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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3일 07시 28분
앞선 글의 내용 중 하나인 주택 재고 미분양의 기업 실패를 공공단체가 혈세, 국민 저축으로 매입, 임대 아파트화 ..로 앞선 글을 수정, 추가한다.
위 언급 대연동 장백 장미 아파트는 노무현, 권양숙의 투기 의혹 등 조선일보 등 수구언론의 보도 내용이고,
미분양으로 인해 졸지에 임대 아파트로 변한 용당동 하늘채 아파트도 그 뉴스, 소송 관련 언론 보도들이 많을 것이다. 검색하여 찾아 보도록.
버블 아파트 안정화, 그 외 전국 대다수 지역 부동산 활성화 위한 정책제안 등과 수요공급, 정보 투명성 등을 위해,
그리고 온 나라가 온통 비관론으로 몸살할 때, 비관론의 얼음에서 회복의 싹을 틔우드끼,
작년부터 오빠들의 노력으로 서울, 경기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이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지금부터 한 2년 더 회복을 넘어 활황이 계속될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 본다.
대전시 등과 함께, 작금의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선도하는 부산시다.
조만간 영원한 침묵에 잠기기 전, 지금부터 한 2년간 부산 집값이 산만디 집값을 포함하여 지금보다 한 50% 정도 더 오를 수 있게끔 숙달된 시범조교 놀이를 조금 더 이어간다.
아즉도 대다수는 비관론에 사로잡혀 있던데, 5년 전 부산 재정비사업 최요지 지역으로 롯데와 엘지 간 다툼이 치열했고 백수십억 그 과정에서 뒷돈으로 콩밥까지 묵게 되었던 대연 2구역은 앞으로 10년간 최소 200% 더 올라갈 수 있을끼다.
경기순환변동상 침체기와 당해 지역의 입주물량 부담으로 부동산 시장, 집값이 한동안 쉬었다 갈 수는 있어도
미꺼나 말거나.
오빠들은 옌날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돈, 권력 등 세속 가치는 전혀 관심 밖인데,
대연 2구역 지역은 5년 전 황우석 사건 때 단지 오빠들 몇몇이 그 달동네에 잠시 살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무지몽매한데다 겁대가리까지 상실한, 노무현과 노무현 검찰 새끼들이 이잡듯 탈탈 털었던 적이 있었던 동네다.
포털, 온 어론에서 그 사건을 온통 도배했었는데, 어느 순간 싹 다 사라졌더라.
키워주고 권력까지 주었는데,
그래도 오빠는 뒤끝 있는 인간인지라 지난 날 배은망덕한 노무현을 한대 팰 것 두 대 팬 적이 있다.
시답잖은 이바구는 이제 접어두고 시범조교 지역 이바구는 계속된다.
시범조교 지역 중 하나인 부산시 남구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조만간 가속도를 낼 것이고 상기한 대연 2구역 주변에는 도심 내 신도시급 고급 아파트들이 차레차레 들어서게 되어 그 지역의 도시, 주거환경을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 시킬 것이다.
북항 재개발, 문현 금융 단지 등등 지역 경제, 지역 일자리는 물론 당해 지역의 거미줄 대중교통 시설, 문화, 교육,소핑, 레저 등 각종 기반시설들도 천지개벽적으로 개선될 수밖에 없겠지?
그 시범조교 지역의 집값은 향후 10년간 최소 200~300%, 향후 20년간 최소 400~600%는 오를 수 있을끼다.
이것도 미꺼나 말거나고,
그 동네 산, 공원, 해수욕장 등 남구 객관적 상황과 남, 수영구 신규, 최고가 아파트 몇몇. 남천동 하늘채, 하이츠, 오륙도와 대연 에스케이 뷰, 대연 푸르지오, 동원 로열듀크 등 개개의 아파트 얘기 조금 더 이어진다.
상기한 아파트 이바구는 대연 2구역, 대연 7구역 등등의 재개발 아파트들 일반분양가와 완성된 후 집값을 대충이라도 추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3/19] 너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3일 06시 31분
전국 5천여만, 부산 350여만의 인구.
인구는 줄어도 핵가족, 1인 가구 증가로 가구 수는 오히려 늘어나 전국 천몇백만, 부산 백몇십만 가구.
집값, 전월세 하향 안정화와 주거 안정을 바라는, 무산자로 세 사는 가구, 인구는 얼마며.
코딱지만 한 유산자 포함 그 반대인 인구, 가구 수는 얼마일까?
국민경제 갉아먹고 위험하게 만드는 명백한 버블 지방은 또 어디, 얼마이며 그 버블 키우길 바라는 인구, 가구 수는 또 얼마일까.
경제와 차기 정권 선택 가능성과 관련하여 힌트 하나 준다.
초등학생에 숙제 내도 금방 알 수 있는, 그러나 무뇌, 유해 정치, 정부, 언론, 각종 정치 중독 광신도 등은 죽어도 알 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
특히, 오로지 세속 탐욕과 정치궁물에만 침 흘리며 봉건, 권위질 행각, 부정부패, 불법, 헌법 문란까지 찬양질 하는 자칭 진보개혁 야당, 실재 사꾸라 수구꼴통들은 가슴에 손 얹고 ...
응 ?.
말로만, 실질적으로 국민 전체의 이익,
국민의 이익 대변, 대표자를 명백히 부정하고 소수 가진 자, 아니, 재벌, 조중동, 강남 등 특별 계층 1%를 위한 대리인, 머슴 노릇에 충실한 수구꼴통 정부 여당의 집권, 지지율은 왜?
지방선거에 맹바기 수구 꼴통들 반사이익 줄 수 없어, 선거후 말로 수백, 수천 번 가르쳐도 못 알아 처먹고 반성하나 할 줄 모르는 폐족 야당 자깟들을 어찌할까?
경제에 국한한다면,
한 점 옹이 편집증, 지적 박약 폭락이, 국가 재정 파탄 위험성의 야당들 보다야 사대 수구 개독이 최악은 아닐 수 있으니,
따 놓은 당상인 차기 정권도 도로 사대 수구 개독 꼴통들에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무산자, 부동산 투자는 꿈도 꿀 수 없는 전국 대다수 서민, 중산층의 분노를 대신하여,
이 나라 진정한 개혁과 진보의 소생을 위하여 사기 개혁 야당 패거리에 차기 정권은커녕 피칠갑 접대가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10/19] 웃음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3일 07시 12분
부산 130여만 가구 중, 북항, 영도, 송도, 다대포부터 을숙도 강서구까지 대다수 바닷가 부산 중 해운대, 광안리 일대 극소수 바닷가, 그것도 1%의 아파트에 국한하여 집값이 급등했을까?
그것이 투기일까 버블일까?
상세히 후술할 구체적 동네 상황, 힌트 중 하나인,
대연동 장백 장미 2002년 경 분양가 33평 기준 평당 300만, 용당동 코오롱 하늘채 분양 당시 2005년경 700만 원인데 장기, 악성 미분양이 발생했다.
대연동 아파트 가격조차 대다수는 10여 년 보합 또는 하락, 심지어 상기한 용당 코오롱 하늘채의 경우 미분양 국민 세금, 저축으로 부실 건설사를 지원해야 할 지경이다.
시장원리에 따라야 할 일반 분양시장에서 반자유시장적 경제, 정책으로 분양가 아래의 가격로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여 임대아파트화한 원인과 책임은?
그래도 평당 8~900만 원대 고분양가의 용호 에스케이 뷰는 오히려 더 내려 분양가 아래인데. 평당 800 만원대에 분양했던 용호 자이는 조금 올랐네.
이번 부산 부동산 상승장에 원도심, 서부산, 기장군 등 부산에서도 낙후되고 소외지역들의 집값이 오를 수 있을까?
반면, 2002~2005년 당시 평당 900~1000만 원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었던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는 분양가가에 비해 서너 배 올랐고, 해운대 센텀파크 500만 원대의 분양가에도 미분야이었는데 지금은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몇 년 전만해도 평당 4, 5백만 원 하던 남천동 삼익비치, 우동 대우, 경남 마리나 등등의 지금 가격은 얼마며 이번 부산 부동산 상승장에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까?
결론이다.
경기 순환 변동에 부동산 경기도 예외일 수 없고, 부산 부동산 시장도 호황, 침체기를 반복하게 되어있다.
앞으로 2년간 더 지속될 이번 부산 부동산 호황장에서는 상기한 부산의 낙후지역, 외곽지역 집값까지 50~100% 상승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까지 집값이 두 배로 급등했던,
상기한 대우 마리나, 경남 마리나, 센템 파크, 트럼프 월드 센텀, 삼익 비치 등등의 집값이 지금보다 두 배 더 상승하기까지 오랜 인고의 기간을 거쳐야 할 것이다.
만약 부산 부동산 경기가 계속 좋다면 상기한 2013년을 전후하여대우 마리나 전용 25퍙, 33평이의 가격이 지금의 두 배인 6~8억으로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부간 부동산이 몇 년 쉬어가게 된다면 2016년 전후에 가능 하겠지.
서울만이 아니라 부산 등 낙후 지방 부동산 시장도 차별화, 양극화가 해가 갈수록 심화될 것 같다.
따라서 앞으로 있을 부산 부동산 2차, 3차 상승기에는 이번 상승장 처럼 산만디 아파트까지 부산 전 지역의 집값이 동반 상승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조만간, 2010~2011년에 분양 예정인 해운대 주공 힐스테이트 위브, 대연 1구역 캐슬, 명륜 3구역 아이파크, 중동 3구역 래미안, 광안 쌍용 예가, 민락 더 샵 센텀포레, 민락 로얄듀크 등등은 상기한 대우 마리나, 삼익비치 등에 준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한 아파트들 보다 못하지만, 대단지인 화명 캐슬 카이저, 서대신 위브, 서대신 케슬, 구서 블루밍 타워, 장전 쌍용 등등도 상기한 아파트들에 준하여 웃을 수 있겠지만,
다대 캐슬 몰운대 처럼, 다대주공 캐슬, 다대 푸르지오, 괴정 한신 휴, 당리 푸르지오, 장림 휴먼 빌, 정관 캐슬, 정관 동일 스위트, 명지 위브 포세이돈, 금곡 블루밍, 개금 마제스타워, 용호 쌍용 예가 등등은 마음 고생이 심할 수 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여 맹박 정부 종아리 회초리 하나 더 친다.
앞으로 명박 정부 여당의 지지율은 임기 만료때까지 결코 40%대 이상을 넘을 수 없을 것이다.
더 무지, 무능, 유해한 사기 개혁, 진보 패거리들만 존재하지 않았다면 한자리 지지율이니 맹바기는 억울해 할 이유없다.
자유시장경제, 미분양, 가계 채무, 금융 부실 위험 등의 국민경제의 건강성, 안전성 훼손이 국민의 신뢰, 지지를 받을 일인가?
각종 양극화 해소 등 인적, 지역적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과 안정에 관한 헌법상 의무, 책무에 반하는 작태가 탁월하고 영도력 가진 정부 정책으로 찬양받을 일인가?
서울, 경기 일부 등이 과연 투기, 버블 없는 나라 좋은 나라인가?
더하여 맹바기 정권은 혈세로 가족 해외여행, 법치 문란, 행정수도, 혁신, 기업도시 나가리,무효를 위한 사회분열 등등에 환장했고, 압구정 한양, 타워펠리스 등의 거주자들이 가난하다고 종부세 세금 없애고, 못 깎아 줘 발광했다.
맹바기 정권을 포함한 역대 정부, 정치가 무위도식할수록 오히려 전 영역에 걸쳐 국가, 국민에 더 이로울 지경이다. 관습헌법 등 헌법재판소, 대법원 등 개사법부, 떡찰,개언론 등등의 시대, 역사 퇴행 장난질부터 세종시 나가리 등 전영역, 전분야에서 대국민 테러질, 국격 후퇴, 퇴행질은 안 할 테니까.
때가 되면, 차기, 차차기 정권에서. 더 높은, 더 오랜 벼슬 경력이 더 오욕, 치욕인 너그들은 모조리 법적, 정치적, 역사적 심판받게될 것이다.
덤으로, 죽어 천벌도.
[12/19] 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3일 08시 42분
오빠들은 노무현에 애정 어린 사랑의 매를 들었을 뿐 치운 개혁, 친 진보 성향을 쭉 변함이 없다.
대연동 장백 장미는 33평 기준 지금도 8, 9천만 원 정도 할걸. 40평대의 집값도 1억 2, 3천 정도다.
그런데도 수구 언론들엔 그 서민 아파트 매입이 투기로 비쳐졌을까?
참으로 오묘한 정신상태로다.
33평 가격이 2억 내외인, 부산서 고가 분양 새 아파트에 속하는 코오롱 하늘채는 악성 미분양으로 임대 아파트화.
낙후지역 부동산 획기적 활성화 필요성 재강조, 낙후된 전국 대다수 주택들이 그런 가격대 또는 그 이하 일 것이다.
부산이 우리나라 제 2의 도시나 부동산에 관한 한 경기, 인천 등 아래 4,5류 혹은 그 아래일 것이다.
부산 부동산 보다 못한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등 타 지역, 지방들이야 말해 무엇할까?
후진 동네라서?
온 방의 좆 비관론자들 만이 아니라 언론, 자칭 전문가, 일반 시민, 네티즌들까지 아즉도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비관론, 폭락론에 동조하고 있던데 과연 그럴까?
앞으로 최소 2년간, 2012까지 서울지방과 경기 일부 지방 부동산은 침체, 집값, 전셋값은 하락할 것이고,
나머지 전국 지방 부동산은 수십%에서 백%까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미꺼나 말거나.
투기, 장사꾼 선전 말투로, 숙달된 시범조교 지역인 남구 대연동, 대연 2구역 등 대연동과 주변의 동네 상황이다.
인터넷 지도 검색으로 누구나 알 테지만, 동일한 조건과 상황이 서울에 소재 했었다면 투기 대상으로 될 정도로 집값이 몇 배에서 열배 이상 폭등했을 것이다.
위치,상황 ㅡ 하늘채, 장백 장미 반경 2킬로 기준으로 넓은 대연벌, 대연 혁신지구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남북으로는 황령산 기슭의 장백 장미, 남쪽 해안 야트막한 산기슭의 용당동 하늘채 사이.
동서로는 광안 비치와 북항, 문현 금융단지 사이.
부산 전체로는 해운대, 남포동, 서면의 중심.
환경 ㅡ 황령산,금련산 이기대, 신선대,백운포 일대의 장자산등 작은 산들과 전국적으로 알려진 오륙도,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 유엔 묘지,건설 중인 영도와 남구 연결의 북항대교 등등.
산업ㅡ 우암, 감만, 신감만 부두 등 북항재개발, 용당 컨테이너 기지창, 해군 총사령부 해작사 등등.
활발한 인접 각종 주택재정비사업, 반경 2킬로 내 남구 문현 금융단지등등.
기타 학교는 부산에서 비교적 명문고에 속하는 대연초, 동촌고, 중앙고, 예문여고 등등 에다 남천 학원가 등,
공원은 기 완성된 부산문화회관, 박물관에 다 유엔묘지, 대연 수목원, 유엔 평화공원으로 지을 예정인 당곡공원, 기타 인접의 백운포 등 용산이나 진구 하야리아, 시민공원 못지않을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후술하겠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남구 인구수는 조금 줄어도 가구 수는 계속 늘어 나고있다.
이주 수요로 한동안은 인구가 줄어들겠지만 각종 재정비사업 완료 시 남구 인구는 폭증하게 되어있다.
2005년 이후 지금까지 5년간 분양, 당해 지역의 신규 공급 0 제로이기에 남구의 집값 상승은 2년 더 부산 집값 상승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현재 낙후된 전국 지방의 평균 집값은 서울 강남 그것의 십분지 일인 1억도 안된다.
민주화 이후 역대 정부의 제 분야 무능, 매국, 유해의 한 분야로서 경제, 그 작은 분야로서 양극화, 인적, 지역적 불평등 정책의 한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수구 맹바기는 겁도 없이 재벌, 수구 언론 등과 세종시 나가리 등 국토균형 발전에 반대 등 한 술 더 뜨고.
상기한 것처럼 부산 남구가 저러하면 호남, 경상, 강원 등 낙후된 전국 대다수 지방은 어떻겠나?
감기 몸살이면 암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장한 건설 7적 등의 서울, 경기 부동산 투기 조장, 발호도 부족하여, 초고분양가, 밀어내기 분양 등등으로 재고물량 폭증까지 시켜 놓았더라.
차차악의 획기적 정책이 없다면. 백약 무효 숨긴 미분양 포함 실재 미분양 영구화, 피에프, 잠재, 우발채무 현실화, 건설사 도산, 금융 부실화는 일자리, 소비 악화, 국민경제 위험 악순환 등등은 현실화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반대 등 삽질로.
혈세 재벌 건설사 퍼주기의 대운하, 4 대 강도 맹바기 의도대로 되긴 어려울 것이고 또 재벌 건설사야 파산 위험성은 적겠지만..
bebe 2010.05.28. 03:55 답글 | 수정 | 삭제
[13/19] 너털웃음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5일 05시 08분
상기 외 산, 바다, 다리, 해변, 공원 근거리 조망에 비유하면 한강 조망은 조족지혈.
울산 노동자 소득이 전국 최고로 미루어 자영업 포함 전국 지역민 소득은 대차 없는 가운데..
피아이알 7배, 전세금 비율 50% 미만은, 특히 서울 등 소수 지방의 피아의 알 10배 이상, 전세금 비율 30% 미만은 소수 부녀회, 투기꾼과 한강 조망, 개발호재 공급 부족 등 거품 물며 투기 조장 언론,
돈에 눈먼 초고가분양가의 건설 장사치들,
기타 등등의 주장들도 다수 공감 가능한 팩트에 가까운 주장들이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제 영역의 울트라 집중과 더불어 수십 년 전부터 과밀 위험성 경고하던 도쿄, 런던 등 보다 3배 이상 과밀의 서울 지방, 경기 일부 지역 등도 팩트고,
그 과밀, 비만 지방을 더 과밀화 못해 세종시 수정 타령 등 지역 불균형 양극화 심화에 안달 난 무능 유해 정치, 정부, 관료 등 건설 7적의 나라 망해 먹기 투기 장난질 외 설명 불가다.
따라서 피아이알 7이상이고 전세금 비율이 50% 미만의 소수 버블 지역은 부동산 안정화 대상이고 차기 정권의 소득 재분배 정책의 일환으로 오이시디 평균 이상의 누진적 직접세 과세 강화대상이다.
강남 서민들 세금폭탄 운운은 그 불로소득 십 분지 일 만으로 전국 대다수 국민보다 큰 혜택 입었다. 국민에 감사해야 할 일이고 불로소득 현실화할 기회도 많았고 지금도 많다.
반대로 역 버블, 침체로 건강하고 안정된 국민경제의 성장을 해치고 위험성 증가의 전국 대다수 지방의 침체 부동산 시장과 건설경기 활성화의 조건, 상황부터 획기적 방법에 이르기까지 정책 제안은 재개발, 임대주택 등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서 상술한다.
톱니바퀴처럼 얽혀있는 국민경제는 그 작은 분야인 부동산 하나 잠재부실의 현재화, 장기 건설경기 악화 등등으로 망가지면 도미노 현상으로 주식시장의 개별 분야부터 고용, 내수 등 거시 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국민경제 업 아닌 다운 그레이드, 선순환 아닌 악순환, 주식 대세 상승이 아닌 오히려 하락에 대한 위험성은 점증하게 될 것이다.
[14/19] 너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5일 05시 28분
정치인, 정부, 관료 등이 무책임, 무능, 무지한 이유 추가.
상기 부산 남구의 예를 들어,
5년 장기간 공급 자체가 아예 없고 세대수는 늘어나고 수요는 증가하는 데도 서울 등 극소수 외 대다수 지방은 장기 침체를 겪었다.
투기는커녕 장기 나날이 침체를 더하는, 전국 대다수 지역들은 지방 경제, 경기 침체, 지방민 자산, 소득의 감소를 중장기간 겪었다.
그런 낙후된 지방 부동산시장의 현실은 민주화 이후 역대 정부의 지역 불균형 발전과 지역, 자산 양극화 정책 탓.
이어 일부 아파트의 실거래가와 수급원리, 정보 정확성, 투명성, 차악의 침체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대해 차후 상술 전 약술.
[15/19] 웃음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5일 06시 30분
전세보증금, 월세 걱정의 전국 3,40%의 무산자 서민을 위해서는 역 버블, 실질자산 감소의 전국 대다수 부동산 침체는 바람직할 수도 있고,
최소한 코딱지 자기 집 가진 자 이상들 60% 남짓의 국민은 눈곱만큼이라도 집값이 오르면 좋아할 것이고.
따라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부동산 정책은 없고, 국민경제 전반의 안정과 위험을 고려하여 차악, 차차 악의 정책, 대안 제시는 불가피하다.
숱하게 언급한 버블 안정화 대상은 제외하고 전국 대다수의 활성화 정책에 대해 얼마만큼, 어느 정도 허용 가능한가에 개략적으로 약술한다. 부산 남구를 기준으로 더 낙후된 지역은 더 획기적 활성화 조치가 단기적으로 필요하다. 물론 중, 장기적으로 자산 양극화 축소와 더불어 전국 낙후 방방곡곡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역 양극화 축소 정책이겠지?
또, 부산 남구의 예를 들어, 지방 부동산 장기 침체에도, 억대 넘는 집값, 전세금은 꿈, 남의 일인 서민, 무산자는 일자리나 주거안정에 혜택은 못 보고 있는 현실이다.
소형 아파트 등 저가의 집값은 침체 중에도 만만찮게 홀로 오르고, 전 월세 또한 심한 경우 그 비율이 집값의 80%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부동산 경기, 건설경기 등 악화로 일용직, 이삿짐부터 일자리, 소상인 장사에 이르기까지 별 재미 못 보고.
더하여 현금청산, 각종 소송 등으로 십여 년 발 묶인 주택재개발, 언젠가 멸실되어 실수요화될, 더 오래 누를수록 반발력도 비례하여 클 수밖에 없는, 인근 서민주택, 전셋값 가속을 넘어 동시다발 진행시 폭발시킬 우려 있는 현실까지 고려하면 ...
활성화 대상 전국 대다수 침체지역의 획기적 부동산 활성화 정책은 차차 알이 아니라 차차 선의 정책일 수 있다. 길다, 이어,
민주주의 시장경제 원리상,
아무리 침체 낙후된 전국 대다수 지역이라도 고가 주택 욕망의 소수 부자들 존재 및 그들의 욕구를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따라서, 부동산 획기적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낙후지역의 용인 가능한 고가 분양가 또한 팔 자신 있으면 당연 허용되어야 한다.
거꾸로의 수꼴 무능, 유해 명박 정부로 인해 나라, 서민 중산층 망해도 좋아, 전국 집값 반에 반동 가리 폭락 외치며, 버블과 불로소득 가진 자 사회 증오, 저주의 국론 분열, 혼란이 계속되었지.
혜택, 누린 만큼 부담의 누진 직접세 강화 제도만 있었어도 정당한 시장가격 결정 등 아무 문제 없었을걸.
그러면 용인 가능한 고가분양가는 부산 남구 기준으로 얼마 정도?
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 관련, 큰 차이는 없지만 각종 부동산 정보 사이트나 포털은 자의, 부정확 있기에 오로지 건교부 실거래만 토대로 구체적인 예 이어진다.
재개발 활성화 등과 관련 다른 아파트 예시도 마찬가지다.
[17/19] 웃음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5일 07시 55분
침체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고분양가 용인의 차선도 아닌 차차선의 정책제안.
2004년 부산 남구의 분양가 예로서 비슷한 시기 분양의, 대표성 있는 대단지 둘만 들어보자.
이하 전용 25평 30평대를 기준으로 살펴본다.
용호동 하이츠자이. 800만 원대 분양가에 지금까지 800백만 원대 가격 유지하다 실거래가이니까 투긴지 아닌지는 몰라도 최근 6개월 남짓에 폭등하여, 전용면적 25평, 33평의 최근 분기 실 거래가가 2억 9천에서 3억 5천으로. 평당 1100만 원대로 올랐다.
오륙도 SK 뷰 가격은 더 비싼 8,900만 원대 분양가에도 지금은 분양가에도 못 미치는 2억 5천에서 2억 8천만 원대 실 거래가 형성되어 많이 억울할 것이다.
안타깝지만, 민주화 이후 부산시 지방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까지 지속 되었으니, 만성적, 빈약한 부산 부동산 수요 부족상태가 해소되기 전까지 계속 억울할 것 같다.
복불복이나 미분양 등으로 인한 수 분양자, 건설사의 고통, 국민경제 위험 증가도 부정할 수 없지만 분양가는 원칙적으로 시장에 맡겨야 한다.
2009년 연 가구 소득 2~4000만 원대 거품 없는 피아이알 6,7기준 1억에서 3억까지 분양가는 활성화 대상 지역인 낙후된 전국 지방에는 큰 문제가 없겠다.
위 에스케이 하이츠자이의 예를 들어 6여 년 지난 분양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수 계층인 연 소득 5천 이상을 위한 소수 주택의 경우, 입지조건 등 미분양 안 날 자신 있다면 얼마든 고분양가로 분양해도 용인된다.
완판에 자신 있다면, 시장원리로, 10년 후 부산에서도 평당 2000만 원대의 분양가도 가능하고 또 용인될 것이다.
되풀이하지만, 피에프, 우발채무, 건설, 금융 동반 부실 가능케 할 악성 미분양 등 암 제거 필요성, 침체된 지역 부동산, 건설경기 활성화로 서민과 중산층 벌이나 일자리, 내수에 선순환이 가능하다면,
낙후 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상에 국한하여 차악의 정책수단으로 부동산 활성화는 용인되어야 하고 그 방법으로 각종 지원, 조세, 규제완화 등 정부, 여당은 언론, 일반인들과 달리 용인을 넘어 의무사항이 될 것이다.
즉, 한시적으로 나마, 일시 침체랄지라도 역브블 침체 지역 부동산에 한하여 집값,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대세 상승장은 용인된다 .
버블 아닌 피아이알 최대 6,7에 이르기까지 집값,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장기 손 놓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신규 분양에 적극 참여,
고가로 신규 분양된 주택에 국민소득 증가만큼의 프리미엄 형성은 악성 미분양을 자동으로 해소 시킬 것이다.
낙후된 지역경제 활상화 기타 등등은 정부, 관료, 정치인의 적극적 정책 추진, 집행의무가 있는 기본 밥값이다.
[18/19] 웃음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2월 15일 09시 16분
장차 서민의 주거안정에 대해 상술하겠지만, 위 동시다발 재개발 이주, 철거 진행시 서민 집값, 전셋값 단기 폭등 우려, 재개발 현황, 수급, 정보 투명성 등등.
그리고 개개의 아파트에 대해 가격 전망 등 사례분석이다.
스치듯 가벼이 읽을거리로.
다른 광역시, 다른 자치구도 유사하겠지만,
남구청 반경 2 킬로를 기준으로 재건축 하나에 우암, 문현 포함 대연 재개발 열몇 군데가 장기 대기 중이다.
타지 이주율이 낮은 동네의 특성상 몇 구역 철거, 멸실, 이주로 서민주택 수요공급에 심각한 불균형 초래, 가격 불안도 예상 가능하다.
진도가 빠른 몇 구체적인 예.
관리처분 후 이주, 철거 단계를 기다리는, 경성대와 대연혁신지구, 기성 대연 푸르지오에 둘러 싸인 대연 1구역.
관리처분 신청 단계로 남구청과 동원로열듀크, 그 뒤 재건축 오양 양지 기성 아파트 인접의 대연 2구역 둘만.
대연 2구역은 부산 재개발 최고의 입지로 소문나 2005년 시공권 획득을 위해 60억, 130억 쓴 기사, 소문, 기타 비리 등등 롯데, 지에스 간 치열했던 곳으로 뉴스 검색으로 많이 뜨던 곳이다.
장차 도심 내 신도시급으로 재정비 될, 그 인접 대연 3, 8지구 등 초대형 단지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재개발 본격화될 때 세입자, 저소득계층 등 주거안정대책 등이 절실한 곳이다.
대연 2구역만 아니라 경성대, 남구 도서관 부근의 대연 7구역, 유엔 묘지 인근의 대연 5구역 등등도 부산 시민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달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이랴?
대연 재개발 지역은 북항 재개발, 문현 금융단지, 또다른 신도시급 인근 우암 1, 2구역, 감만 1구역, 문현 3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 단지들의 개발과 더불어 빠르면 20년, 늦어도 30년 후에는 부산, 아니 강남 3구 보다 나은 우리나라 최고의 주거단지가 될 것이다.
전임 노무현 정권에 부여한 과제는 세계 최고의 미항 북항이니,
북항 재개발 주변의 부산 원도심 지역, 그리고 또다른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광안, 남천, 용호 도심 해변 지역을 끼고있는 대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문현, 우암, 감만 지역의 도시, 주거환경 목표 또한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고있다.
지금은 부산, 전국에서도 가장 낙후된 동네들 중 하나이기에 상상조차 어렵제?
그 부수, 반사적 효과인 집값 또한 그리될 것인데 그 집값은 더더욱 상상조차 어려울 것이다.
모두 우암, 감만, 문현, 대연 3, 8구역 재개발은 불가능, 대연 2구역은 십년 내 불가능하다 하고 있으니.
동심원 중심인 대연동 일대의 집값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요하는데,
벌써 기성의 인근 아파트 가격이 고가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지방 정부 등은 지금부터라도 이주 철거로 인한 임시주거대책 마련과 순차 재개발 등 그 동네 전월세 안정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서민의 주거안정과 부동산 시장 불안 방지 대책도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 못지않게 중요하다.
다음은 모두의 관심사 집값 전망이다.
장차 대연 1, 2구역 등 재정비 된 대연동의 집값은 얼마까지 오를 수 있을까?
먼저 원론적으로,
대연동 집값은 대략 지금부터 20년 후, 2030년대,북항 재개발과 우암, 감만, 동구 좌천, 범일, 초량, 수정 등 북항 재개발 인근 지역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이 완료될 무렵 본격적으로, 아주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그 전이라도, 2020년대 북항 재개발,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들이 본격화, 가시화 되는 10년 후에도 전국 최고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년간, 2010년대에도 기대감만으로도 부산에서 최고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빠르면 10년 후인 2020년경,
만약 부산 부동산 시장이 한 두차레 쉬었다 가면 2023년까지 전용 면적 33평의 가격은 10억, 2033년까지 20억, 2043년까지 30~50억은 가능할 것이다.
현재 2억 대인데 상상하기조차 어렵제?
앞으로 우리 후배들이 그 근거, 이유를 거듭 제시해 줄 것이다.
실거래가로, 대연 푸르지오와 비슷한 동원로얄은 일부 비정상적 가격이나,
33평의 1,2층 가격이 2억~2억 3천몇인 것을 제외하고 몇 년간 중 저층들 주로 평균 2억 4, 6천 대 유지하다 최근에는 중 저층이 2억 6천 ~8천만 원대의 실거래가 보이고 있다.
인근 대연 에스케이 뷰는 몇 년 거래가 몇 없어 실거래가 파악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 동원 로얄과 에스케이 33평 가격은 빠르면 2020년, 늦어도 2023년이면, 지금보다 2~3배인 6~7억 대,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다.
대연 2구역 등등 대단지 새 아파트들의 33평 가격은 아무리 느리게 올라도 8~10억대는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반부패, 청렴성과 공정 투명성과 관련하여.
정치,사회, 경제 등 전 영역에서 적용, 강화되어야 하는 공정, 투명성은 작은 부동산 시장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경제영역에서의 정보 정확성, 투명성 관련된 작은 한 부분으로서 부동산 시세정보.
허위 매물, 조작된 가격은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 투명성 저해할 수 있다.
보다 더 정확한 국가 공인 거래, 가격 시스템 구축과 일반인이 쉬 접근 가능한 부동산 정보업체나 포털 등 정보는 정확하게, 필요시 당국의 행정지도, 감독의 필요성이 있다.
예컨대,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내년까지 계속될 이번 부산 부동산 상승장에서 상기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 재개발 사업들은 관리처분, 이주, 철거 과정에서 가격 불안, 집값 폭등 위험성이 큰 지역이다.
투자, 투기수요 가세 등 사소하더라도 포털, 정보업체 등의 가격 왜곡, 부정확이 있다면, 기름 끼얹듯, 투기심리 조장, 가격 불안 조성은 너무나, 더욱 쉽게 가능하다.
실재 부동산에서 3억 내외로 거래되고 있는 대연 푸르지오, 동원로열은 포털, 정보업체 평균 2억 3천에서 2억 7천으로, 용호동 에스케이 뷰와 대연 에스케이 뷰의 가격은 분양가보다 몇 천 위로 거래되는 데 분양가 몇 천 아래인 1억대 후반에서 2억대 초반으로 표시되어 있다.
용당동 하늘채, 용호 자이, 엘지 메트로시티, 남천 하늘채, 막 분양한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1구역 재개발 캐슬, 광안 쌍용 등등의 분양권 가격도 마찬가지다.
전자는 실거래가, 혹은 상층 등 고가 거래. 후자는 단 하나, 몇의 분양가 실거래 내지 고가 거래만으로,
지금 가격과 아무런 변동 없음에도 의도 않고, 저절로, 단기에 10~20% 폭등의 인위적 조작, 투기 선동이 언제든 가능하고 후발 투자자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기에 사실, 정보의 정확성과 그 관리 감독은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