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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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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질투의 화신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61 23.05.21 23: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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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2 00:04

    첫댓글 글만 읽어도 선생님 바쁘신 게 느껴지네요. 토닥토닥.

  • 작성자 23.05.22 08:28

    아이 키우기가 더 바쁘죠.
    고맙습니다.

  • 23.05.22 06:28

    그렇게 바쁘게 사시면서도 글도 쓰시고 대단하십시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조 선생님은 지금 잘 살고 있어요.
    어느 날엔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고 말할 수 있는 느긋한 시간이
    올 겁니다. 선생님 글은 늘 좋습니다.

  • 작성자 23.05.22 08:30

    선생님 글이 더 좋아서 항상 부러워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5.22 06:34

    멋진 질투 응원합니다. 역량이 날로 커져가시는 선생님 부럽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3.05.22 08:30

    고맙습니다. 힘 낼게요

  • 23.05.22 08:26

    선생님의 글솜씨를 제가 부러워한답니다. 충분히 질투해도 될만큼요.하하.

  • 작성자 23.05.22 08:31

    하하! 고맙습니다.

  • 23.05.22 09:11

    일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없을 때를 생각하면 그게 더 힘든 시간이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조미숙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23.05.22 11:08

    우와, 만능이시네요. 글도 잘 쓰시고, 부럽습니다.

  • 23.05.22 18:37

    선생님 하시는 일이 다 대단해서 질투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5.23 03:05

    숲에 가면 나무, 꽃, 새 등 모르는 것이 없고, 김치도 맛있게 잘 담그고, 음악에 맞춰 운동 동작도 잘 따라하고, 전래 놀이 지도까지 저는 못하는데 선생님은 잘 하는 것들이 많아 부러워요. 저 질투하는 것 너무 표 났나요?

  • 23.05.23 11:15

    재주 많은 조미숙 님을 저는 질투합니다.
    기초학력, 숲 해설사에 글 쓰는 여자에다 천아트까지.
    충분히 멋지지 말입니다.

  • 23.05.24 08:11

    곧 작가가 되실 분도 글쓰기 고민을 하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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