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일시 : 2024. 3.20~24(5일간)
장소 : 필리핀 보홀 비치
지난 3월 20일 ~24일 필립핀의 7107개 섬중 10번째 큰 섬 보홀 섬을 우리 가족 10명이 관광 하였다.
3월 21일 새벽 2시 20분에 인천공항 비행장에서 제주아시아나를 타고 4시간 20분이 지나서 필립핀의 보홀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하루에 한 번 다닌다. 새벽 시간에요~ 경비를 절약한데요, 비행기의 좌석이 많이 좁아서 많이 불편하였다.
첫날 돌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을 찍끼가 어렵고요~,다음에은 바다 밑에 있는 거북이 700 마리를 찾을려고 바다의 짠물을 서너번 마셨다. 결국 보지를 못하고~~~ 물고기에게 먹이 주는 장면은 아예 시도를 하지 않았다.
세계에서 16마리 밖에 없다.–안경 원숭이-를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손가락 세 마디 밖에 안되는 희귀종을 5마리나 보았으나, 야행성이라서 움직이지 않고 나무에 붙어 있는 것을 어두운 곳에서 찍는 행운을 찾았다.
프란체스카성모 마리아 조각상을 방문하였나, 성문은 닫혀서 통제를 하고있으나, 마리아 조각상응 배경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다.
열대의 바다 이모 저모를 감상하였다.
다음날에는 필립핀 원시인이 생활하고, 야자수 나무가 빽빽한 곳을 눈으로 보았으나, 관광객 포토존에서 원시인 복장으로 입은 원시인 복장을 입은 원시인과 인증샸을 찍얶다.
저녁에는 불 쇼를 보고, 그 다음날에는 오전까지 쉬고, 전신 마사지, 깜깜한 밤중에 반딧불이 보고, 쉬다가 3월 24일 새벽 2시 20분에 보홀 국제 공항에서 아침 7시에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다.
2일간은 비행기 안에서 자고, 3일간은 열대 필리핀 보홀 비치에서 가족 여행을 하니, 추억에 남고 구경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초크랫드 힐(언덕)이 눈에 남는다.
사진으로 관광 여행을 뒷 받침 한다. 가족 참석 10인, 불참 7인이다.
관광을 했다는데 큰 의의를 두는 가족 여행이다.
촬영, 편집: 선 진 규
차남, 장남, 본인, 큰 사위
초크랫드 힐
프란체스카 성모 마리아 동상
첫댓글 가족 여행을 필리핀 보홀 섬으로 5일간 다녀왔습니다.
열대 지방이라서 매우 덥구나~~
여행은 추억을 남기고, 꿈을 키우는 곳이다. 나는 가족17명중 10명이 동행하였다. 즉 효도관광이다. 기분이 좋구나~
추억을 남기고, 그 나라의 풍경을 익히고, 특히 세계적으로 16마리 밖에 없는 -안경 원숭이-를 보았다.
아주 작다. 야행성이라서 움직이는 장면을 볼 수 없어도 휘귀한 원숭이다.
많은 추억을 남기고, 우리 가족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기분 좋다~~
백송 가족여행 필립핀 보물섬 5일간 Good! 아름답고 정겨운 풍광 즐감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남기려고 가족 여행을 갑니다.
화이팅~~
성초님 고맙습니다.
멋진 여행하고 계시네요.
즐거우시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
새샘 편집국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무궁한 벌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