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순간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그때그순간 해버린다네
그때 해버리면 그 한것으로 변화되네
힘들다 어렵다 고통스럽다가 문제가 되지 않네
중요한것은 그때 그순간 했느냐이네
고생되고 힘들어도 해버린자는
반드시 다시 살아나고 다시 일어나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하지 못한것은
스스로를 더이상 그 곳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네
스스로 믿는자는 그럼에도불구하고 한다네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기에 그 생각도 늙어 버리고
그 삶도 모양과 형태도 늙어 진다네
스스로 이유와 조건을 대고
하지 않으려고만 안간힘을 쓴 것이기에
언제나 불안과 초조와 근심걱정이네
고생되어도 그 수준과 그 한계를 벗어나야
그때부터 평안과 자유와 주어 진다네
스스로 부인했기에 힘든 것이네
스스로 부정했기에 괴로운 것이네
그럼에도불구하고 믿는자는 얼마든지
스스로 다스리고 주관한다네
그 어떤 억울과 누명의 고통이 오더라도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기게 되네
비록 매일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오해가 되고 억울한 누명으로 함정에 빠져도
해야하는 그 일과 그 소명을 하고야 만다네
다니엘은 악인들의 모사에 걸려
사자굴에 던짐을 당했을찌라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네
비가 와도 이유가 되지 않네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그 또한 이유와 변명이 되지 않는다네
스스로 힘들다는 이유와 변명을 대지 않네
오로지 주어진 그것에 감사하고 기꺼히 정도를 걷는다네
비록 가는 그 길이 오해가 되어
생각지 못한 고통이 되고 고난 길이 되어도
그때 그순간 할바를 하고야 만다네
힘들고 고생되어도 해버린자는
자유하고 행복하다네
스스로 믿기를 싫어하고 불신하며 의심하였기에
그때 그순간을 회피한 것이요 싸우고 다툰 것이네
그때 그순간이 기회요 변화의 때였다네
그때를 이기지 못했기에 더이상 변화가 없다네
주어진 삶의 위기 위기때마다 이기고 선자는
그때 그순간이 변화와 전환의 때가 되었다네
힘들어도 해버린자는 벌써 달라진 것이요
스스로 회피하고 하기를 싫어한 자는 그 곳 그 자리를
맴돌뿐이네
스스로 갇히고 매인 우물안에서 허우적 거릴것이 없다네
믿는자는 그 즉시 해버리고 그 순간 그 곳을 벗어나네
모두가 죽는다고 생각하는 80세가 넘는 노인이네
벌써 수술이 3번이요 쓸수있는 병원의 모든 방법과 약들은 모두 써버린 것이네
살수있는 길이 있냐고 묻는다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고 가르치네
비록 현실은 스스로 걷지도 못한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걷기위해 몸부림을 친다네
지금당장 누워서라도 겨우 숨을 허덕거리는대
일어나 걸으라고 한다네
그 어떤 이유와 토를 달지 않고
그즉시 믿고 자리에서 일어 난다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니
스스로 걷고자 밧줄을 매달고서라도 발버둥을 친자는
10개월만에 회복이 되어진 것이네
38년된 중풍병자를 매달고서라도
기필코 데리고 왔기에 기적이 일어 났다네
그때 그순간 하고자 하는자는
반드시 다시 살아났다네
스스로 두려워하고 걱정근심속에 불신한자는
더이상 살수있는 기회를 잃은 것이네
육의 길을 택할것이냐 영의 길을 택할것인가
지금당장 주어진 환경과 상황으로는 맞는 것이요
옳은 것으로만 생각 한다네
그러나 육신이 좋은대로 해버린 것이
두고두고 후회가 되고 고통이 되며 죽는 길이 되었다네
고생되고 힘들며 번거롭고 지치더라도
영의 길을 택한자는 반드시 다시 살아나네
지금당장의 육의 논리와 편리를 따라
주어진대로 분과 혈기와 불신과 의심으로 갈 것인가
지금당장의 육의 이유와 논리를
깨고 그럼에도불구하고 한계이상을 갈 것인가
그때 그순간 믿고 선택한대로 되어지네
그때 그순간 이치를 따라 뜻의 길을 택한자만이
결국에는 이긴다네
스스로 못 산다고 포기하였기에
더이상 세포와 유전자도 포기가 된 것이네
스스로 그 병마와 위기만 의식하고
눌리고 갇혀 있기에 부정의 신호와 지시를 내린 것이네
그때 그순간 그 마음의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그 운명이 된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미 치유되었다를
선포하고 그대로 믿고 행한자만이 다시 살아 난다네
우리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완벽한 생명체기에
그때그순간 스스로 선택한 그 명령값대로 움직인다네
주어진 사실과 환경은 얼마든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대에 따라 바꿀수가 있고
달라질수가 있다네
2023.02.27.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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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세계
그때그순간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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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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