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사제 사독(HWV 258)은 1727년 조지 2세의 대관식을 위해 헨델이 작곡한 영국 국가입니다. '왕이 기뻐하리라', '내 마음이 들떠', '주의 손을 굳세게 하소서'와 함께 헨델의 대관식 찬가(Coronation Anthem) 중 하나인 '사제 사독(Zadok the Priest)'은 헨델의 대표곡입니다. 헨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인 사제 사독은 작곡 이후 모든 영국 군주의 대관식에서 군주의 기름 부음에 앞서 불렸으며, 영국의 애국 국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Zadok 대사제가 솔로몬 왕의 머리에 기름을 부음
제목은 고대 이스라엘 왕국 다윗 왕가의 대제사장 사독(Zadok)을 의미하며, 사독은 솔로몬 왕의 대관식에서 기름 부음을 맡았다. 이 때문에 후대의 대영제국의 왕가에서도 자연스럽게 대관식에 사용하는 곡으로 자리잡았다.
◆ 가사
킹 제임스 성경 열왕기 상권 1장 39-40절, 솔로몬 왕의 기름부음 의식 이후 백성들이 노래한 내용에서 유래했다. 전주가 매우 장대하고 템포가 느린데다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 가사에 비해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다.
Zadok the priest and Nathan the prophet anointed Solomon king. And all the people rejoiced and said: God save the King! Long live the King! God save the King! May the king live for ever. Amen. Alleluja.
사제 사독과 나탄 예언자(선지자)가 솔로몬 왕에게 기름을 부으니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하며 외치기를 "하느님, 우리 임금님을 도우소서! 우리 임금님 만세! 만수무강하시리라. 아멘, 알렐루야!"
■ 음악 구성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 첫 섹션 <사제 사독(Zadok the Priest)>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오보에 두 대, 바순 두 대, 트럼펫 세 대, 팀파니, 현악기에 일반적인 두 대가 아닌 세 대의 바이올린 파트와 통주저음(Continuo : 지속적 저음)로 구성된 D장조 곡입니다. 이 곡은 오케스트라 도입부에서 부드러운 현악 질감의 정적인 레이어링을 사용한 후 갑작스러운 포르테 총주가 등장하고 세 대의 트럼펫이 더해져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 중간 섹션 "그리고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말하되(And all the people rejoic'd, and said)“는 3/4박자의 춤곡으로, 합창단이 화음으로 노래하고 현악기군이 점음표로 된 리듬으로 반주합니다.
◆ 마지막 섹션 마지막 섹션인 "하나님 왕을 구하소서(God save the King)”등은 원래의 4/4박자로 돌아오고, “하나님 왕을 구하소서“의 부분은 6개의 성부(SAATBB)와 8분음표로 된 화음 파트를 수반하여 기다란 16분음표로 된 ‘아멘”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합창은 “알렐루야” 선율의 느린 교회선법의 카덴차로 끝난다.
■ 감상 상단에
<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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