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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네 마당
 
 
 
카페 게시글
기타 미니(애기)범부채
동동맘 추천 0 조회 41 24.06.17 16: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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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9:45

    첫댓글
    무엇이든 척척해 내시는 걸 보노라면
    '나에겐 불가능이 없다 '..
    부럽부럽사옵니다~!!

    파종으로 싹 틔우는 일도 어려운데
    꽃까지 피어내기까지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까요
    분홍이 하양이 돈독하게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이해인님의 바다일기를 곱씹어 읽어내려가며..
    늘 푸르게..늘 기쁘게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17 20:35

    네~^^
    작년엔 싹티우고 힘이 없더니 올해 부쩍 자라면서 꽃을 피워주네요!
    귀엽고 예뻐서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정성 가득한 완전 공감의 댓글 고맙습니다~♡

  • 24.06.18 08:23

    귀여운 범부채가 피었군요
    한집에 두색이 어우러져 더 예쁘고
    화분하고 꽃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 엄니 모시고 바다여행가는데 바다일기 싯귀처럼 실천해 보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24.06.18 10:51

    그러시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정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엽고 예쁘게 봐주시고 공감과 칭찬 감사해요.
    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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