  • 14.06.09 15:36

    흰양말도 예쁘게 신은 토리 너무 이뻐요 잘살아 행복하자 ...

  • 14.06.09 17:29

    보리 토리야 행복하지?

  • 14.06.09 17:30

    다들 너무 좋은가족 만났네요~ 제가 다 행복해여~~~ ^^
    럭키는 뚱아저씨 좀 닮은거 같기도 한데요~ㅎㅎ;; 든든합니다~

  • 14.06.09 19:40

    보리야 축하해 잘 놀고 잘 크거라^^

  • 14.06.09 20:36

    호떡이 저 몸뚱이 어케요;;; 살 더찐거같아요 ㅎ

  • 14.06.09 21:13

    진짜 얼굴에 웬 하트람? ㅋㅋ 알부남ㅋㅋㅋㅋ 럭키 진짜 뚱아재 좀 닮았어요. 토리보리 행복해서 너무~~ 좋아요~!!

  • 오늘 신조어 알부남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에 이어 알부뚱 ㅋㅋ하나 추가요~ (알고보면 부운 뚱아재 ㅋㅋㅋ)

  • 14.06.10 00:40

    @똑이똘이똘망이(강서) 어떡해요 알부뚱 완전 어울려요! 뚱아재랑^^ 엇 갑자기 슬푸다.. 예전에 다이어터로 이름을 날리신 분인데... 알부뚱이 되셨어요...

  • 14.06.09 21:36

    하아~~이름이 우리집 멍뭉씨랑 같은 아이들..
    그리고 유기견이라는 같은 운명..
    우리 보리양도 작년에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예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 모두 앞으로의 삶에 행복만 남았음 좋겠네요..

  • 울집 보리는 유기견은 아니었구요^^ 지난 견주님 사정상 제 자식이 된거예요^^*
    사랑합니다님의 보리도 한번 보고싶네요~사진좀 올려주세용 ㅠㅠ

  • 14.06.09 22:29

    뚱아저씨와 애플언니님 똑이똘이똘망이님과 여기에 계신 많은회원님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안아주셔서 저희 세식구는 살아갈수있었습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잘 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4.06.10 00:42

    전 한 건 없지만.. 응원합니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