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르크스와 레닌을 읽었다.혁명의 이야기가 재밌고 역사를 좋아하기에
이 책을 읽었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혁명의 시초인 사람이고 마르크스는 지난 1천년간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선정된 사람이다. 마르크스는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혁명에 씨를 날린 사람 마르크스의 뒤를 이끈 사람이 바로 레닌이다. ''블라드미르 레닌''(블라드미르 일리치울 리야노프)
은 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만든 장 본인이다 레닌은 아주
마르크스의 뒤를 잘이끈 사람이다 그리고 레닌은 마르크스를 정말 존경한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을 이끈 소련의 지도자는 ''이오시프 스탈린'' 그는 소련에서
아주 무서운 정치를하고 레닌과 마르크스를 먹칠했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이유는 스탈린의 독재가 공산주의 빈틈을 발견한것이다 공산주의 단점은 한명이
독재를하면 그만큼 엄청난 피해를입는다. 그치만 소련은 끝가지 미국 초 강대국을 이룬
나라이다 미국과 냉전을 치루며 많은 공산주의 민주주의 싸움을하기도했다.
결국 소련은 1991년에 몰락하고 말았다.
이 책은 역사를 알고싶은 사람들에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은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와 역사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