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문학회 8월 월례모임을 지곳동 '밀밭'에서 마치고 회원들은 다시 전통찻집으로 고우!~~더운 여름밤은 깊어가고그 열기만큼이나우리의 우의도 돈독해지고~.♡♡
첫댓글 영원한, 가족 같은오산시문학회 7총사들.싸랑해요.
분위기 참 좋아요~^^
첫댓글 영원한, 가족 같은
오산시문학회 7총사들.
싸랑해요.
분위기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