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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작품토론방/옛자료 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3 24.09.08 11: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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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11:28

    첫댓글 해안1215 22-03-16 13:10
    댓글0
    목련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 ㅡ뺏으면 어떨까
    심쿵의 이유가 불 분명하다
    조르바
    자다가 흐르다가 ㅡ뺏으면 좋겠다
    붉은 해가 강을 거슬러 오른다 ㅡ붉은 해가 강에 빠진다로 바꾸면 어떨까
    서강
    제목을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다
    누군가 해를 건져 올려야 하는 것을 주제로 해도 좋겠다
    하이디
    주제가 모호하다
    팔음
    심쿵 해진, 먼산 ㅡ이해가 되지 않는다. 주제가 명확하지 않다
    선생님
    집으로 가는 길이 없다
    태마를 정해야 한다
    공감이 덜 간다
    말을 통해서 그 속이 보여야 한다
    4째 연 터지도록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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