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의 정이사 9명이 선임되어
상지대는 이제 본격적인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정이사 9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방이사 3인
△김종철 연세대 교수(법과사회이론연구회 회장)
△이찬진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최기식 신부(천사들의집 원장)
대학구성원 추천 4인
△윤정숙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아름다운재단 前 상임이사)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前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최정환 상지학원발전기금재단 이사장(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前이사장)
△김영화 경북대 교수(교육부 법학교육위원회 위원)
교육부 추천 1인
△박거용 상명대 교수(한국대학교육연구소 소장)(교육부추천)
구재단 추천 1인
△조민정(김성남 부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2863
첫댓글 사분위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다음은 수원대 차례입니다!!
축하를 보냅니다.
사학적폐청산의 가시적 성과 1호.
적폐청산 2호는 우리 와우리동산에서 나타나기를. . .
하루빨리 공영형대학으로 변모하기를 기대합니다.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나, 사학적폐로 신음하는 모든 대학의 희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