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후 4시, 송촌동문화의집 세미나실에서 그림책놀이봉사단 “그림책아 놀자!”와 송촌동새마을 문고(길00 공동대표 겸 문고회장 주최)가 함께 돌봄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꼬마거미당당이’ 그림책 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촌동 행복복지센터,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대덕구마을문고, 그리고 송촌동 법1동 및 법2동 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동화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송촌동 행복복지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먼저 ‘꼬마거미당당이’ 그림책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길명자 대표가 다양한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동화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했다.
동영상 시청 후 어린이들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의 내용을 함께 되새겼고, 크게 제작된 모형 거미줄 위에서 역할놀이를 진행하며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무리로는 송촌동마을 문고 견학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도서 대여가 이루어졌다.
한편, 그림책놀이봉사단 “그림책아 놀자!”는 2021년 조직되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송촌동 새마을문고와 함께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더 나은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꿈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송촌동문고와 봉사단의 협력 모델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전뉴스온 대덕마을신문 기사)
첫댓글
동심의 세계를 둘러보셨어요
참 멋지게 즐기시는 삶
강추드립니다
청우우표 님
어린시절의 동화구연은
정말 인지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일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