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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공, 참람한 세치 뱀 혓바닥, 꼼지락 열 손가락 비성경적 종말론 득시글 이단들의
그 날름거리고 꼼지락거리는 대미혹의 마귀들린 정체들을 속속들이 분별하는 가운데
이것들이 다시는 온라인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성경적
사실들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첫째로, 성경적 교회의 의미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명확히 이해하는 가운데 이러한
성경적 교회의 의미가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과 관련, 연결되는
의미인가 또는 아닌 것인가 확고부동 이해,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성경적 교회의 의미에는 두 가지 의미들이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대속의 보혈에 근거해 주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대속의 공로, 희생으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믿어 영이 거듭나 성령침례하심으로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포함 그 어미와 비스무리한 제도권
개신교계판 이것들이 자행하는 가증한 짓거리들로서 물 솔솔 뿌려대며 날뛰는 소위 물 세례
마귀 짓거리 발광, 날뜀, 준동, 발호가 아니라 성령님의 섭리하심으로 인한 영적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로 이루어지는 보이지 않는 영적
유기체로서 주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 우주적 교회의 의미가 있다.
반면에 이 둥굴이 지구상 각 나라, 지역에 세워진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와 같은
초대교회 시대의 그러한 교회들을 포함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이런 교회들, 즉, 오늘날로
대비하자면 나무나 돌로 간판만들어 건축물로 세워진 지역교회들(대부분이 배교한 가짜들이지만...)
이 두 종류의 교회 의미가 있다는 사실 앞에서 일단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성경적 지역교회들에
소속되어야만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즉, 크고 작은 배교의 작동들에 실망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은 가운데 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로서 우주적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라는 이 사실 앞에서 다음과 같이 "교회"라고 신약 성경말씀이 기록하고
있을 때에 잘 분별하여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즉, 우주적 교회를 의미하는가, 지역교회를 의미하는가 이런 똑부러진 분별하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지역교회에 소속되어 있거나 그렇지 않거나 일단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는 우주적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다
바로 이 사실을 역시나 똑부러지게 이해하는 가운데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교회의 의미를
분별,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하길래 이러한 우주적 교회를 사람 남편과 아내로 비유하면서 교회의 남편 또는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고 이에 반하여 주님의 아내 또는 신부는 교회, 그리고
이러한 교회를 형성하는 개개인 그리스도인 성도로서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주님과
한 몸이 된 개개인 그리스도인 성도들인 것이다라는 바로 이 사실을 똑부러지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운데 이해하며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다.
바로, 이 사실을 다음과 같은 두 군데 성경말씀에서 명확히 기록하고 계시다.
A) 한킹 에베소서 5:22-32절 :
"아내들아, 너희는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라. 그는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도 자기 남편에게 매사에 그렇게 해야 할지니라.
남편들아, 너희는 자기 아내을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하라.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사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자신들의 몸처럼 사랑해야만 하리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사람마다 항상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육성하고 아끼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심같이 하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
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너무도 명확하지 않는가 이 말이다, 늬들 여전히 이러한 교회의 의미도 모르는 가운데 그저
세치 뱀 혓바닥과 꼼지락 열 손가락 비성경적 종말론 득시글 이단들로 전락해 교회도 그리스도인들도
대환란 통과하니(즉, 환란 후 휴거이러며 미쳐 날뛰는 영적 개들이 되어...!) 둥굴이 지구상에
반드시 땅뙈기 피난처 준비해야만 한다느니, 또는 그런 땅뙈기 아니더라도 죽었다 각오하고
대환란 통과하면서 그럴싸하게 고난을 받는 가운데 대환란 끝까지 견뎌내는 용기, 신념, 각오,
행위들의 과정을 통한, 즉, 결론적으로 행....행....행위에 근거해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 이러며
이런 득시글 종말론 이단들이 제 세상 만난 것처럼 요즘들어 더욱 더 부쩍 번식, 서식, 증식된
가운데 이것들이 미쳐 날뛰니 왜 그럴까, 이것들이...!
결론적으로 이런 부분에서는 마귀들린 이단들이기에 그런 것이지 왜 그러긴 왜 그렇겠는가?
B) 그러니 위의 A)에서 증거된 "예수 그리스도 주님(남편, 신랑), 교회(주님의 아내, 신부)
이 확고부동, 명명백백의 사실에 근거한 의미 그대로 대환란 기간 동안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존재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개최되는 "어린 양의 혼인식"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어떤 존재가 그 영광스러운 천상의 혼인식에 참석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러한 혼인식의
장소, 시점은 어디이고 어느 시점인 것인가 직접 관련지어 역시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확실히
이해하면서 적용할 경우 어디서 늬들, 대환란 통과(환란 후의 휴거 이 득시글 세치 뱀 혓바닥
속살주절이 이단들), 땅뙈기 피난처라는 이런 삶은 소대가리가 웃어제낄 정도로 고따구 대미혹
발광으로 날뛸 수나 있겠는가 이거다!
이와 관련된 계시록 19장의 기록들을 그대로 인용하니 좀 길더라도 위에서 인용한 A)의
의미와 상호 교차대비, 적용시켜 볼 때에, 명확한 사실, 즉,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대환란을 결코
통과하지 않는, 즉, 환란전 휴거의 성도들로서 그렇기에 둥굴이 지구상 그 어떤 땅뙈기이든
피난처, 도피처, 도피성 요따구 주절속살 대미혹의 발광, 날뜀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주님의 몸된 지체들로서 대환런 전에 휴거됨을 "복된 소망"으로
삼아 주님의 공중강림하시는 그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며 하루 하루 경건과 거룩함의 삶, 즉, 믿음에
따른 실행의 삶을 어찌됐든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한킹 계시록 19:7-21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
내가 그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같은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임이니라."고 하더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고 하니라.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채로 던져지더라.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대환란 후 삼년 반에 본격적으로 온 세상을 장악하여 짐승의 표로 상거래조차 장악하면서 날뛸
적그리스도 짐승이라는 사실 앞에서 계시록 이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에서 개최되는 "어린 양의
혼인식"의 주체가 되는 존재들이 누구이고 이러한 존재들이 어느 시점에 혼인식을 마치고 둥굴이
지구상으로 함께 내려오게 되는 것인가 이 성경적 사실을 이 계시록 기록이 명확하고도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는가 이거다, 늬들 대환란 통과, 환란 후에 휴거, 땅뙈기 피난처 이러면서 미쳐
날뛰는 종말론 이단들아, 세치 뱀 혓바닥들아, 그런 부분에서 마귀들린 것들아!
적그리스도 짐승이 날뛰는 그 시점, 즉, 대환란 후삼년 반 그 시점에 하늘에서는 무엇이 개최된다고?
"어린 양의 혼인식"이 개최되지.
그 혼인식의 주체들은?
남편되시고 신랑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주님의 아내이고 신부로서 교회인데 주님께서 몸과
머리가 되시는 교회를 형성하는 성도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 아니냐고 늬들 대환란 통과,
환란후의 휴거, 그러니 땅뙈기 피난처 준비가 필요 이러면서 주님의 바른 말씀을 대모독하며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며 날뛰는 종말론 득시글 이단들아!
"어린 양의 혼인식"을 마치고 하늘에서 함께 내려오잖아, 주님과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어디로?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 즉, 구체적으로는 지상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한 므깃도 평원으로서
아마겟돈 전쟁터에 대환란 통과하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들을 모조리 진멸하고자
득시글 그곳에 모인 바로 적그리스도 짐승의 조종하에 그처럼 날뛰는 세상 군대들이 대환란 후삼년 반의
최종적 클라이막스 시점으로서 종착 시점 바로 그때, 그곳으로 말이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서 어찌 교회가, 그리스도인 성도가 환란 후의 휴거 대상이 될 것이며
그렇기에 반드시 대환란 통과하는 가운데 땅뙈기 피난처 또는 도피처, 도피성 이딴 것이 깨알만큼
이라도 준비될 필요가 있겠는가 이거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성경 신구약 말씀 구체적으로는 대표적으로 다니엘서, 마태복음, 계시록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반드시 대환란 통과하는 가운데 피난처 반드시 준비해야만 될 존재는 누구겠냐고 늬들
득시글 종말론 이단들아!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이고 혈통적 유대인들인 것이다 바로 이 사실인 것이야 늬들 득시글 잡탕
종말론 이단들 세치 뱀 혓바닥 날름이들 가짜들아!
C)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대환란에 관하여 말씀하신 그 대상은 누구겠냐, 늬들 주절속살 날름날름
이단들아!
마태복음 24:15-21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유대에 있는 자들", "안식일", 즉,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들로서 혈통적 유대인들
아니냐고 이런 가공, 참람할 정도로 어느 정도 가방끈이 길다고 은근히 자랑들은 해대면서도 어찌 초등학생
수준의 국어읽기, 해독 수준, 능력도 갖추지 못한 대환란 통과니 환란 후의 휴거니, 땅뙈기 피난처니
그저 속살거리며 미쳐 날뛰는 영적 머절들이며 속살이 종말론 사기꾼들아...!
다니엘서 9:24절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이 말씀에서 "네 백성", "네 거룩한 도성"은 어느 백성이고 어느 도성이냐, 늬들 속살이 종말론 이단들!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예언을 크나큰 섭리하심으로 알려준 하나님이신데 그렇다면 다니엘과
같은 백성이며 이러한 백성이 거룩한 도성으로 삼는 그 도성은 어느 백성이고 어느 도성이겠냐, 속살이
이단들아!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고마는 것인데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이며 지상 예루살렘
도성 아니냐고?
다니엘서 9:27절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그러니 "그가"에 해당되는 적그리스도 짐승이 "많은 사람들"에 해당되는 대환란 통과 혈통적 유대인들을
상대로 "한 주 동안 언약"(7년 대환란), "그 주의 중간"(대환란 후 삼년반)으로 작동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해 알려주고 계시지 않으신가?
다니엘서 11:31절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리라."
그러니 대환란 후 삼년 반에 적그리스도 짐승이 이처럼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으로서 위에서 인용한
마태복음 24장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말씀하신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어디에?
다니엘서 12:11절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가 폐지되고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 될 것이니라."
즉, 대환란 후삼년 반 시점에 지상 예루살렘, 구체적으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 이전에 세워질
제3성전의 지성소에 적그리스도 짐승 이것이 그처럼 자신의 우상물을 세워 섬기도록 작동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렇다면 구구절절 다니엘서 이 구절들과 마태복음 24장의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실들은 누구를 대상으로 기록되고 말씀되어진 것인가?
늬들 종말론 이단 속살이들처럼 대환란 통과, 환란 후의 휴거, 땅뙈기 피난처 그토록 열망하며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는 가운데 미쳐 날뛰는 늬들 포함 한통속 이방 나라 한국 출생 이방인들로서
고따구 종말론 미혹 이단들로 날뛰는 늬들 가짜들, 그야말로 교인이라는 의미의 결코 성경적
그리스도인 성도가 아닌 그저 교인에 불과한 잡득시글 늬들 주절이 종말론 이단들을 대상으로 삼아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해, 그리고 주님께서 그처럼 늬들 한국 출생 속살이 종말론 이단들아 반드시
대환란 통과해야만 할 것이고 환란 후의 휴거이며 따라서 땅뙈기 피난처 반드시 준비해야만 할 것이다
이처럼 알려주셨냐고...알려주셨어...엉?
다니엘 12:1절 "그때에 미카엘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될 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이 말씀도 "네 백성의 자손", "고난의 때", "민족", 그러니 혈통적 유대인들로서 대환란 통과할 수밖에 없는
그들이 받을 "고난의 때"의 의미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마태복음 24:21절에서 또 한 번 명명백백하게
알려주시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으로서 대환란 통과하는 그들인 것인데
이 잡득시글 한국 태생 이방인들로서 교인들 되었다는 늬들 세치 뱀 혓바닥 속살이 종말론 이단
늬들 이것들이 어디서 고따구로 무지한 자들을 속여먹는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며 날뛰기는 날뗘!
마태복음 24:21절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니 계시록 12장에 기록되어 있는 다음과 같은 말씀에 해당되는 나라와 백성들로서 대환란을
통과하는 존재들은 누구겠냐?
계시록 12:14-17절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 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그 여인", "그녀", "여인", "그 여인", "그 여인", "여인"은 대환란 통과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로서
"여인의 씨" "남은 자들",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 즉
대환란 통과 적그리스도 짐승의 발악적 핍박을 이겨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하심으로 그야말로 그 대환란 시점에 해당되는 피난처(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서 사해 건너편
'페트라 성' 그 지역의 이런 의미로서 진정한 '피난처' 그곳에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대환란 후
삼년 반) 이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는 혈통적 유대인 남은 자들이라는 의미인데 잡득시글 종말론
이단 속살이들이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채 마치 뭐가 된 것처럼 한국의 교인들은 모조리 대환란 통과한다,
환란 후의 휴거이다, 그러니 땅뙈기 피난처 OK 이러면서 미쳐 날뛰네 미쳐 날뗘!
늬들 속살이들만 몽매에도 소원이 된 것처럼 대환란 통과, 환란 후의 휴거, 땅뙈기 피난처 준비해
미쳐 날뗘야지 어찌 무지한 자들을 고따구로 속여먹어가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인 것처럼 미쳐
날뛰냐, 날뛰기는....!
이처럼 대환란은 우선적으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을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운데 세상 이방 나라들 출신 이방인들로서 대환란이 임하기 전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이(해당되는 교인들 포함)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함께 받게 되는 대환란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그러니 결론은 무엇이겠는가?
2020년 새 해가 시작된 이 시점 또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 이전에 믿음으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대환란 못 통과 그러니 환란전 휴거, 땅뙈기 피난처 절대 필요없음 바로 이런 성도들로서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가운데 주님과 한 몸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마땅히 "복된 소망"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중 강림하심을 오늘 이 시간에도 기쁨으로
소망하는 가운데 이런 저런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는 삶믈 살아가는 성도들인 것이다 이 결론이다.
참고로 본인 방지기 두덜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본인의 다음과 같은 관련 게시글들을 보충적으로
참고하면서 다시는 늬들 득시글 종말론 속살이 이단들은 더 이상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1) 성경적 교회(우주적 교회)의 의미를 이해해야 대환란전 휴거를 믿고 적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http://davidbk.hosting.paran.com/jjj3.htm
2) 대환란 통과, 환란 후, 휴거 이 세력들이 대답을 회피, 안하고 못하는 이 존재는 누구인가?
http://davidbk.hosting.paran.com/jjj2.htm
3) 대환란 전 휴거 들림 그후 주님과 함께 지상재림하는 하늘의 군대들인 교회시대 그리스도인 성도들
http://davidbk.hosting.paran.com/jjj9.htm
4) 성경구절 몇 구절로 증명하는 교회의 대환란 못 통과 환란전 휴거, 예수님의 지상재림, 지상천년왕국
http://davidbk.hosting.paran.com/jjj10.htm
5) 대환란 때의 도피성은 오직 혈통적 유태인들에게만 적용됨. 그 분명한 사실을 성경적 증거들로
증명함(속아선 안됩니다)
http://davidbk.hosting.paran.com/jcar1-18.htm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