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받습니다.
뉴욕에서 15일(필요하면 보스턴. 워싱턴.나이아가라 폭포.시카고 등도 방문할 예정임; 이 지역은 필수 경유지역으로 계획된 곳임).ㅡ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떼오띠우아깐(필요하면 오아하까, 빨랜케, 깐꾼 방문)ㅡ 쿠바의 아바나. 뜨리니나드. 산따끌라라ㅡ페루의 리마. 파라카스(필요하면 Ballestas 섬 방문). 이카. 나스까. 꾸스코. 친체로.모라이. 살리네라스. 삐삭. 우루밤바. 오얀따이땀보. 아구아스 깔리엔떼스. 마추픽추. 와이나 픽추. 뿌노.티나하니 협곡. 티티카카 호수. 우로스 섬ㅡ 볼리비아의 라파스.수끄레. 우유니ㅡ칠레의 산 뻬드로 데 아따까마. 산티아고. 이스타섬. 뿌에르또 몬또(원하는 사람은 파타고니아. 또레스 델 빠이네. 본인이 칠레 국내선 비행기표 구입하여 다녀와야 함. 먼거리입니다.)ㅡ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부에노스 아이레스 ㅡ뿌에르또 이구아수ㅡ 브라질의 포스 두 이구아스. 상파울로. 하우 지 자에이루ㅡ 한국 코스 입니다.
최소 3개월 코스입니다.
올 10월경에서 12월경에 출발 예정입니다.(현재는 10월이 유력함)
나홀로 배낭경험- 일본. 러시아. 이스라엘. 네팔. 부탄. 인도.
구체적 사항은 협의해서 반영합니다. 참석하고 싶으신 분은 문자 주세요. 간단히 거주 지역과 전화번호. 성별, 연령을 T.010 - 5438 - 4482로 문자 주세요. 그래야 전체 모임에 연락 드립니다.
총비용: 700여만원 내외 추정(8번 탑승의 비행기표ㅡ소계 350만원에서 400만원 정도. 숙소비(최저가 호스텔기준), 교통비(대중교통 기준), 식비, 필요하면 성스런 계곡과 티나하니의 투어비 ㅡ소계 300만에서 350여만원 정도) 되며, 더 좋은 시설이용과 원하는 장소에서의 패키지 투어(단, 시간이 있을때)도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해 가능한 자유배낭여행입니다.
※주의사항: 여행중의 모든 사고 등 책임은 본인이 가집니다. 모집인은 일체의 책임(민사책임. 형사책임. 기타 등 책임 포함)이 없습니다.
문자 주세요
@한선수 다른곳으로 여행 하기로 결정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