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오는 7월 13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인 '사이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휴가를 늦게 떠나는 '늦캉스족'과 가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객을 겨냥해 마련됐다. 항공권 판매는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7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할인 대상은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국제선 전 노선이다. 일본 노선인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가족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괌 노선 등 다양한 여행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할인과 함께 제휴 이벤트도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스헬퍼 맥스컷' 인기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에어서울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해 에어서울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할인율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준비했다"며 "7월부터 10월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부담 없이 여름휴가와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매출 2,89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