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아침...

수세미꽃 안의 큰 벌 한마리...

더덕꽃...

7년생 더덕밭인데 줄기가 거의 말랐네요~~~

수세미에 비료도 주고...

아직 일출 전...

군데군데 심었는데 수세미가 잘 열렸네요~~~

어제 껍질 벗긴 양파 씻기...

산란 토종닭들에게 녹토미 싸래기도 주고...

녹토미 싸래기, 맥강, 사료도 배합해서...

다~ 씻어.....

아침 밥상....

오늘도 쑥줄기, 왕고들빼기를...



그물망에 담아 데친 후 물기를 빼고...

새참은 어제 남은 세꼬시와 양파 넣고 만든 회무침으로~~~

상자에 그물망 깔고 데친 양파를 널어...

오늘은 이열치열...ㅎ~

이게 바로 고소한 토종닭 유정란...

늦은 점심은 짜장면, 짬뽕으로...

차곡차곡 건조기에 넣고...

계속해서 양파 썰기...

저는 홍고추를 씻어 건조기 상자에...

데친 양파도 잘 씻은 고추도 건조기에 넣고...

목포에서 누나가 사 온 탕탕(육회+산낙지)으로 저녁 대신...

칼로 탕~탕 두둘겨 만들었다고 해서 "탕탕"이라네요...ㅎㅎ~

.....

며칠 전에 문을 연 정남진전망대에 잠시...

삼산방조제 앞에서 보이는 전망대...
첫댓글 저도 탕탕 먹고 싶어요 초인님~~~~^^
오이좋아님이 먹고 싶다는데 까짓것~그럽시다요!
양파가 엄청나군요ㅡ 그맛이 어떨까요 함께식사하는모습이 부럽네요ㅡ
그저 맛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