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나노기술 전문기업 에이펙셀㈜ 소장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 나노전문가 부총장
강대일 박사, 제12회 2025 대한민국 천사봉사상 수상↑
천년 고도 전주에서 나눔 행사 열려
세계 최초 유일의 천연나노기술 전문기업 에이펙셀㈜ 소장이자,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 나노전문가 부총장으로 활동 중인 강대일 박사가 제12회 천사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 박사는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다시 기부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호평이다.
이번 시상식은 얼굴 없는 천사마을 이삭빛천사본부(이사장 김영붕 박사, 공동대표 노상근 박사-이삭빛 시인, 본부장 박성옥 전 교장)가 주관했으며, 지난 22일 전주명가 초원갈비 2층 문화실에서 문화만세(회장 노상근)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제1부 문화만세 정기모임(사회 이삭빛시인, 노상근회장) 및 제2부 본행사 얼굴 없는 천사봉사상 시상식(특별사회 박성옥본부장)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축하 무대로 채수억작가와 함께하는 노래, 디아코니아 오카리나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단장 김영식교수외 윤정수, 김정란, 소향아, 박희순, 이진자, 배정자, 지오순, 유선희), 시낭송의 고양숙 시낭송가(도종환의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이삭빛의 시 읽기(첫눈)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축시 시낭송에는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미디어 대표이자 꽃뜰힐링시낭송연구회장 심재영 수사(시낭송가)가 이삭빛의 ‘얼굴 없는 천사’를 낭송해 감동의 장을 만들었다는 칭찬이 뒤따랐다.
이 시는 2017년 천사마을 작은 박물관(그림 군산대 김정숙교수 헌정)에 헌정, 2024년 5월에는 프랑스 한불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인의 마음에 익명의 선행과 한국어의 감동까지 선사한 작품이다.
이어 천사봉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가족의 축하 말씀과 배철 명예이사장의 얼굴 없는 천사 시읽기, 이삭빛천사본부 소개(대표 노상근박사) 및 김영붕 이사장의 수상자 소개, 정길현 후원회장이 상금 1백만 원과 함께 커피 명인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커피세트를 선물하며 함께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수상자인 강대일 박사는 미국 측으로부터 공동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을 이유로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 또한 미국에 거주하며 연구를 이어가기를 바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는 국가 발전을 위해 한국에 남아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강박사는 현재 노벨 의학·화학·물리 3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노벨상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노벨재단 총재로서 인류와 학문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강 박사가 이끄는 에이펙셀㈜은 무분산제·무용매·소재특성 무손상이라는 독창적 방식으로 30나노 이상 가공이 가능한 천연나노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자·반도체, 항공우주, 에너지, 드론 등 첨단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의학 분야에서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에이펙셀은 천연 재료인 바다 굴껍질을 활용해, 70대 노인의 뼈 구조를 20대의 가장 튼튼한 뼈 구조로 되돌리는 의약품을 개발했다.
이 의약품은 부작용 없이 골다공증을 완치 수준으로 개선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미국 FDA에 NDC OTC 골다공증·심혈관·관절염·우울증·키 성장 치료제 일반의약품으로 등록됐다.
그동안 불치병으로 간주되던 골다공증을 넘어, 노화된 뼈를 젊은 뼈 상태로 회복시키는 세계적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이 기술은 또한 포도, 인삼, 누에, 현미, 전복 등 다양한 식품 소재를 나노화하여 맛·향·영양소를 손상시키지 않고 질병을 치유하는 시대를 열었으며, 적은 복용량으로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의료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은 과학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대한민국이 세계 나노산업과 의학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대일 박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가족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내에게는 단지 ‘전주에 놀러가자’는 말만 했을 뿐, 수상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아내의 공이 크다. 처음으로 미안함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딸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아버지였다. 미국에서 연구에 매진하다 보니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고, 그 기억은 지금도 마음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런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늘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제게 고백의 시간을 준 것 같아 감사하다. 국가를 위해 더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의미와 함께 나눔의 손길에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가정과 지역, 국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내빈으로는 정승운 주)청천테크 이사장이자 문학평론가와 강대일박사 부인도 참석해 ‘남편을 존경한다’며 부인 명의로 깜짝 저녁을 대접해 그 어느 때 시상식보다 감동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기부자 명단은 강동오, 고계곤, 고광석, 고광휘, 고배주, 고양숙, 곽윤성, 구민주, 구영회, 구윤회, 구홍서, 권재완, 기동환, 김갑길, 김경수, 김경아, 김관우, 김동익, 김두현, 김민수, 김민숙, 김민우, 김민준, 김민중, 김병석, 김성현, 김세복, 김수곤, 김수아, 김영곤, 김영근, 김영붕, 김영식, 김영임, 김영주, 김유진, 김재호, 김정숙, 김종균, 김혁용, 김현조, 김홍혁, 김희상, 김희성, 노명희, 노상근, 동정숙, 두재균, 문원근, 문병원, 민병현, 박병윤, 박부택, 박성광, 박성옥, 박옥철, 박은영, 박전진, 박종동, 방홍, 배철, 서거석, 서기항, 서길주, 서을지, 서정미, 성장현, 송상익, 송세경, 송세라, 송창점, 송치규, 신방윤, 신영희, 안영수, 양경희, 양금선, 양성순, 양영희, 양은하, 양주영, 양창수, 양해연, 엄경숙, 엄범희, 오경진, 유광수, 유광희, 유길문, 유재기, 유재만, 은국정, 이명희, 이미숙, 이삭빛, 이상연, 이수진, 이순옥, 이연숙, 이신후, 이영란, 이오경, 이정섭, 이정아, 이지흔, 이철원, 이해연, 이현옥, 이혜련, 이혜림, 이호상, 이화창, 이홍재, 이희경, 임미순, 임진선, 장인숙, 전이솝, 전철수, 정길현, 정은영, 정지원, 정천모, 조경희, 조성자, 조방희, 조익자, 조현철, 주만식, 주현진, 진근숙, 진근화, 진선미, 채수억, 채주희, 최동섭, 최리현, 최은천, 최현숙, 최흥선, 한봉수, 허광, 허방우, 홍성일, 홍은선, 홍인표 등이다.
노상근 회장은 " 상금은 적지만 개개인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만큼 그 이상의 향기가 퍼져 나가리라 믿는다" 며 "나눔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철 초대이사장을 비롯해 정길현 커피명인 1호, 기동환 한궁협회 전주시회장, 고광휘 전)국장, 우병기시인, 서을지 화예명인, 김민우 하나도서대표, 홍인표유연성단소협회 회장, 노지환 게코대표, 박성광 전주 함께하는 내과 원장, 김병석 사)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실무대표 40여명이 참여했다.
이삭빛천사본부 역대 얼굴 없는 천사상에는 제1회 송치규교사, 제2회 한승진목사, 제3회 이미숙, 성광문부부 기업인, 제4회 김영식 오카리나 교수(RGB 예술문화아카데미센터장), 제5회 전철수 장로와 송호숙 권사(전주중앙교회)부부, 제6회 옥해실 선교사, 제7회 유영근 의학박사(효정내과 원장), 제8회 이양우 시와 숲길 공원 창립자이자 이사장, 제9회 ‘말기 중환자들을 살리는 의인’으로 박성광 전주 함께하는 내과 원장, 제10회 김영붕 매천황현사상연구소장, 제11회 이연숙 (사)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특별자치도지부 웰다잉연구소 소장이 수상했다.
이번 '얼굴 없는 천사상’은 2017년 이삭빛시인의 얼굴 없는 천사를 기리는 국민천사시로 선정되면서 교육자들(대표 노상근 전)교장)의 제안으로 2019년 1월 제정됐다.
얼굴 없는 천사상은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정신을 본받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범도민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기여 하고자 만들어졌다.
이삭빛시인/ 심재영 시낭송가(수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