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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후서 강해 16)
종말 이 시대, 말씀이 선포되는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6. 7. 26.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새한글성경)
여러분은 기억하지 못합니까,
내가 여러분 곁에 아직 있을 때 이런 것들을 여러분에게 말해 주곤 했던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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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종말 이 시대 이단에 빠지지 않는 최상의 방법은 우리가 이미 가진 성경의 가르침에 유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미 가르쳐준 진리와 경고를 잊고 혼란에 빠진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안타까워하며 깨우치는 장면입니다.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원했던 것은 새로운 환상이나 예언을 좇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함께 있을 때 전해주었던 그 복음의 진리로 돌아가 중심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을 펼치고 마음속에 새기며 삶으로 순종할 때 기억은 믿음이 되고 믿음은 흔들림 없는 소망으로 자라납니다.
첫째, 함께 있을 때 선포된 말씀
본문 5절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데살로니가에 세 안식일 동안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짧은 기간에 데살로니가에 머물렀습니다. 심지어 주님의 재림에 관한 말을 하면서 적그리스도의 출현까지 선포하면서 가르쳤습니다. 이제 그것을 다시 상기 시켜주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교회를 시작하였고 성도들이 핍박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살전 1:6). 분명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초신자에게 전도하자마자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지상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싸우는 교회입니다. 사단과 싸우고 거짓과 싸우는 것입니다. 비진리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즉시 거짓 진리와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바울은 그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5절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는 말씀은 벌써 가르쳐주었다고 말씀합니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입니다. 교회는 크루즈선이 아니라 군함입니다. 크루즈선이나 유람선은 승객과 승무원으로 명확히 나뉩니다. 승객은 돈을 내고 편안함과 즐거움과 서비스를 요구합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불평합니다. 구조선과 군함에는 단 한 명의 승객도 없습니다. 구조선과 군함의 목표는 승객의 편안함이 아니라 임무 완수와 승리에 있습니다. 함장부터 기관사 레이더병과 대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전투 요원입니다.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4). 나는 십자가 군병입니다. 관포교회는 전투적인 교회(Church Militant)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둘째, 반복적으로 선포된 말씀
본문 5절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바울에게 재림에 대한 가르침을 이미 들었습니다.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살후 2:2). 하지만 가짜 편지와 거짓 소문에 속아 마음이 쉽게 흔들리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이 말씀을 잊었을 때 두려움과 미혹이 찾아왔습니다. 말씀의 재확인과 반복이 성도를 지킵니다. 바울은 새로운 비밀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을 다시 꺼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새로운 신령한 지식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복음의 기초와 진리를 삶 속에 끊임없이 반복하고 되새기는 것입니다. 어쩌면 하와가 사탄에게 유혹을 당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의 죄를 짓게 된 것도 결국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마음에 새기지 않았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3). ‘만지지도 말라’가 추가되었고 정녕 죽으리라 대신 ‘죽을까 하노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혼자 그 말씀을 들었던 아담이 하와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6-9).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대한 반복 교육을 강조하시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신 말입니다. 만일 이 말씀대로라면 하루에 10여 차례 이상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실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말씀대로 실천했다면 그들은 앗수르나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멸망하는 재앙을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종말 이 시대에 말씀을 사모하며 가까이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핵심 진리를 반복적으로 배우고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미혹이나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 하게 됩니다.
셋째, 선포된 말씀을 보존하기
본문 5절에 “...기억하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마지막 때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으로 흔들리는 것을 보고 “기억하지 못하느냐?” 묻습니다. 이 질문에는 책망만이 아니라 성도들을 진리로 다시 세우려는 목자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종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는 종말의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신실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기억(Memory)이 신앙(Faith)을 붙잡아 줍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을 때 천사들이 나타나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눅 24:6). 여인들은 그제야 예수님께서 생전에 친히 하셨던 부활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근심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제자들에게 달려갔습니다. 위기와 고난이 찾아올 때 우리가 낙심하는 이유는 새로운 진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미 주신 약속의 말씀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 내는 순간이 바로 두려움이 확신으로 바뀌는 시점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말씀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께서는 이미 들은 말씀을 필요한 순간에 떠오르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마음에 쌓아 두는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공동기도)
미혹이 많은 마지막 때에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탄과 거짓 그리고 비진리와 맞서 싸우는 관포교회가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과 군함이 되어 승객의 편안함보다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완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탄의 미혹이 가득한 이 시대 속에서 말씀의 재확인과 반복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바로 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음으로 근심이 아닌 기쁨으로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말씀 맛집 관포교회에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함께 있을 때 선포된 말씀.
관포교회는 사탄과 거짓 그리고 비진리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유람선이나 크루즈선이 아닌 구조선과 군함이 되어
승객의 편안함보다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완수하겠습니다.
@ 반복적으로 선포된 말씀.
사탄의 미혹이 가득한 이 시대 속에서 성도를 지키는 힘은 말씀의 재확인과 반복에 있습니다.
쉐마교육으로 핵심 진리를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여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 선포된 말씀을 보존하기.
“기억하지 못하느냐” 하신 질문은 책망이 아닌
우리를 진리로 다시 세우시려는 목자의 사랑입니다.
이미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성령의 은혜로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신실하게 살아내겠습니다.
@ 백문일답QA (예수 그리스도)
➀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 관포교회를 향하여 가세 제자 삼으라고 명령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➁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며 세 번이나 사랑을 재확인시킴으로써 “내 양을 치라”는 목자의 사명을 다시 세워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➂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 가라 세상으로 : ➀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➁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➂ 나는 천국 표지판입니다
@ 말씀을 듣고 말씀에 반응하며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하도록
바른길을 살아가는 표지판의 역할을 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명을 살리는 구조선 교회 관포교회의 믿음의 성도로서
마귀 비진리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약속을 믿어 성령의 인도하시는 대로 주님 품에 안식 얻는 믿음 되게 하소서.
@ 말씀이 살아 있어서 주가 주신 기쁨으로 행복한 삶이 되어
이웃에게 전도의 문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포교회에서 반복적으로 말씀을 선포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마에도 문설주에도 마음에도 잘 새기며 보존하여
구조선 관포교회 성도답게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며 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함으로 소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께서 반복해서 듣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셔서
마귀 사탄의 거짓과 비진리에 승리하며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십자가의 군병으로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과 성경 말씀을 반복적으로 듣고 읽어
말씀이 살아 있으며 이미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불안해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 안에 말씀이 풍부하여 은혜의 삶을 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람선 크루즈선의 승객에서 말씀 푯대를 분명히 세워 사탄의 유혹과 싸우는
군함의 군인으로 비진리와 불법의 사람들로부터
구조의 손길을 내미는 구조선 승무원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반복적으로 읽고 듣고 입으로 선포하며 늘 기억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난 앞에서도 말씀이 살아있어 기뻐하는 아버지의 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늘 기억할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포교회 마당만 밟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관포교회를 다니고 있음이 유람선을 타고 여행 다니는 것이 아니라 3생을 듣고 깨달아
안타까운 마음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구조선의 관포교회 승무원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이 살아 있어 나의 기쁨 넘침이 부족함 없기를 원합니다.
말씀 맛집 관포교회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으로 나의 영이 건강하여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신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살전 1:6)’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딤후 2:3)’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살후 2:2)’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창 3:3)’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 6:7)’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눅 24:6)’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성령... 그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말씀이 선포되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함께 있을 때 선포된 말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반복적으로 선포된 말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선포된 말씀을 보존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