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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4-147. 신디카가 라자로의 집에서 말한다
아가페 추천 0 조회 84 18.12.21 08: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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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1 18:18

    첫댓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무도 제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유일한 것, 제 이성을 덕행에 굴복시킬 수 있도록 깨끗하게 보존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것을 말입니다.’

    이 세상의 생명은 생명의 시초의 근원에 지나지 않고, 참 생명은 죽음이 우리를 낳아줄 때에 … 이교도로서 말씀드리면 하데스에, 선생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영원한 생명에 낳아 줄 때에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찾으며 육체적인 것은 모두 버렸습니다. 탐구가 오관을 통하게 되면 언제나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제가선생님을 뵈었기 때문에, 제 눈에 속아서 도망쳤을 때 선생님께서 그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위에 또 우리 안에

  • 18.12.21 18:21

    계시고 영혼에게 당신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저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제 영혼이 저를 선생님께로 인도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의 길은 놀랍고, 주님께서는 그것을 자격 있는 사람들에게 열어 주시기 때문이오.

    참다운 친구는 친구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니까요. 그리구 예수님한테 고통을 주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를 차지할 거예요.

  • 18.12.23 23:46

    이 세상의 생명은 생명의 시초의 근원에 지나지 않고, 참 생명은 죽음이 우리를 낳아줄 때에 … 이교도로서 말씀드리면 하데스에, 선생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영원한 생명에 낳아 줄 때에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잘못 말했습니까?”
    “제대로 말했소” 하고 예수께서 인정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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