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성의 안주인 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여사, 독실한 원불교 신자로 무소유 법정스님 병원비 `대납`

[等覺(화수분)]

삼성의 안주인 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여사,

무소유 법정스님 병원비 '대납'

삼성의 안주인 이자 전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가 펴암으로 입적한 법정스님의 밀린 병원의비를 부댐했다고 한다. 삼성 그룹 관계자는 '홍라희 여사가 삼성 서울병원에서 폐암치료를 받아온 법정스님의 병원비 6200만원을 대신 냈다'고 말했다고한다.

법정스님이 폐암치료로 밀린 병원비 6200만원은 법정스님이 지나 1월 15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후 발생한 수술과 항암치료비용이라고 한다.

홍라희 여사는 독실한 원불교 신자라고 한다. 홍라희 여사는 지난 9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이던 법정스님을 문병 하러 갔다가 병원 측에 대납의사를 전한 뒤 결재를 마쳤다고한다.

종교에는 울타리가 없다네요!

특 히  불교에는 각종각파가 다 있으나 이를 서로 비난하지 않고,

기독교까지 품고 인정하는 대법이 바로 불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