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요다 자동차 1500억엔의 영업적자예상 (요미우리 신문)

[재욱]

도요다、１５００억엔의 영업적자로…０９년３월기연결결산

  도요다 자동차는 22일、２００９년３월기결산（미국회계기준）의 영업실적을 하방 수정하고、연결영업이익이、전년도에과거 최고였던 2조 2703억엔에서 단숨에１５００억엔의 적자로 전락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서、０８년도의 그룹의 신차판매대수가、０７년도 보다 약140만대 적은 754만대로 떨어진데다가、급격한 엔고도 겹쳐서、수익이 악화했다。도요다는 종전직후의 혼란기의の１９５０년３월기（단독）에 세금제하기 전 이익이 적자로 된 적이 있다。통기의 영업적자는、창업직후의 ３８년３월기 이래、２번째이다。

　도요다는 １１월 시점에서 업적예상을 1조엔 하방수정해서 6000억엔의 영업흑자로 된다 라고 말했다。그러나、판매대수의 큰폭감소가 확실하게 되고、전기에 비해서 판매감소로 1조8000억엔、엔고의 영향으로 ８９００억엔분의 이익이   날아갔다。경비나 제조원가의 인하에 의한 비용 삭감효과는 미비하고 적자를 메울 수가 없었다. 도요다는 하기의 엔상장을 １달러＝１００엔 이라고 상정했지만、현상은 90엔 전후라고 상정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다。

　매상고는 전기보다 약 5조엔 떨어져 21조5000억엔에、세금 제한 후 이익은 전기의 １조７０００억엔에서 ５００억엔으로 격감한다に。

　나고야시내에서 기자회견한 카쯔아키사장은、「경영환경은、전대미문의 긴급사태에 빠지고 있다」라고 말했다。세계각지의 생산능력 증강은、환경이나 소형차개발등 특정분야를 제외하고、연기?축소한다。０９년도의 설비투자액은 08년도 보다 4000억엔 줄여서 1조엔이하로 하는 외에、공장의 라인정지나 야간조업의 정지도 행한다。도요다는、업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08년도의 이사의 상여를 제로로 한다。

　０９년의 생산?판매대수의 전망은、시장의 변화가 심하여 전망을 볼수 없으므로、공표를 늦추었다。와타나베사장은「도요다단체의 세계판매대수가 연７００만대로 되는 적도 있을 수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2008년12월22일20시14분  ??新聞）

[太師公의 後孫]

60년 만에 한번 영업적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이제 올리는 것은 시대에 뒤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까? 꼭 형광등 같은 "FEEL"를 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백열등은 전기세를 많이 잡아 먹어니까? 패기를 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