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 척수병증(Surfer’s Myelopathy)
발생 빈도는 낮으나, 서핑 동작 시, 허리를 신전(뒤로 젖히는 동작, 그림 a ) 시키게 되는데, 이때 척수로 가는 혈관이 압박을 받아서 척수에 혈액 공급 장애가 발생하여, 척수 신경의 손상이 발생하게 되고,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허리 신전 강도를 크게 하고, 빈도가 높고, 지속시간이 길수록 척수의 허혈 상태가 심해지기 때문에 발병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발병사례
https://youtu.be/bp87B1ATvRE?si=8CWSlUo5UTVpQAR0
- 관련 논문. 증례 J Korean Neurol Assoc 2016; 34(2): 145-149.
파도타기척수병증. 백민렬, 정승호, 이원우, 김기훈, 신하영, 김승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https://www.jkna.org/journal/view.php?doi=10.17340/jkna.2016.2.11
증상이 가벼운 사례2건은 정맥스테로이드 주사로 회복이 되었으나, 증상이 심한 사례 1건에서는 하반신 마비가 회복되지 못하였습니다.
-위키피디아 : 서퍼 척수병
서퍼 척수병은 허리의 과신전 으로 인해 발생하는 드물고 비외상성 척수 손상 으로, 하반신 마비 (허리 아래의 마비)를 초래합니다. 과신전 중에 척추로 이어지는 혈관 (예: 전방 척추 동맥) 이 꼬여 척수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 질환의 이름은 이 현상이 처음 서핑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에서 유래되었지만 , 허리가 과신전되는 모든 활동( 요가 , 필라테스 등) 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는 마비가 영구적입니다.
척수병 예방을 위한 권장 사항에는 적절한 워밍업, 세션 길이 제한, 파도를 기다리는 동안 보드에 누워 있는 대신 앉아 있는 것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