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작합니다.
장마를 알리는 빗소리에 도서관 문을 열었습니다.
화분을 밖에 내놓고 창문도 열고 음악도 틀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7월인데요
도서관은 무더운 여름에도 꼬박꼬박 찾아오는 아이들과 이용자님들과 함께
여름을 잘 보내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낮에는 도서관 말고는 딱히 갈 데가 없다."는 글귀를 읽었습니다.
도서관이 그분에게 유일한 이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이 주변에게 따뜻한 이웃으로 좀더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세밀한 눈으로 주변을 챙겨봐야겠습니다.
도서관은 그냥 언제든지 오셔도 환영합니다^^
비오는날에는 향기 좋은 커피도 한잔드릴께요^^
7월의 함께 하고픈 글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의 봄날은 반드시 온다>입니다.
매일 챙겨먹는 비타민처럼
이 글이 여러분의 아침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길 바래봅니다.
*7월 진행되는 사업 및 프로그램
- 작은도서관 돌봄지원사업 : 화~금 오후2시~4시 / 대상 : 초등/무료
- 방학중 한끼돌봄 지원사업 : 7/29~8/26 화~토 10시30분~13시30분/초등/무료/점심식사제공합니다.
- 책친구 지원사업 : 7/8, 15, 22 오후3시30분~5시30분/대상:초등/무료
- 고려인동포지원사업 : 7/4~8/8 총 14회 /대상:고려인동포/무료
*** 자세한 내용은 밴드 공지사항 참고하세요^^
*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
곽차숙, 손심정, 백정혜, 강춘수, 박향숙, 김일순, 김동욱, 김동석, 김동식, 김영숙
* 재능나눔 봉사를 해주신 분
김외칠, 곽차숙, 이은영, 이현지, 정진옥, 정진용
* 많은 분의 도움으로 도서관 안과 밖을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도서관 앞 데크수리, 블라인드 설치, 문화강좌실 에어콘 설치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