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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까페 상록수 원문보기 글쓴이: 홀리오
갱산도 사투리와 망사지갑
경상도 아내도 질투가 나서 남편에게 말했다.
전직 대통령 김영삼님
전직 대통령 김영삼은 아시다시피 경상도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했다. "거제도민 여러븐~~ 오늘 가라산을 간통하는 도로가 완공되어 이제 거제도를 국제적인 강간도시로 맹글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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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무부장관
나도하고싶다카이
슬픈 현실입니다 ~고향이 경상도인 저로선~~ㅋㅋㅋ
ㅎ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19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