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오언은 1841년 당시까지 발견된 메갈로 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힐라에오사우루스가 기존의 어떠한 종류의 동물과도 다른 화석 파충류라는 점에서 다이노서리아(dinosauria:무서운 도마뱀)라는 새로운 분류명을 제창하였다.
동물의 시력은 단시력(monocular vision)과 쌍시력(binocular vision)으로 나눌 수 있다. 단시력은 마치 말과 같이 눈이 얼굴의 측면에 주로 위치하는 경우로, 넓은 주변지역을 볼 수 있지만, 거리판단의 능력은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는데, 지금까지 연구된 대부분의 공룡이 이러한 단시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위를 경계하며 풀을 뜯는 공룡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공룡은 포유류처럼 바깥으로 돌출한 귀[外耳]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현생 파충류와 조류같이 찢어진 틈처럼 생긴 구멍 속의 청각기관을 통해 소리를 듣는다. 특히 조류에게 청각은 사회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이고 그들이 내는 소리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수컷 새는 같은 종의 새가 이해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의미의 수 백가지 소리를 낼 수 있다.
|
공룡도 소리를 내었을까? | ||
|
공룡의 골격 |
티라노사우루스 혹은 벨로키랍토르 같은 공룡들은 일반적인 파충류가 넘볼 수 없는 수준의 빠른 움직임, 균형잡힌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거대한 몸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가 민첩한 움직임으로 초식공룡을 잡아먹는 장면은, 이러한 공룡의 체형이 얼마나 이상적인가를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공룡의 신체의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골격인데, 공룡의 골격은 전반적인 부분에서 당시 파충류들에 비해 매우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약 2억 3500만년 전 무렵의 트라이아스기 중기에 다리가 두 개인 작은 육식동물이 여러가지 공룡 골격의 특징들을 보이며 처음으로 등장했다. |
피부와 색깔 | |
|
![]() | ||||||||||
|
라고수쿠스(Lagosuchus) =30Cm
에우파케리아(Euparkeria) = 60Cm
에오랍토르(Eoraptor) = 1m
쥐라기의 소형공룡
콤푸소그나투스(Compsognathus) = 70Cm
레소토사우루스(Lesothosaurus) = 1m
헤테로돈토사우루스(Heterodontosaurus) = 1.2m
백악기의 소형공룡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 1.8m
힙실로포돈(Hypsilophodon) = 2m
트루돈(Troodon) = 2m
3.티라노사우르스
티라노사우루스는 매우 큰 육식공룡에 속한다. 몸길이가 15m에 달하고, 선 자세에서 엉덩이 높이는 3.7m이며, 몸무게는 6~7톤이 나간다. 몸을 일으키면 높이가 6m에 달한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육중한 근육질 꼬리를 뒤로 뻗어 균형을 잡으면서 몸을 지면에 평행하게 한 채 걸어다녔을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거대한 머리는 1.4m까지 자라며, 강력한 턱은 15cm 길이의 날카로운 이로 무장되어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짧고 유연한 목과 강력한 몸통 덕분에 괴물과 같은 입을 이용하여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뜯어낼 수 있다. 이 공룡의 또 다른 치명적인 무기는 뒷다리에 난 날카로운 발톱이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입으로 먹이를 물고는 커다란 발톱으로 몸통을 가르고 찢었을 것이다. 앞다리는 몸의 다른 부위와 달리 매우 작고 조그만 발톱이 달린 발가락 두 개만 달려 있다. 앞다리는 작긴 하지만 힘이 세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땅에 엎드려 있다가 몸을 일으켜 세울 때 이 앞다리를 사용했을 것이다.
트리케라톱스
크기 : 9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
생존지역 : 북아메리카의 앨버타,콜로라도,몬태나,새스캐치원,사우스다코타,와이오밍
'뿔이 셋 달린 얼굴'이라는 뜻을 가진 트리케라톱스는 케라톱스 중에서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다른 케라톱스 들처럼 무리를 지어 살았다. 종류에 따라 다른, 머리에 난 뿔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자기 종족을 구별했을 것이다.
케라토사우루스
크기 : 6m
먹이 : 육식
생존시기 : 쥐라기 후기
생존지역 :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북아메리카의 콜로라도,와이오밍
'뿔이 있는 도마뱀' 이라는 뜻의 케라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루스와 경쟁관계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 공룡으로 눈위에 날카로운 뿔을 가지고 있었고, 큰 톱과 같은 이빨과 육중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자기보다 몸집이 큰 공룡도 잡아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특징은 다른 공룡들이 3개의 손가락을 지닌 반면 케라토사우루스는 4개의 손가락을 지녔다는 것이다.
알로사우루스
크기 : 최대 12m
먹이 : 육식
생존시기 : 쥐라기 후기
생존지역 :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북아메리카의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 호주
거의 티라노사우루스만큼 잘 알려진 이 육식공룡은 그보다 천만년 정도 전에 살았다. 아파토사우루스의 큰 집단과 다르게 거대한 용각류들과 함께 지금의 미국 로키산맥 일대에서 지배적인 육식공룡이었다. 몇몇 전문가들은 이 중간 크기의 육식공룡이 길이가 21.34m나 되는 용각류들을 사냥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여러 마리의 알로사우루스는 어리고 병든 용각류 공룡을 골라 그것이 쓰러질 때까지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발톱과 칼같은 이빨로 베어냈을 것이다. 여러 아파토사우루스의 뼈에서 알로사우루스의 이빨 자국이 발견되었다.
스피노사우루스
크기 : 12m
먹이 : 육식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
생존지역 : 아프리카의 이집트,나이지리아,튀니지
'등뼈 파충류'라는 뜻의 스피노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더불어 영화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공룡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함을 주는 공룡이다. 높이가 2m나 되는 등뼈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 등뼈에는 껍질로 싸인 거대한 돛 모양의 지느러미 같은 것이 달려 있었는데 이것은 몸의 온도조절용으로 쓰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스테노니코사우루스
크기 : 2m
먹이 : 육식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
생존지역 : 북아메리카의 앨버타
스테노니코사우루스는 날씬한 몸을 지니고 달리기를 잘하였다. 눈이 아주 커서 지름이 5cm나 되었고, 주로 밤에 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아르케옵테릭스
크기 : 35cm
먹이 : 곤충,과일
생존시기 : 쥐라기 후기
생존지역 : 유럽의 독일
아르케옵테릭스는 쥐라기후기에 번성했던 공룡으로서 생김새가 마치 새처럼 깃털이 달려있어 고생물학자들은 새처럼 날았으리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먹이습성은 날카로운 이빨 생김새로 보아 곤충이나 또는 과일 등을 먹었으리라 짐작된다.
엘라프로사우루스
크기 : 3.5m
먹이 : 육식
생존시기 : 쥐라기 후기
생존지역 :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가벼운파충류'라는 뜻의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초기 타조 공룡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탄자니아의 텐다구루에 있는 화석층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알베르토사우루스
크기 : 8m
먹이 : 육식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
생존지역 : 북아메리카의 앨버타,몬타나
'앨버타의 파충류'라는 이름을 가진 알베르토사우루스는 이 공룡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캐나다 지방의 이름을 딴 것이다. 자고 난 뒤나 먹이를 먹고 난 뒤에 다른 티라노사우루스 처럼 짧고 굵은 앞발로 땅을 짚고 일어났을 것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
크기 : 23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쥐라기 후기
생존지역 : 아프리카의 알제리,탄자니아,북아메리카의 콜로라도
'팔 파충류'라는 뜻을 지닌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대략 1억 5000만 년 전에 지금의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살았던 거대한 초식공룡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이름은 앞다리 공룡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다. 뒷다리보다 긴 앞다리 덕에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어깨 쪽이 엉덩이 쪽보다 높아서 몸통이 목에서 꼬리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길이가 약 23m이고 높이는 12m, 몸무게는 77톤에 달한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오랫동안 가장 크고 무거운 공룡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45m까지 자라는 사이스모사우루스를 비롯한 훨씬 더 큰 공룡들을 발견했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작은 머리와 긴 목, 긴 꼬리를 가진 거대한 공룡인 용각류의 일종이다. 그러나 아파토사우루스와 같은 다른 용각류에 비해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목이 더 길며, 꼬리는 반대로 더 짧고 굵다. 머리에는 넓고 납작한 입이 달려 있고, 콧구멍은 머리 꼭대기에 있다.
과학자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콧구멍이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 물 속에서 살면서 콧구멍을 내밀고 숨을 쉬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골격 화석이 미국 서부와 아프리카 서부 탄자니아의 해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물가 근처의 저지대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물가의 마른 땅에서 기린처럼 나무 꼭대기에 있는 잎을 먹었을 것으로 믿어진다.
켄트로사우루스
크기 : 5m
먹이 : 초식(억센 소철)
생존시기 : 쥐라기 초기
생존지역 :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뾰족 파충류'라는 뜻을 가진 켄트로사우루스는 등에는 목에서 등의 중간부분까지 두 줄로 골판이 솟아 있고 그 뒤로 꼬리 끝까지 2줄로 가시가 돋아 나 있고 어깨에도 한 쌍의 가시가 있었다. 이 골판과 가시들은 뼈와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원래 위치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골판의 기능도 불확실한데 아마도 체온조절, 짝짓기, 방어용 등으로 생각되며 가시를 이용하여 적을 물리쳤다. 뇌는 작지만 길고 후각기능이 매우 발달되어 있었다. 공격을 당하면 꼬리를 무기처럼 좌우로 휘둘러 방어했으리라 추측된다. 몸길이가 5 m, 몸무게는 2톤 정도 되지만 뇌의 크기는 호두알 만했다. 머리뼈는 길고 좁으며 이빨이 없는 부리와 조그마한 어금니가 있었다. 머리는 땅 가까이 두고 다녔는데 발가락에는 발굽 같은 발톱이 돋아 나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
크기 : 11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
생존지역 : 북아메리카의 앨버타,몬태나
'뻣뻣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안킬로사우루스는 같은 종류중에서 가장 크기가 크다. 꼬리의 뼈들이 하나로 붙어 있어 마치 곤봉 손잡이 처럼 뻣뻣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꼬리 끝에는 딱딱하고 큰 덩어리뼈가 붙어 있었다.
레소토사우루스
크기 : 90c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쥐라기 초기
생존지역 : 남아프리카의 레소토
레소토사우루스는 오늘날의 남아프리카 레소토에 있는 뜨겁고 건조한 초원 지대에서 살았다.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은 작은 화살촉처럼 생겼으며 질긴 식물을 씹어 먹는 데 사용되었다.
힙실로포돈
크기 : 1.5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백악기 초기
생존지역 : 유럽의 영국,포르투갈
'깊이 골이 진 이빨'이라는 뜻을 가진 힙실로포돈은 입의 앞쪽에 이빨이 하나도 없으며 뒤쪽에만 날카로운 이빨이 솟아 있다. 이들은 식물을 먼저 부리로 뜯어서 입 안으로 넣어 이빨로 잘 게 씹었을 것이다.
이구아노돈
크기 : 9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백악기 초기
생존지역 : 유럽의 벨기에,영국,독일, 북아메리카의 유타,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아시아의 몽골
'이구아나 이빨'이라는 뜻을 가진 이구아노돈은 뾰족한 창같은 '엄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적과 싸울 때 무기로 사용되었으리라 추측된다.
파라사우롤로푸스
크기 : 9m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백악기 말기
생존지역 : 북아메리카의 앨버타,뉴멕시코,유타
'볏이 달린 도마뱀'이라는 뜻의 길이가 2m나 되는 가늘고 속이 빈 볏을 가지고 있었다. 이 볏은 나팔 같은 소리를 내는 데 쓰였을 것이다. 머리를 들고 있을 때는 볏이 등뼈에 난 작은 홈에 딱 맞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새의 조상이 공룡이라면, 공룡의 조상은 테코돈트이다. 테코돈트는 개구리처럼 뒷다리로 헤엄 치던 종류였는데, 육지에서 생활하면서 몸집이 점점 커졌다. 그 당시 육지에는 테랍사이드라는 무서운 파충루가 있었지만 결국 테코돈트에 의해 멸종되고 몇 종류만 생쥐 같은 모습으로 살아 남아서 포유 동물로 진화하였다
공룡멸종이유:빙하기,소행성충돌,화산폭발,지진,박테리아.