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라도 한 번은 바란 적이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의 특징, 외모, 내면의 조건의 조건은 무엇일까?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
원래 좋은 사람은 함께 있어서 안심할 수 있거나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지 않게 해주는 사람이다.
고학력이나 고수입 등 주위가 부러워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씀씀이가 헤프거나 폭언을 내뱉는 등의 특징이 있다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사람은 차분하게 할 수 있는 성격이나
매력적인 외모를 겸비하고 있다.
좋은 사람은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두근거림보다 안심감이 강한 경향이 있다.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는 사람도 있다.
좋은 사람의 내면적인 조건
배려심이 있고 친절하다.
배려심이 있고 친절한 사람은 장시간 함께 있어도
상대방을 소중히 아껴주어 빠뜨릴 수 없는 조건이다.
마음속 깊이에서 스며 나오는 친절함이다.
위선적인 겉모습만의 친절함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전해지는 온화한 친절함은
좋은 사람에게 빠뜨릴 수 없는 조건이다.
겸허하고 성실하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겸허하고 성실하다.
번지르한 말을 입에 올리더라도 거짓말을 하고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불성실한 사람이 된다.
또한 상대에 따라 자신의 태도를 바꾸거나
거만하게 구는 모습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받는 원인이 된다.
겸허하고 성실한 사람은 의지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분 전환에 능숙하다.
자신의 감정의 컨트롤에 능숙하여 긍정적으로
사물을 바꿔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인간적으로도 갖춰진 좋은 사람의 조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의 모습은 밝고 명랑해서 함께 있으면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어 매력적인 이미지이다.
자기 컨트롤에 능숙한 사람은 함께 있으면
행복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 점에서 빠지지 않는 조건이다.
함께 있을 때 분위기를 좋게 하려고 궁리하거나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거나 하는 모습은 매력적이다.
관용이 있고 그릇이 크다.
관용이 있고 그릇이 큰 대범한 사람은
안심감과 포용력을 느끼게 해 준다.
마음이 좁은 사람은 이상을 밀어붙이거나 불평을 해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온화한 부분도 체크해야 할 포인트이다.
서로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이나
큰 그릇을 소유하고 있으면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결단력과 행동력이 있다.
결단력과 행동력이 돋보이는 것은
안심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함께 있으면 답답함이나 불안함을 가질 수 있다.
결단력이나 행동력이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의 조건에 해당된다.
사리가 분명하고 맺고 끊을 때 분명하고 단호해야 한다.
업무를 잘한다.
결단력이 돋보이는 점으로부터 맡은 일도 잘 해낼 수 있는
특징이 좋은 사람의 조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있고, 스케쥴링 능력이 뛰어나며
우선순위를 정해서 순위에 맞게 실행할 수 있다.
트러블에도 냉철히 대응할 수 있으며
부하나 동료를 도와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업무의 신속함뿐만 아니라 서포트하는 능력도 뛰어나 매력적인 것이다.
좋은 사람은 외모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좋은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으로
특히 청결감 있는 몸가짐으로 첫인상도 좋은 특징도 있다.
상대를 해나가면서 좋은 성격임을 알게 될 수도 있지만
청결감 있는 외모로부터도 좋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머리 스타일은 그 사람의 이미지의 7할을
차지할 정도로 사람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한다.
또한 바쁘더라도 평소의 헤어 케어나 정기적인 관리 등이
잘 되어 있으면 건강하고 잘 정돈된 머리카락이 될 것이다.
멋스러운 헤어 스타일은 청결한 사람에게
빠질 수 없는 조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수염이나 눈썹의 관리에도 세심하다.
수염이나 눈썹의 관리에 세심한 것도 좋은 사람의 조건이 된다.
수염이나 눈썹 등의 관리가 잘 되어 있다면
쓸데없는 털이 없는 피부는 밝고 젊은 인상이 될 것이다.
또한 기르지 않으려면 깨끗하게 면도하거나
기른다면 형태를 정돈하는 등 해서 자신에게 맞는
케어를 도입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좋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면
자신을 가꾸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붙는다고 알려져 있다.
서로 매력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행복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라도 상대방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자신의 수준도 확실하게 높이도록 한다.
자신을 가꾸는 것에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첫댓글 네~~ㅎㅎ
재밌는 글 올리셨네요
외모,기질,기능,성격유형이
들어나는 모습들이지요~~
성품이 좋은사람들도 있겠고
서로 좋은 사람들 끼리 어울리면 좋지요~`
수고 하셨어요,,고맙습니다^^*
끼리끼리,,가 되드군요 ㅎ
나는 좋은사람일까?
그런생각도 해보게되네요.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