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숭배자들인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공을 들이고 있는 두 개의 어젠더가 바로 기후변화와 동성애 확산이다.
기후변화는 인간의 활동(?)으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져 이를 막아내지 않으면 인류가 멸망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통해 국가와 기업과 개인을 통제하고, 또 이과정에서 걷힌 탄소세를 세계정부를 운영하는 재원(세금)으로 삼는다는 어젠더이고, 동성애 확산은 이 땅을 롯의 때로 만들어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한 보다 직접적인 어젠더이다.
친이스라엘, 친기독교, 반세계화, 반일루미나티라는 기치를 내걸고 47대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가 취임 첫날부터 바로 이런 일루미나티의 주요 어젠더를 봉쇄하는 정책을 발표한 것인데, 이런 정책이 유지된다면 적어도 트럼프의 재임기간만큼은 미국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위대한 나라가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트럼프의 이런 초심이 그의 임기가 마쳐지는 날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그의 후임자들을 통해 이어지길 바래본다.
첫댓글
남자,여자 두개의성 ....당연하지
한국은 괴롭히지 마시라 ....
왜?
불쌍한 국민들이니께....
이재명 차별금지법 통과시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