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찰 문제있다.
생활비 도난사건이 있어 신고 했으나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
답장내용입니다.
그림 도난사건 '그림이 걸어갔다 나갔다 들어왔다'
찾아으니 그만이다 라는 식의 답장내용입니다.
전후 나간 시간 보름이라는 시간동안 무슨 일들을 하고 돌려주었는지가 의문인 상황인데 말입니다. 빛된소리 협회 루브르 박물관 그림전시 공모전이라 작은사항이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메일이 읽히지 않았는데 출판사 책을 만들면 납본 서류를 보내는 메일을 서류와 함께 보내야 하는데 안읽혔는데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납본 완료 전화를 건 사항에서 신고시 '그럴수 있다' 답변 내용입니다.
이러한 태도들 때문에 항상 집안에 기물이 파손되어도 그냥 넘어가곤 했습니다.
오래 썼으니 그냥 바꾸지 뭐 하는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이것은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왔다 나갔다는 흔적인데 상당히 기분 찝집한 일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쓰레기 봉투같은 자질구레한 그리고 리모델링 한집에 바퀴벌레까지 나오지 말아야할 곳에서 나옵니다.
리모델링해서 집이 깨끗한데 하수구 쪽에서 올라오면 올라왔지 장농에서 나오는것은 어떤 놈이야 할 만큼 집에 들어왔다 나가는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CCTV무색합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신고를 해봤자 소용없는 답변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푸드마켓에서 주는 화장품을 쓴적이 있는데 케릭터 모양인데 그곳에서 도청장치까지 발견했으나 신고하지 않았고 그냥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개인사생활침해인데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학교앞이고 창문으로 학교 운동장이 보일만큼 난잡한곳도 아니고 길 건너편에는 경찰서까지 버젓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점 관리사이트 출판사 운영중이라 그냥 들어와서 판매대금 빼어가는 느낌을 들 정도인데 말로도 들리고 그래도 신고하기에는 증거도 증인도 사이트도 살필것이 없어 그냥지나가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경제상황도 매출도 "0"인곳이 많아져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경찰 사이버수사대 신고이후 소리들이 들리는 상황에서 전자책 출간을 한권했는데 갑자기 완성과 동시에 유통 이틀만에 나의 책은 시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고 들리는 소리는 누군가가 인터넷 서점 판매금액 몇천을 구지아라는 사람에게 주었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근거제시할것도 할 내용도 아니긴 한데 정말 책을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까지 들게 한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판매 사이트는 매출 거의"0"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전자책 시부분 베스터셀러 책들이 매출이 이러하다는것은 문제가 있지요 책이 아래와같이 많은데 말입니다.
도서권수가 이렇게 많은부분에서 시부분 베스트셀러입니다. 그래서 기가막힙니다.
대한 민국 사회경제구조같아 씁쓸합니다.
중소기업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이유인것 같아 더더욱 씁쓸합니다.
독과점은 모두 망합니다.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고 성착취물을 요구한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성폭행 등 6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A(25)에게 형을 선고했다.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및 소지, 청소년 보호법 위반 등은 징역 6년에 처해진다. 형을 선고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 제한 10년,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공개·통지하는 것 외에도 야간 특정시간 및 아동 관련 장소에서의 외출을 제한하고, 접근금지 등 피해자 5가지 준수사항도 부과했다.
지난해 중앙경찰대를 졸업한 A씨는 서울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시절인 2~5월 사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난 미성년자 5명에게 접근해 담배를 사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들 중 3명과 성관계를 갖거나 성관계를 위해 그들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피해자 2명에게 음란 사진, 동영상 등 성착취물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혐의도 함께 입건됐다.
A씨는 지난 5월 피해자 부모가 문제를 제기하자 자수했다. 그러나 불구속 조사를 받던 중 피해자들에게 연락해 혐의를 부인하도록 유도하고 휴대전화를 바꿔주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A씨는 94차례에 걸쳐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A씨를 기소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이지만, 미성년자 대상 범죄를 저지른 데에는 무거운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범죄 사실이 발각되면 12세 어린이를 담배로 유인하고 피해자를 회유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자백한 점, 피해자 전원과 합의한 점, 초범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그랬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위와같은 상황은 주변에 고등학교가 많은터라 들려오는 소리로 많이 보았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찰서까지 가까운데 파출소까지 여러군데 있어서인듯 합니다.
상당히 문제가 심각해 보였습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치안을 방지할 경찰서까지 금품과 비리로 얼룩진 현실에 심각한 현실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움터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고 근처 파출서 바로앞 살인사건까지 일어나서 이미지 나쁜 지역이 된것같아
너무 좋지가 않습니다.
이와같은 상황은 일제시대 일본 경찰같은 상태가 나온듯이 보입니다.
나빠도 너무 나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