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아름다운 여인 주경숙수석연구원님

[이정남]

나눔이 아름다운 여인 주경숙수석연구원님~♥

봉사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2월에는 노미숙대표님과 주경숙 수석연구원님께서 광산구와 함께 그림책을 들고 베트남을 방문하여 행복을 나누어 주셨어요~^^
그 때의 나눔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경숙선생님께서 광산구가 수여하는 모범시민상을 받으셨답니다~
와~짝짝짝^^

그림책과 함께하는 곳은 어느곳이든 아름답다라는 것을 선생님의 표정이 말해주네요~
그림책으로 평화를. 꿈을.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박세영

[♥우소연♥]

와우! 진정 아름다우세요~~
두 분 모두 반짝 반짝 빛이 나세요~~★★★★★

더불어 아름다운 반짝임 가득 안고 갑니다~^^

[임지연]

두분과 함께 길을 가고 있음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이정남]

그림책과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두여인^^
나두 사랑에 빠질래요 풍덩 ^^

[김혜란(놀이)]

우왕~~~축하 축하

[박미선(카페지기)]

저도 축하축하

[안경옥(목포7)]

추카추카드려요~^^

[고선희]

아름다운 봉사에 빛나는 선생님..박수 두번 시작!최고!

[주경숙(지경)]

베트남의 뜨거움과 흐르는 땀을 즐기며 뛰었던 시간들...
봉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더 많이 받아내던 시간들...
네
그리고 지금 더 많이 행복하고
이길을 함께 하는 쌤들 모두와 이 기쁨 나눌게요.
고맙습니다.

[최희영]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