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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나누기 앗! 제수씨
정리나(鄭悧娜) 추천 0 조회 459 23.03.29 09: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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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10:04

    첫댓글 시골의 단점 : 사생활이 없다
    이참에 제수씨한테만 커밍하시는 것도 ㅎㅎ

  • 작성자 23.03.29 10:16

    아직 그것은 좀

  • 23.03.29 11:32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머리속에서 지워버리시고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언니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3.29 16:51

    어젯밤에는 리나가 어쩌다 이런 성향으로 태어난는지 후회 막급

  • 23.03.29 12:30

    우앙 ~ 진땀빼셨을것 같아여^^:; 저도 그느낌 알것 같아여... 지금은 톰보이처럼하고 다녀서 특별히 스타킹, 스커트는 잘 않입으니깐 그럴일 없지만

  • 작성자 23.03.29 16:53

    저는 스타킹과 브라 치마 패티쉬가 심해요
    그래서 언제든 발생할 일들이라서 시골로 내려왔는데 . 에휴

  • 23.03.29 12:48

    ㅎㅎ 참 난감한 시간이 느껴지네요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제수씨도 서서히 알아가는 과정이 될듯~~^^

  • 작성자 23.03.29 16:53

    에쿵

  • 23.03.29 13:49

    그러게요. 제수씨되시는분도 눈치를 알았을듯한데 그냥 무안하실까봐 모른척하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두분이 서로 그 얘기는 하지 않으실듯해요

  • 작성자 23.03.29 16:54

    모르고 있으면 좋겠어요
    설마! 에휴

  • 23.03.30 02:02

    어머나!~ 엄청 당황했겠네요
    아마 모른척하고 계신듯
    저는 들켜서 변명으로 나 그냥
    여자옷 입어보고 싶었어 ~ ㅎㅎ
    변태야 자기~~
    그래서 응 대답함 ㅋㅋ

  • 작성자 23.03.30 09:45

    말도 못할정도로 당황스러웠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30 18:29

    글쿠뇨
    더 걱정이네요

  • 23.03.30 20:00

    서희가 보기엔,
    아주버님이 시골살이가 심심하셔서 여장 코스플레 하셨넹.
    하며, 제수씨가 속으로 피식 웃고(?) 계셨을 것 같아요.

    정리나님, 별일 아니니 ......
    맘 두지 마시고 걍~ 잊어버리셔요!

    그리고?
    (추신) -
    다음부터는 당당하셔요. 심심해서 여장 한 번 해봤는데...
    "제수씨, 괜찮아 보여요?"

    예상답변,) "어머, 너무 잘 어울려요." 하실지 모르잖아요.(*-*)

  • 작성자 23.03.30 20:39

    그러면 대환영이지요
    정말 기회봐서 일 저지를 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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