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8320강 2019 설날 덕담(3_4) 2019-2-8, 13분 5초 법문

[아모라]

우리한테 들리고 보이는 것은 무엇이냐! 인간들인 우리가 같이 노력하고 이 사회가 보이는 것은 미래에 내가 설계를 해야 될 미래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환경도 나한테 들어오고 들리는 것은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시 상기하라고 들어오는거예요! 그걸 내밀어 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일의 내 미래가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설계하는데 힘들고 분별하는데힘들어 우리는 가면 갈수록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질이 좋아져야 되는데 자꾸 멈추고 있으니까 1년 1년이 엄청난 이 시대가 확장되고 팽창되고  변하는 이 시대에 멈추고 있으면 살기가 계속 힘들어져서 질량 높은 삶을 살아야 되는데 질량높게 못 살아서 지금 힘듭니다. -중간 생략-

우리가 일반 지식도 갖추어야 되겠지만 자연의 법칙도 알아야 되는 게 우주의 주인들이다 이 말입니다. 우리 원소 우리영혼은 나그네가 아니고 이 대우주의 주인입니다. 

대우주에는 소우주가 있고 대우주가 있는데 소우주는 지금의 은하계 모두를 합한 이 우주이며 지금의 과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우주 이것이 소우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밖에 있는 대우주! 깜깜한! 눈으로 보려 하면 깜깜한!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한 그대로 있는 것! 그걸 다 포함해서 대우주입니다. 소우주는 질량 30%로 빚어낸 것이고 대우주는 질량 70%로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걸 복합해서 대우주라 합니다. 그러니까 물질세계를 소우주라 하고 아직 비물질로 보이는 아직 물질이라고 파악할 수 없는 70%로 남아있는 이걸 포함해서 대우주라 합니다. 여기를 우리가 운용하는 주체요! 주인들이기 때문에 이 물질세계에서 우리들이 깨우치고 우리들이 지금 영혼을 맑히고 이 우주에 돌아가야 대우주가스스로 운행되는 그때를 원시 반본이라고 합니다. 

위의 글은 정법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8320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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